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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개발자 4년차 연봉

안녕하세요.

지방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3년차 개발자 입니다,


내년에 이직 생각 중인데 현재 월급이 너무 적고 회사 규모가 적어(20인 미만 사업장) 이직시 연봉협상에 영향을 끼칠지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우선 저는 대학교는 지방국립 소프트웨어학과 4년제 나왔고, 현재 정처기와 sqld 등 it관련 자격증 4개 정도 보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처기 제외하고 몇개는 회사 다니면서 틈틈이 취득하였습니다.)


제가 4학년 재학중에 국비로 학원(지방 국비학원)을 다니고 대학교 졸업과 수료 기간을 맞춰 수료하자마자 지금의 회사를 들어왔는데요(이땐 적은돈이더라도 돈번다는 사실만 눈에 보였네요.)


초봉엔 2400(퇴직금포함)으로 계약하고,

내일채움공제 3년형(제가 36개월동안 600만원 저축하면 나라에서 2400만원을 포함하여 만기금 3000정도 주는 제도)을 신청했습니다. 어차피 지방이고 내일채움공제라는 제도에 혹하여 계약했던거 같습니다.


초반과 2년차(2600 퇴직금포함)까지는 중앙행정기관 상주 파견 업무를 하였고, 힘들더라도 내일채움공제만 버티면서 적은 월급이더라도 별생각 없었습니다.


이번에 다른 공공기관으로 상주파견 업무를하면서 연봉 2950(퇴직금 포함)으로 협상하여 실수령 약 210만원정도 받습니다.

내일채움공제 만기가 1월이라 4개월만 버티고 이직을 하려는데 못해도 3500이상은 받고싶습니다.


파견업무를 하다보니 다른 업체직원분들이랑 얘기를 하는 일이 많은데 얘기할수록 제자신이 초라해져서요.

이번에 떡값이나 상여도 없어서 더욱 초라해지네요..


이러한 저의 적은 연봉이 후에 이직시 협상하는 과정에서 영향을 끼칠지 궁금합니다.

선생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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