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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26살.. 수능 vs 부트캠프,국비지원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 현재 지방사립대 자연계열(컴공관련x) 다니고있는학생입니다 . 


20대초에 아무생각없이살다가 결국 전공도 맞지않아서 휴학하고 알바 등등 .

허송세월 보내며 군대다녀오고.. 


공무원준비한다고 시간보내다가 결국 실패하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 


뒤늦게 철들어서 미래에대한 고민이 많아져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여기에 조언이나마 .. 구해보고싶어서 질문글 올리게되었습니다 .


군대다녀와서 c++프로그래밍 관련 강의도 수강해보고 혼자공부도 해봤는데 너무 저랑 잘 맞고, 재미있어서 개발자 직군으로 일하고싶어서, 생각해낸게 수능 재도전입니다 . 


현재 대학교에서 전과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학점관리도 안되있고 졸업시 지방사립대 간판이라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수능 재도전이 더 나은것 같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


현재 제 상황은 수능을 다시 공부하고있는 상태이구요,  19수능에서 53343을 맞고 대학진학했었어서 

아예 쌩 노베이스는 아니어서 1년 잡고 지거국 컴공 목표로 대학진학을 생각중입니다.


제가 조언을 구하고싶은것은 , 제 계획대로 만약 1년 공부해서 대학입학에 성공한다고 가정했을시,

학사졸업을 따는 나이는 30살이며 취업시장에 뛰어들게될때는 31살이 될 것 같아서. 나이때문에 

취업시 큰 불이익이 있을까 싶어서 제가 선택한 수능 재도전이라는 길이 맞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자꾸 듭니다 .. 앞으로 수능+대학학사졸업까지 5년정도 시간투자도 해야한다는점도 걸리구요.


차라리 이럴거면 국비지원, 부트캠프 등으로 공부해서 학점은행제 , 사이버대학? 등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하며 공부해서 취업준비하며 정상적으로 수능봐서 대학입학해서 5년정도의 시간을 세이브시키면서 

빠르게 취업시장에 뛰어드는것이 좋을지 .. 5년투자하더라도 수능 재도전해서 지거국이상의 간판을 달고

31,32나이에 취업시장에 뛰어드는것이 좋을지 . 


앞으로 어떤길을 선택해야할지..

인생 선배분들의 진심어린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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