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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중후반 여자 양산형 코더입니다.

안녕하세요.

20대중후반 여자 양산형 코더입니다.

현재 서울시 강남구에서 근무중이고 세전 7700 4년차(이직 1회)입니다.

퇴사하고싶은데 괜찮을지 조언구하고 싶습니다.

올바른 결정내릴수있게 오며가며 조언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초중고, 대학 졸업이후 바로 취업하고, 이직하고, 지금까지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어느덧 결혼까지 생각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30대초반에 결혼할 계획을 갖게되니 퇴사하고싶어졌습니다.


퇴사생각의 원인

1. 임신-출산 이후로는 온전한 개인시간 갖기 힘들것같습니다.

출산 이후로도 일 계속 할 예정입니다.

2. 근무자들 평균연령을 생각해보았을때 제가 나이가 아주 많은편은 아닌것같습니다.

20대중후반이면 1년정도는 헛되이 사용해도 괜찮을것같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개발자 도전하는 평균연령이 지금의 제 나이와 비슷한것같습니다.


이런 상황을 남자친구와 친구3명에게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4명 모두 반대했습니다.

↓ 참고사항

  남자친구와 친구a는 개발자

  친구 b,c는 개발관련직 아님


반대 이유

1. 재취업이 보장되어있지않아서 1년뒤 복귀가 가능할지 의문이라고합니다.

→  6개월정도로 기간을 줄이기

2. 퇴사하고 무엇인가를 하겠다는 계획이 없어서 반대합니다.

→  계획없는 시간을 가지고싶은것이 목적

→  계획을 만들생각은 없음

3. 개발자 도전하는 평균연령이 제 나이와 같다고 말했었는데, 그 예시가 매우 모범적인 사례는 아닌 것 같다고합니다.

4. 일하지않으면 감이 떨어지는 직무라서 반대합니다.

5. 업무가 많아서 힘들어서 그런거면 차라리 연봉을 적게받고 일을 적게하는 곳으로 이직하라고합니다.

→  업무가 많거나 힘들어서 퇴사하고싶은것이 아님

→  오히려 근무환경에 대해서는 만족중


퇴사하는 방향으로 고민중인데 과연 괜찮은 선택일까요?

솔직히, 반대도 많고 제 스스로도 확신이없어서 실행하기 겁납니다.

제가 아직 너무 세상을 모르는것일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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