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링
14
2021-07-09 13:31:05
14
774

직장 상사분에게 부탁을 드리고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직장 내에 남자 상사분이 계속 목이 간지러우신지 시도때도없이 크흠흠 하는 그 소리를 내십니다

회사가 큰편도 아니고 직원이 10명이내인데 공간도 협소하다보니 생각보다 엄청 거슬리네요

처음엔 그래도 괜찮았는데 공사장 소음 들리듯이 요새는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제일 아랫사원이라 뭐라고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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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4

  • 수학은신의언어
    122
    2021-07-09 13:38:35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단 목에 좋은 음료나 캔디 같은 걸 선물해 보세요

    그래도 못 알아 차리면 목 건강에 대해 대화를 걸어 보는 것도 좋겠네요.

  • buSSat
    147
    2021-07-09 13:47:04

    그분이 그러고싶어서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닌데 

    거기다 상사이기도 하고

    윗사람한테 주의를 주기보다 본인이 다른해결법을 모색하는게 어떨까요

  • 애프미
    207
    2021-07-09 13:54:38
    인터넷이나 다이소에도 귀마개팔아요.
  • 폴라링
    14
    2021-07-09 13:56:44 작성 2021-07-09 13:58:17 수정됨

    @수학은신의언어

    조언 감사합니다 !

    @못난이개발자

    목을 풀어야겠으니 하고계신거지 않을까요..? 본인이 불편하니 하는건데 한두번이면 몰라도 하루에 몇백번은 하시는데요.. 본인 불편때문에 주변사람이 피해를 보고있는 상황인걸요

    @애프미 

    귀마개는 진작에 써봤습니다..ㅠ

  • Moriya Suwako
    533
    2021-07-09 14:08:47 작성 2021-07-09 14:09:07 수정됨

    나중에 잡담기회 생길때 떠보세요 ㅋㅋ 요즘 목이 아프신가요? 라든지

  • 만년코더
    9k
    2021-07-09 14:18:01

    목캔디같은거 선물 주시면서 목이 많이 아프신거같아서 드립니다 하는 형태로 전달하는게 젤좋아보이네요.

  • 죠죠6
    263
    2021-07-09 14:40:57

    마스크 쓰고나서는 전 안그러는데

    그전엔 저도 심했어요 ㅠㅠ 킁킁 소리....


    그냥 목캔디 말 없이 선물해드리는게?

    제꺼 사면서 같이 샀어요~ 라는 멘트가 젤 좋아보입니다.

  • narucof
    27
    2021-07-09 14:59:17

    그냥 아무말 하지마시길..

    사이 안좋아지고 껄끄러워 질 수 있습니다.

    그분 습관인것 같은데, 윗사람도 아니고, 아랫사람이 그러면 엄청 띠껍게 보일 수 있어요.

    회사생활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괜히 아무말 안하는게 아닙니다. 다른사람이 말해주길 서로 미루는것 뿐.

  • 46cm
    908
    2021-07-09 15:20:20

    꼰대라면 회사생활 힘들어질꺼에요 그냥 넘어가시길 노래 들어보세요

  • 캐티
    5k
    2021-07-09 17:21:02

    인후두염 같으면 자제 한다고 가능한게 아닐 수도 있쩌.

  • 폴라링
    14
    2021-07-09 20:18:55

    그냥가만히있는게 젤 낫겠네요 후 


    조언 감사합니다

  • 한량개발자
    1k
    2021-07-09 22:44:09

    사무실에서 혼자 일하는것도 아니고 참..

    말하기도 안하기도 애매한.. 

    위추 드립니다 ㅠㅠ

  • Ananya
    946
    2021-07-10 01:13:41

    같이 저녁 식사 해도 안 껄끄러울 정도로 친한 상사다: 약간 가볍게 "부장님 요즘 목 아프세요?" 이러면서 목캔디 선물한다

    그 정도 아니다: 그냥 내가 이어폰 끼고 참는다.

    기침은 그나마 의도한 게 아니니까 낫지요. 방귀 끼는 사람, 손발톱 깎는 사람, 민감한 통화 스피커폰으로 하는 사람.. 별별 사람 다 있지만 트러블 생길 거 뻔하니까 다들 굳이 대놓고 말은 안 합니다.(그러다 어느 날 블라인드에 험담 올라오는 게 함정)

  • "Q"
    642
    2021-07-10 09:13:45

    말하기도 뭐하고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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