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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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07:37:43 작성 2021-07-13 13:23:38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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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

안녕하세요 25살 비전공 여자입니다


한 분 한 분 대댓글을 달아드릴 수 있다면 달고싶은데 정말 모든분들 감사해요 제가 담기 싫은 말도 담게 되며 다시 저를 돌아볼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고, 또 위로해주시는 분들도 정말 감사해요 지금 제 상황에 맞춰 이런 부족한 글에도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나가시며 계속 달아주시는 댓글 하나하나 다 보고 있습니다 무작정 돈을 벌어 학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은 저보다 학원을 의지했던 것 같네요 어떤 학원이든.. 막막하고 버거울 수 있지만 그래도 주어진 환경에서 하나하나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겠습니다! 돈을 버는 것도 경험이라 생각하지만 이제는 경험하고 싶은 게 생겼음에도 단순히 경험을 위한 돈을 버는 목적으로 아르바이트는 하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노력중에 금전이 꼭 필요하다면 할 수 있겠지만요! 아직 아무런 경험없는 저는 일단 시작을하려합니다

 계속 댓글 달아주셔도 감사해요 매번 확인하러 올게요 또 궁금하지 않으셔도 무언가를 성취했을 때 또 글을 쓰러 오고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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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로 고민이 많은 25살 비전공 여자입니다

4년제도 아니고 경영학 전문학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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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고 오해하실수도 있어서 남겨요!

여자를 적은 이유는 여자이기에 조금 봐주세요ㅠㅠ 가 아니라 남자는 군대도 다녀오는데 저는 군대도 가지 않았음에도 이 나이가 정말 더 늦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적은 거예요 그만큼의 더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럴 각오가 되어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남자를 군대가서 삽질이나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러한 이유로 여자를 더 높이고 싶지도 않았고 또 여자라는 이유로 저를 더 좋게 봐달라는 뜻도 아니었고 그저 제가 이만큼 늦은 게 아닐까요 하는 마음에 적은 거 뿐인데 속상합니다.. 이제와서 여자라고 쓴 걸 지우면 댓글에계신 분이 확고하게 오해를 할 것 같아서 지우지 않고 남겨둬요 ..!

그냥 저의 성별이 여자라서 여자를 적은 것 뿐 성별이 글의 요점이 아닙니다.. 제가 남자였다면 25살 남자입니다 라고 적었을 거예요 그에 맞춰 또 저는 군대를 다녀와서 라는 말도 적었을 것 같구요 그냥 제가 여자라 여자라고 적은 것 뿐입니다 오해하지말아주세요

——————-


저는 돈을 위해 취업하고 싶지 않아서 지금까지 하고 싶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혼자 하고싶은 사업도 해보고 여러가지 준비를 했었죠

이것저것하니 끈기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하고싶은 취미로 두는 것들 또 새벽4시30분에 일어나는 건 백수인 지금도 이년을 넘게 하고있고 피아노도 십년을 넘게 하고있는 걸 보면 끈기가 없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곳이나 취업을 해보자 해서 했던 스타트업 경험도 있지만 정말 이상한 곳이었고 저는 노력을 해야된다는 걸 깨닫게되었습니다

공기업준비도 해봤는데 안 힘든 공부 없지만 제가 관심있는 공부도 아니었고 죽을만큼 노력해서 얻는 결과가 공기업 직무라면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잘하는 것 그동안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온 것들을 생각해보고 또 항상 지능검사를 하면 높은 점수를 받았고 아이큐 검사를 하면 상위권에 있었는데 공부는 하지를 않았던터라 주어진 머리를 쓰지 못하는 빈수레만 요란한 저였습니다

그러던 중 감각이 있다는 말을 꾸준히 들어왔어서인지 웹디자인을 생각하다가 제가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지 못한다는 생각에 그럼 일하는 과정이 힘들고 싫더라도 그냥 그 행위만에 보람을 느낄만한 게 뭐가 있을까 하며 유튜브에 ‘—- 브이로그’ 이렇게 검색해보며 직무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다 프론트엔드에 대해 보았고 백엔드개발자까지 보면서 개발자가 된 사람도 나와같은 사람인데 나도 뭔가 하나에 미쳐서 죽을만큼 노력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반학원에 다니게 된다면 돈을 모아야하는데 지방에 살기때문에 서울로 가야한다면 생활비까지 모아서 가야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26 더 나아가 27살이 될텐데 괜찮을지 생각이 들어서 검색하고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독학은 사실 하고싶지 않는 이유는 저를 믿지 못하기에 학원을 다니고싶어요 지방에서 다녀도 본인하기 나름이겠지만 일단 가정집에 있고 본가에는 친구들의 유혹도 많기 때문에 더 끊어내기 힘들 걸 알고 서울로 올라가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국비는 뭔가 국비인 이유가 있겠거니 싶고 알아볼수록 하고싶은데 어떤 분의 글을 보니 서점에가서 언어 책 하나를 사가지고 일주일 공부해봐라 라는 글도 봤습니다

이런저런 정보가 많아지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가 않습니다

저에게 해주실 조언이나 아무말이어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태그를 어떻게 걸지 몰라서 이렇게 남겨요

제가 글을 잘 못 쓴 건지..ㅜㅜ

다시 읽어보니 저를 믿지 못한다고 썼군요 그말은 예전에 경험들이 그래왔었다는 얘기를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ㅜㅜ

지금의 저는 새로워진 저를 믿어요 예전과는 달라졌다는 말과

합리화가 아닌 저랬던 저를 이겨내고 뭐든지 할 것이고 하면 해낸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없는 이런 제가 어디부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싶었습니다

일년이란 시간을 돈을 모으면서 보내도 괜찮을지 이런저런 조언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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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8

  • kane0721
    496
    2021-07-13 07:53:48

    스스로를 믿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취업못해서 난리인 세상인데, 스스로를 못믿으면서 남에게 도움을 구한다?


    마인드셋부터 고쳐먹으시길. 글 내용이 하나같이 다 자기합리화뿐이네요

    -2
  • 힘내라마소
    1k
    2021-07-13 08:12:05

    저도 책을 보거나 동영상 강의를 보고 한 번 직접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떤 분야든 쉽고 어려운 것을 떠나 본인의 성향에 안 맞는 것들이 있잖아요?

    학원을 다니는 것도 좋지만 학원 다니려면 기본적으로 드는 비용이나 시간도 만만치 않고요.

    먼저 집에서 간단하게 경험해보고 할만하다 느끼면 그 때 학원을 알아봐도 늦지 않습니다.


  • 상어펀치
    29
    2021-07-13 08:14:30 작성 2021-07-13 08:15:45 수정됨
    얼마전에 34살 여성분 신입으로 취직하신 글도 봤습니다. 너무 기죽지 마세요.
    그리고 돈을 위해 취직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모 변호사님의 저서를 보면 돈을 많이 벌고 싶고 폼 나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 하셨다고 하네요. 
    또한 제 절친은 공무원에 큰의미가 있어서 공무원 시험을 7년동안 준비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안정적으로 노후에 게임하고 싶어서 공무원에 7년동안 도전했고 합격했습니다.
    백엔드 학원은 국비지원에 많이 있어서 집 가깝고 시설이 좋은 곳을 추천드려요.
    프론트는 아직 국비학원이 많지 않아서(정확히는 Vue, React) 다니시려면 3달에 900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생활비까지 하면 1500정도는 모으고 가셔야하는데 이부분은 쉽지 않을 듯 싶습니다.
    일단 백엔드로 취직해서 프론트 공부 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쪼록 IQ테스트가 높게 나오셨다면 사실 유리한 부분이 많습니다.
    저는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닌데 IQ가 높았다면 코딩테스트를 열심히 준비해서
    서울42, 싸피, 네이버부스트캠프 등에 지원해볼 것 같아요.
    서울42는 2년동안 매달 1백만원씩 싸피는 제가 알기로 1년동안 매달 1백만원씩 네이버부스트캠프는 돈을 지원해주는지 모르겠지만 네이버 자사 유명 회사로 가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엄청 젊으시니 힘내세요. 물론 집안의 허락이 있어햐 겠지만요 ㅜㅜ
  • 뉴비개발자
    2k
    2021-07-13 08:16:52

    일단은 정말 의지가 있으시다면 생활비 걱정보단 어떤 수업을 들을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국비1인지 2인지 유형에 따라 다르지만 일정부분 매달 조금씩 돈을 받을수있는것으로 알아요. 생활비야 고시원에서 매일 삼각김밥이나 라면으로 때운다면 그리 크게 걱정할일은 아니구요. 서울로 올라와 국비 들으며 최대한 빨리 취업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봐야 될거같네요.

  • LichKing
    16k
    2021-07-13 08:17:06

    26/27 이면 어린나이입니다. 열심히 하실 생각만 하세요.

  • defult
    11k
    2021-07-13 08:29:09 작성 2021-07-13 08:32:48 수정됨

     공기업준비도 해봤는데 안 힘든 공부 없지만 제가 관심있는 공부도 아니었고 죽을만큼 노력해서 얻는 결과가 공기업 직무라면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죽을만큼 노력해서 얻는 결과가 하청의 하청으로 들어가는 결과가 엄청 많은 업계입니다.
     처음부터 자신의 방향을 명확히 하고 관련 거대기업(대기업 혹은 고액 투자받은 기업)가실 생각으로 안하시면 그 공기업 직무에게 하대받는 회사에게 하대받는 입장이 된다는것을 명심하세요.
     구직사이트에서 검색했을때 최고다수의 모집이 나오는것들은 대부분 그런 하청/파견 구인입니다


     이런저런 정보가 많아지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가 않습니다
     자신이 만들고 싶은 제품의 방향성이 무엇인지, 해당 제품제조에 참여하려면 어떤 기업을 가야하는지, 그 기업들은 모집요강에서 어떠한 자격요건을 제시하는지까지 스스로 조사해서 리스트업하세요.

    남이 이거해라 저거해라같은 방향성 제시하려면 최소한 그렇게해서 리스트업한 자격을 충족하기위한 내용을 물어보세요
  • 콘푸로스트
    2k
    2021-07-13 09:00:16

    서른중반 8년차 개발자입니다

    일단 신입 여성 개발자를 싫어합니다

    본인이 ‘여성’이라는 것을 밝히면서 힘들다고 어렵다고 눈물 흘리면서 웁니다

    이 글도 제목부터 ‘여성’이 들어갔죠.

    왜 여자들은 본인이 여자라고 말하고 다니는 걸까요.. 그래서 싫어합니다.

    일은 원래 힘들고 더럽습니다.. 그래서 남의 돈 받아가면서 대신 해주는거죠.

    -1
  • latissimus
    21
    2021-07-13 09:04:01

    저도 막 시작해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비슷한 입장에서 학원이나 교육은 조금 알아봐서 말씀드립니다. 우선 윗분들 말대로 조사를 더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우선 일이 년 돈을 모으시더라도 늦은 나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대신 절대적으로 열심히 해야겠죠...이곳저곳 찾아보고 물어보면 다들 하시는 말씀들이 "하는 만큼 기술적 성장이 있고, 적성과 끈기도 중요하다. " 였습니다. 결국 학원이든 독학이든 그만큼 공부를 해야한다는 게 요점이더군요.

    그러니 먼저 적성에 맞는지 공부를 조금 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만 봐서는 꾸준한 학습태도를 유지하고 공부를 지속하기엔 동기가 불분명해 보입니다.

    저의 경우도 비전공자인데 늦은 만큼 공부를 더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돈을 모으는 기간을 늘리는 만큼 공부시간이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최대한 빠른 날짜로 국비교육을 잡았습니다. 어떤 교육센터들은 지원도 월 10~50만원 정도는 지원이 있는걸로 아는데, 저라면 지방에서 좋은 강사님을 찾아보려 할 것 같네요.

    정 돈을 모으신다면 모으면서 코딩테스트 준비하시면서 지원이 좋은 아카데미 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월 100씩 주는 청년 아카데미들도 있으니 잘 알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대신 지원이 좋은 곳들은 경쟁률 엄청쎄고 취업의지를 어필할 내용이나 코딩테스트가 필요하니 준비 잘 하셔야 합니다.

  • kane0721
    496
    2021-07-13 09:16:59

    콘푸로스트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계시는군요.

    저도 님과 같은 이유로 자신이 '여성' 임을 강조하는 개발자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해줘'가 몸에 밴 사람들이였거든요.


    이 글쓴이는 지금 또래의 남자들은 군대가서 삽질이나 하고 있다는걸 알고 이런 똥글을 쓰고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3
  • moprk
    97
    2021-07-13 09:26:28

    국비수료자입니다.

    같은반 여자분들 나이 26~27으로 4분있었습니다.

    안늦었다 생각합니다.


    근데 그렇다고 서울까지 와서 배우는거는 인생 정말 확바뀔것같아서

    생각 잘해보셔할것같습니다.


  • 쿠잉
    3k
    2021-07-13 09:27:10

    글이 길고 앞뒤 불필요한 설명이 많아서 의도를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렸는데요

    제가 본 글의 느낌과 피드백은 하고 싶은데로 하라 입니다


    초반에 여러가지 끈기나 공기업 등등을 설명 하셨는데 결국은

    하시겠다로 결론 난것 같고요

    이미 프론트 백엔드 직무도 찾아보셨고 

    학원 종류도 찾아보셨고 학원은 서울로 가고자 마음 먹었고

    가기전에 책보라는 가이드도 보셨습니다

    이미 결론과 여기에 달리는 동일한 수십개의 답변과 같은 내용도 보셨을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계획하신데로 하심 될것 같습니다

  • 아슈
    870
    2021-07-13 09:28:15

    좋은얘기 안나올거 같았어요.

    국비가기전에 한두달이라도 나한테 맞는지 안맞는지 코딩좀 혼자 해보고 국비가세여

    적어도 웹개발이면 혼자 개발환경 세팅해서 게시판 제작까지 아무도움없이

    한두달안에 책+유툽+구글링만으로 가능해야 국비가도 수업 따라가고 나중에 취업가능합니다.

    그것도 안되면 적성에 안맞는거니까 하지마세여. 장담합니다.

    저는 그래도 이때까지 잘하는 여자개발자분들을 많이봐서 여자개발자분들한테 호의적인데

    그런분들 특징이 남자보다 더 빡세게 일하고 꼼꼼히 잘합니다.

    여자가 단점이 아니라 여자라서 꼼꼼하게 잘한다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요.

    그정도 각오 아니면 걍 딴일찾아보시는게 낫슴다.

  • R프로
    307
    2021-07-13 09:30:11

    저는 29살에 국비학원 다녀서 

    이 일 한 지도 6년이 

    다 되었네요.







  • 마하카스
    536
    2021-07-13 09:36:27

    국비로 30살에 들어가서 31살에 수료하고 취업한 비전공자 입니다.

    그 때 같이 수료했던 여성분들 중 38에 애 둘 딸린 애엄마이신 분도 엄청 열심히 하고 취업하셨고,

    25살이면 엄청 젊은겁니다.

  • spoon
    1k
    2021-07-13 10:14:04 작성 2021-07-13 10:15:00 수정됨

    20살에 대학에 입학하고 스트레이트로 졸업하고 취업해야 24살입니다

    1~2년차이는 정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년 휴학하는사람도 수두룩하고 졸업 후 더 공부하는사람도 많지요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다만 상경하기위해 다른 일을 하며 시간을 쓰는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dvda
    31
    2021-07-13 10:23:27
    안늦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카기
    25
    2021-07-13 10:23:48

    제가 본 여성개발자는 두어명정도만 이상했을뿐

    다른분들은 다 열심히하고 잘하시는분들이었어요~ 댓글에 너무 상처받지마시고

    우선 학원다니면서 공부를 해보세요 25살이면 6개월정도 학원다녀보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왜 학원을 말씀드리냐면 어차피 학원가면 10에 7이상은 다른 진로로 빠져요~

    적성에 맞는지 느껴보시라고 추천드리는거예요

    25살밖에 안됐는데 난 평생 이 직업 할거야 라며 바로 고를 필요없어요

    여러 경험해보세요

  • ISA
    5k
    2021-07-13 10:33:22

    걍 열심히하세요. ㅎㅎ 걱정 할 이유 뭐 있나여

  • NULL만나면
    2k
    2021-07-13 11:22:05

    여자든 남자든 20대면 늦은거 아닙니다.


    우선 해보고 적성에 맞는지부터 파악해보세요.

    뭐 적성에는 안 맞지만 이 악물고 해나갈 수 있을지 스스로 테스트 해보세요.


    실패할 수도 있으니 너무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진 마시고요.


    입으로 떠들어봐야 해보고 실패하는 것이 정말 아니라는걸 알게 되잖아요?

  • 라인하르트
    607
    2021-07-13 12:12:29

    그냥 하고싶은데로 하시길 바랍니다. 누가 하라마라 머 들을 필요 있나요..

    이것저것 해보면서 사는게 인생입니다.

    인생 별거 없습니다. 맘가는데로하세요. 인생  짧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하기에도 바쁩니다.

  • CodeDiver
    542
    2021-07-13 12:25:17 작성 2021-07-13 12:34:36 수정됨

    25살에 대학교 들어간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늦은거 아니니까 천천히 시도해보세요.


    가볍게 인프런에서 온라인 강좌 기초부터 보면서 이 쪽이 적성에 맞는지 체크해보세요.

    무작정 서울로 상경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프론트엔드가 그나마 만만할텐데 HTML + CSS + 자바스크립트(ES6) 부터 순서대로 가볍게 익히시고

    React.JS 로 본인 포트폴리오 만들어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웹개발이 필요해서 React.JS부터 바로 익혀서 실무에 적용했는데 HTML+CSS 기초가 너무 없어서 도중에 다시 공부하게 되더라구요.)


    백엔드부터 해도 되긴 하겠지만, 초반에 재미 느끼면서 하기엔 프론트엔드쪽이 좋을듯합니다.

    프론트엔드 맛좀 보시고 백엔드도 조금 해보시면서 본격적으로 할 분야를 선택하면 되겠네요.

    (물론 본인의지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회사에서 시키는거 하다보면... )


    90년대 중후반 전산학과 다닐때 여자동기들은 대부분 C/C++코딩을 못했었고, 취업해서도 몇몇 여자개발자들로부터 안 좋은 모습만 봤기 때문에 여자 개발자라고 하면 거부감부터 드는건 사실이지만, 실력있는 사람이면  성별 상관없이 어디서든 환영받을겁니다.


    아.. 그리고 지능지수(IQ) 언급을 하셨는데 얼마나 높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압도적으로 높아서 책 슬슬 봐도 다 머리에 들어갈 정도 아니면 별 의미 없다고 봅니다.

    물론 젊을수록 공부하기 훨씬 수월합니다만 40대 전까진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모르는건 찾아보고, 이해 안 가면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다들 이렇게 실력을 쌓았을겁니다.

  • DongKey777
    3
    2021-07-13 13:03:49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었는지, 그렇지 않았는지를 떠나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진 것 같습니다.


    어떤 방법이 되었든 지금의 열정을 가지고 꾸준하게 하시면 목표 이루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 

  • 퀘이사123
    647
    2021-07-13 13:08:34

    전공은 상관없습니다. 나이도 너무 많은게 아니라면 아무런 상관없습니다. 

    게다가 20대면 어리죠.

    그냥 하고싶으면 열심히 하면 됩니다. 

  • 장독깨기
    2k
    2021-07-13 13:28:46

    이 직종은 적성이 좀 맞는 게 좋습니다.

    두세달 정도 독학으로 적성에 맞는지 먼저 확인을 좀 해보세요.

    html, css, js 이런 강의 듣고 따라 해보고..

    이런 건 프로그래밍도 아니고 초반에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성 찾는데도 별 도움 안됩니다. (화면에 바로 바로 보이니 누구라도 재미있어 합니다. :)


    자바 책 사서 문법 빠르게 익히고,

    기초적인 문제 많이 풀어보고 뭔 가를 만들어 보세요.

    여기서 흥미를 느끼고 할 만하면 적성에 좀 맞다고 봐도 됩니다.

    그리고, 이 정도는 하고 난 후에 학원을 가더라도 도움이 될 겁니다.

    중요한 거 부터 하는 겁니다.

    열심히 하세요. :)


  • 초보제999999호
    264
    2021-07-13 14:26:39
    남자든 여자든 나이 25이면 늦은거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직은 꿈을 향해 도전해도 좋을 나이인거 같아요!
  • CodeDiver
    542
    2021-07-13 15:47:36 작성 2021-07-13 15:51:19 수정됨

    HTML, CSS, JS가 프로그래밍이 아니라구요?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은 개발자가 아닌가요?

    위 3개 빼고 프론트엔드 개발이 가능한가요?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

    모든 개발자가 C/C++, Java, Python 같은 언어를 사용하진 않습니다.

    비전공자가 초반부터 Java와 같은 언어책 보고 독학하려다간 웬만한 의지가 아니면 포기할껄요? ^^

    (머리가 좋은 분들이야 뭐든 가능하지만요)

    Java는 쉬우니(?) C++ 부터 시작하라고 하시죠? 포인터, 포인터의 포인터에서 절반이상 포기하게. ㅎㅎ


    프론트엔드 기술(HTML, CSS, JS)부터 익혀서 감을 조금 잡은 후 Java 등 백엔드쪽으로도 살펴보고 진로를 결정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개인마다 취향, 능력이 다르니까요.

  • 장독깨기
    2k
    2021-07-13 19:15:31 작성 2021-07-13 19:16:58 수정됨

    html, css 로 브라우저에 뭔가를 그리는걸 프로그래밍 한다고 하진 않습니다.

    그러니, 퍼블리셔를 프로그래머라고 하진 않죠.

    자바스크립트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니 좀 다르긴 합니다만, 깊게 활용하지 않는 한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html, css, 간단한 js 정도는 누가 하더라도 웬 만큼은 다 합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밍은 좀 다릅니다.

    머리가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적성에 맞는지 어떤지를 알아보는게 좋다고 하는 겁니다.

    알아볼려면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봐야 하는데, 그럴려면 언어를 하나 익혀야 하는거죠.

    c++ 이 베스트이긴 하나 포인터 진입 장벽이 있으니 늦게 입문하시는 분들에겐 자바 언어를 추천하는 겁니다.

    자바 책 사서 문법 빠르게 익히고 기초적인 문제들도 풀어보고 뭔가를 만들어 봅니다.

    적성에 잘 맞는 분들은 이 과정에 흥미를 가지며 비교적 쉽게 이해도 응용도 잘 하는 편입니다.

    두세달 정도 해보면 적성에 맞는지 어떤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이 과정을 거치고 나서 뭔가를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성 잘 안 맞더라도 꾸준히 열심히 하면 어느 정도 가능하며, 실제로 이런 분들 많습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윗분이 반론인지 뭔지 언급을 하니, 그냥 지나치기가 뭐해서  조금 더 첨언해봅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열심히 하세요. :)

  • CodeDiver
    542
    2021-07-14 08:37:38

    위에서 HTML, CSS, JS를 언급했던것은 무리해서 서울로 바로 상경하지 말고 온라인 강좌 등으로 가볍게 프론트엔드 개발부터 접해보라는 의미였고,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이 3개를 기본으로 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에 함께 나열한 것입니다.

    가장 핵심인 JS를 빼버리고는 그건 퍼블이지 프로그래밍이 아니다 라고 하면 안 되죠.


    윗 분 말씀처럼 초반에 확실히 적성을 판단하려면 Java책 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이긴 합니다.

    비전공자에게 어려운 OOP 언어책 던져주고 독학하라고 하면 대부분 초반에 포기할껄요? ^^


    저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20대 초반에 C언어 책 독학하다가 포인터에서 포기하고 주변에 마땅한 학원도 없어서 대학교 전산학과에 들어갔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강좌도 많으니까 그걸 활용하면 바로 OOP 언어부터 도전해도 그리 어렵진 않을겁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모든 개발자가 백엔드 개발을 하는건 아닙니다. 솔직히 백엔드, 프론트엔드 뭐든간에 보통의 지능과 약간의 의지만 있으면 다 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개발자 되기가 어려울 뿐이지. 네카쿠라배 그런 급은 못 들어가도 그냥저냥 먹고는 삽니다.

    이상.. 그냥저냥  나름 오랫동안 먹고 살고있는 개발자가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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