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공지능으로는 인공지능이 AI를 만드는식의 방식은 못합니다.

인공지능에서 한번더 격변이 오지않는한 현재의 인공지능으로 처리된다는말은 데이터를 가지고 정형화된 결과로의 유도를 계산식으로써 산출 된다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직업이 AI에의해 잠식된다는 말은 그만큼 수많은 패턴에대한 데이터만 있으면 다른 사람도 적응만하면 한다는 소리라 밀렸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맨날 미래예측으로 이 직업은 끝이다같은 소리나오는데 애초에 그런 예상보다 더 빠르게 개발자가 해야하는 기술 세대변화가 찾아오고 그거 못따라가면 도태되는 업종이 개발자입니다.

4~5년후를 보고 미래가 막막같은 생각이전에 단순히 4~5년전만 보셔도 그당시 그랬지만 유지하면서 지금으로온사람은 먹고살기도 힘든수준이 현실입니다.

만약에 자신이 10년도 못가는 수준을 가지고 자신이 바뀌어야하는 일이 안맞는다 싶으면 개발자는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싫은사람이 차선으로 찾아가는 일은 위에서 말한 AI가 데이터를 가지고 더 정형화된 결과를 만들기 좋은 일이라는 말이라는것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그런 불안을 종식시킬수 있는 직업도 있으니 그런 미래가 어떻고 하는 말에 혹하시는 경우 다음과 같은 직업을 고르세요

・국가가 자격을 통해서 수익과 인수를 통제하는 직업 : 흔히 말하는 사자 직업

・근로자를 벗어난 완전히 국가에 예속되고 고용보장하는 직업 : 공무원

미래에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너무 걱정인 학생입니다. 
이것때문에 요즘에 밥도 안넘어가요.

사람들이 말하는 특이점도 2025년이고 .. 
그때되면 겨우 대학생활중일 거 같은데 취업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막막하기도 하고 .. 

이때 되시면 군대 가는 것 때문에 밥이 안넘어가실겁니다.

이전의 글도 몇번 남기셧는데 어그로가 아니시라면 걱정되는 거라면 IT 또는 개발을 아에 쳐다도 안보시면 되죠

세상에 할 것도, 직업도 아주 많습니다. 대체가 되니마니 밥이 넘어가니 마니 할 정도로 걱정되는 분야면

아에 손절 해야죠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시고 그렇다라고 믿고 계시고 밥도 안넘어갈정도로 걱정이 되시면

지금 부터 공부하셔서 다른걸 하심 됩니다.

세상에 할것도 많고 지금 기준으로 개발보다 돈도 많이 버는 직업군도 많습니다.

당장 몇년 후 AI 가 개발해주고 하는 이런분야는 글쓴이님 말씀대로라면 신경안쓰시고 다른거 찾아보심 될것 같습니다.

매트릭스를 생각하시나 본데, 그런 세상은 한참 남았습니다. 

청소년기에 충분히 할 수 있는 걱정이라 생각되며 사실 현직에 있는 개발자들도 설마 하면서 지켜보게 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복잡한 비지니스 로직, 좀더 퍼포먼스가 중요한 프로그래밍, 그리고 복잡한 알고리즘 연구 같은부분들은 AI가 대체하긴 힘들거라 생각됩니다.그 외 분야들은 개발자가 사라진다기 보단 아마도 AI의 도움으로 개발자로의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 질거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그 장벽은 많이 낮아졌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학부 시절에 배우는 알고리즘들을 직접 짜는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이미 만들어진 최적화된 라이브러리들을 가져다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렇게 가져다 쓰는 부분을 AI가 많이 도와줄 거라 생각됩니다. 고객의 요구사항이 계속 변하는 지금 AI가 비지니스 로직을 대신 짜준다는건 아직 상상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그 중요한 부분을 AI 에게 맡길만한 담력을 가진 사람은 아직은 없을거 같습니다. 물론 누군가 만들어 낼수는 있겠지만 지금에선 가능해 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이쪽은 실력있는 개발자들은 항상 살아남게 되있습니다!! 그런 개발자가 되시길!

인공지능이 스스로 코드를 짤 수 있는 날이 온다면,

밥그릇 걱정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인간을 죽이냐 마냐를 걱정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Copilot 제대로 이해하시고 쓴 글 맞나요?

국내 기사에선 너무 인공지능을 홍보하는 식으로 적혀있어 자세히 모르고 그대로 받아들여 인공지능이 알아서 코드 짠 것 처럼 보입니다.

출처 : https://copilot.github.com/ 하단 How it works

Copilot 는 기존 연구되던 컴파일러쪽을 연구하던 방향은 그대로구요.

그걸 규칙기반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코드나 주석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코드나 주석을 이용하여 인터넷 등의 참고가능한 코드를 찾아 자동 완성해주는 겁니다.

인터넷에서 급하게 코드를 찾아가며 맨 처음부터 작성하시는 분들이랑 큰 차이없다 생각이 드네요.

대부분 인터넷에서는 자신이 막힌 에러에 대해 검색하지

저런식으로 맨처음부터 코드를 검색해서 작성하는 수준의 개발자라면 당연히 없어져야 하는게 맞습니다. 특히 네이버 카페 와 같이 질문 형식으로 문제를 내고 그에 대한 코드를 원하시는 학생분들...

자율자동차도 법적 규제와 차량 사고가 예상될 때 어느 쪽으로 선택해야 하는지(유아, 노인, 운전자 중 한명은 사망하는 상황)에 대한 여러 이슈로 인해 상당 수준 근접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작성자분이 걱정할 미래는 5년 후 10년 후 그 정도는 아닙니다.

2025년에 자율자동차가 상용화가 됄까말까한데 벌써 특이점이라뇨...

현재에도 자율자동차 라는 부분이 존재하지만 기술적인 이유와 법적인 이슈때문에 운전자가 항상 운전하는 상황은 아닐 뿐 운전석에 있어야 하므로 완전한 자율자동차 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학생분이라서 잘 모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구 분야에서 스스로 인공지능이 연구가 안될 뿐, 머신러닝을 이용한 연구가 상당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현재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의 규칙들을 데이터로부터 추출하는 거니깐요.

인공지능을 이용했다고 무조건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건 아니지만, 기존 연구와 비교했을 때 유의미한 개선이 이루어진 연구는 인공지능을 적용한 경우가 적지 않구요.

일단 제생각엔 10년 내로는 불가능합니다.

20년 내로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이름이 괜히 코파일럿인게 아닙니다.

코딩이란 것은 결정론적인 행위이기 때문에

저런식의 확률론적인 코딩은 실무의 복잡한 비즈니스를 처리할 수 없습니다.

근 미래에 AI의 코딩이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모두 커버하는 날이 분명 올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정도가 되면 직업에 대한 고민은 비단 개발자들만의 고민은 아니게 될 겁니다.

모든 직업의 사람들이 같은 고민을 하는 세상이 되겠죠

Minsu Chae 

이분 말씀과 같은 생각입니다.

아직은 개발자들을 위한 툴.

잘하는 사람을 더 잘하게 만드는 도구란 생각입니다.

그 얘기는 20년전에도 있었습니다

저도 기술 특이점을 약간은 믿는 입장인데
기술 특이점이 언제 오느냐를 떠나서 그런 상황이 온다면
개발자 뿐 아니라 모든 인간의 노동력이 의미 없어 집니다.

해당 상황이 오면 사람들은 동물원에 들어가서 인공지능이 주는 음식 먹으며
놀고 먹으면 됩니다. 동물원에는 돈이 아주 많아야 들어갈겁니다.

중학생 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