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
7k
2021-07-05 13:25:38 작성 2021-07-11 18:53:57 수정됨
52
6829

개발자 자체가 없는거 아닌가요. -.-;;



아랫 글에서 능력있는 개발자가 없다는 글을 봤는데요. 
그냥 개발자 자체가 없는거 아닌가요 ㅎㅎ;; 

아래 구인글 보고  (최근 2개월 동안) 구인 자체가 전무한 (저희쪽에서 거르는게 아닌) 이유가
딱히 있는지 .....OTL 



(오키정책상 회사이름/링크등은 생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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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상세


자바/스프링 백엔드 개발자를 구인합니다. (코틀린으로의 변경에 거부감이 없으신)



잘 아셨으면 하는 것)
- 자바 솔루션 or 스프링 백엔드 집중적으로 3년 이상의 경험  (풀스택은 필요없습니다. 오히려 부정적) 

- 자바를 통한 객체지향 및 디자인 패턴의 이해 (SOLID , GOF 등) 
- 테스트 코드 작성 

잘 아시면 좋은 것)
- 코틀린, 함수형 스타일 개발, 동시성, 카프카, 주키퍼,스파크 
- 자바기반의 웹서비스나 솔루션에서 사용되는 각종 패턴들에 대한 이해심
- 자바/스프링 빌드 시스템의 이해 (그레이들)
- 쉘스크립트


주업무)

코틀린/자바/스칼라로 만들어진 블록체인 미들웨어 솔루션에서 백엔드 개발부분을 담당합니다. 주로 스프링 부트를 사용하며, 해당 솔루션 자체의 업그레이드에 기여하며, 해당 솔루션을 이용하여 국가과제 및 외부SI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력에 따라서 본인 의지와 평가에 따라서 팀장역할을 맡으시거나, 자바의 많은 기술을 녹여낸 솔루션 자체에 대한 개발에만 매진 할 수도 있습니다. 자바 지식만 있으면 되며, 코틀린/함수형스타일/블록체인 지식은 없어도 됩니다. 필요한 부분은 와서 공부하면 됩니다. 새로운 공부에 스트레스는 따를 것입니다만 새로운 것을 즐기는 스타일이라면 극복 하실 겁니다.

요약)

- 자바만 주로 사용해서 SI/정부과제를 주로 하는 스프링 백엔드 개발자 (사내 솔루션 이용)
- 코틀린을 공부하여 솔루션 자체를 개발하는 백엔드 개발자 (사내 솔루션 개발) 

위 업무 중 원하는 하나로 배정됩니다. (중간에 이동도 가능합니다) 

팀 소개)

저희는 블록체인을 화폐의 이동 수단이 아닌 분산 데이터 관리 시스템으로 인식하며, 블록체인 시스템과 블록체인의 데이터를 편하게 사용하게 만들어주는 미들웨어 솔루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블록체인과 빅데이터의 앙상블에 대한 시도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솔루션을 이용한 다양한 정부과제 및 대형 민간 서비스/시스템에 대한 구축도 병행합니다. 

팀 스킬셋)


백엔드(응용개발)팀: 코틀린 or 자바,리눅스,스프링부트,객체지향,그레이들,카프카,주키퍼, 쉘 스크립트

블록체인팀: 코틀린,하이퍼레저 패브릭, 인디, 이더리움, 쿼롬, 솔리디티, ChainCode
인프라팀 : React, Graphics, 디자인 시스템, 데이터 리터러시
기타: 스파크,비트버킷,노션,지라,MySQL,젠킨스,넥서스, 도커


복지)
- 판교창업지원센터에 위치해 있어요.
- 300만원 예산 안에서 자기가 사용할 전산 장비를 직접 고를 수 있어요.
- 한달에 한번 다같이 문화 행사(사무실옆 극장에서 영화관람등) 또는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있어요.(술 회식 없음.) 
- 금요일(격주)마다 세미나를 하고 있어요
- 내성적이고 샤이한 분들한테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를 줍니다.
- 출,퇴근이 탄력적이며, (보통 30분 일찍들 갑니다)  커피숍이나 공원에서 일하는것도 좋습니다.

리더 철학)

열심히 하는 것보다 결과를 보여야한다. <-- 전 생각이 다른데요 결과도 중요하지만 업무시간에 집중적으로 열심히 하는 태도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종종 결과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 팀이 같이 극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개별 팀원들 모두 독립적인 전문가로써 예우해 드립니다.
다만 의사소통은 쉽고 친절히 하면 좋겠으며, 자기 일에 대한 애정같은게 충만하고
스스로 능동적으로 호기심을 충족시키셨으면 합니다.

"심적으로 다니기 안전한 회사를 지향합니다."
" 속도보다는 퀼리티"

페이)
연봉은 5천~8천사이입니다. 협상가능하며 스톡옵션으로 조율하셔도 됩니다.
직원은 총 18명인데, 우리팀은 5명이며, 사무실을 따로 얻어서 독립적으로 사용합니다.


 

3
  • 댓글 52

  • 먹고살자
    1k
    2021-07-05 13:33:54

    3년이면 경력자를 구하는거네요. ㅎㅎ



  • 난한놈만패
    1k
    2021-07-05 13:35:02

    이정도 공고인데

    지원자수가 1명도 없다는건 이상한데요 

    돈도 많이 주고...분위기도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결국 대기업 가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규모가 너무 작아서 라거나

    그게 아니면 분야가 블록체인쪽이라 그런게 아닐까요

    B2C서비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럴지도....

  • 오후
    3k
    2021-07-05 13:36:43

    - 자바/스프링  채용이지만 지속적으로 코틀린 이야기

    - 외부 SI 참여 

    - 판교


    그리고 구인공고를 어느곳에올리셧는지 모르겟지만 채용사이트들 유료광고 안 붙이면 지원자 극히드뭅니다.

  • defult
    14k
    2021-07-05 13:37:09 작성 2021-07-05 13:44:21 수정됨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 외에 안정적인 수입 요소가 있는지 여부

    •현재 진행하는걸 성공해야 제품이 생기는 회사인경우 대외적으로 투자받아서 경영상 문제없다는것이 입증가능한지


    회사 인지도가 없으면 구직사이트 노출도가 없거나

    회사가 아무리 돈을 많이 준다고해도 회사가 자신의 고용을 유지가능하다는 확신을 못주는경우


    신입도 아닌 경력의경우 굳이 지원하려는 사람은 안나타날 가능성 큽니다

  • 쿠잉
    4k
    2021-07-05 13:38:36

    연봉이 저정도 인데 구직자가 없다는건  회사 인지도 밖에 없을것도 같네요

  • 하마
    7k
    2021-07-05 13:39:31 작성 2021-07-05 13:39:51 수정됨

     

    쿠잉 //


    아무래도 인지도가 큰 거겠지요. -.- 

  • 돈까스
    6k
    2021-07-05 13:40:28

    직원은 총 18명인데, 우리팀은 5명이며, 사무실을 따로 얻어서 독립적으로 사용합니다.


    제 생각을 덧붙히자면, 회사가 작아서 그런 것 같아요.

    회사를 찾아봤는데 업력이 1년으로 뜨네요.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고 오랫동안 경력을 쌓고자 하는 분들이 지원하기에는 리스크가 크지 않나 싶어요.


  • 하마
    7k
    2021-07-05 13:41:00

    // 난한놈만패 

    초반엔 몇분 계셨습니다. 최근 2개월동안 전무하다로 바꿨습니다.~

  • ISA
    5k
    2021-07-05 13:44:25

    경력자 + 블록체인이라 없는거 아닐까요?

    사실 그냥 윗글대로면 중견 대겹이상 노려볼만할거 같아요.

  • 하마
    7k
    2021-07-05 13:45:08 작성 2021-07-05 14:02:12 수정됨

    defult  // 

    이미 제품은 존재합니다. 
    해당 내용은 
    지원 자체를  안할 주요 키워드는 아니지 않을까 싶은데..흠흠 
    얼마를 투자받았다 이런 내용도 넣긴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return true
    3k
    2021-07-05 13:45:13 작성 2021-07-05 13:45:28 수정됨

    구직사이트에서 잘 안보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원자들이 마지막페이지까지 막 휘젓고 찾아보진 않거든요..

    (검색하면 처음에 바로 뜨는 회사들을 선호하는듯)

  • 돈까스
    6k
    2021-07-05 13:45:35

    그리고 뭔가 지원 내용이 약간 서로 충돌이 나는 부분들이 보이는데요..


    - 한달에 한번 다같이 문화 행사와 함께(코로나로 잠시 중단) 맛있는 점심 or 저녁 식사를 하고 있어요.
    - 금요일마다 세미나를 하고 있어요
    - 내성적이고 샤이한 분들한테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를 줍니다.


    내성적이고 사이한 분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데 문화 행사와 세미나는 좀... :)


    열심히 하는 것보다 결과를 보여야한다. <-- 전 이런주의 싫어합니다.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이... 이거 조금 경력자들이 보기에 이상해 보이지 않나 싶어요.


  • 하마
    7k
    2021-07-05 13:47:09

     

    ISA // 

     블록체인에서 거부감 or 생소함 이 드는 걸까요? ㅎㅎ 
  • 하마
    7k
    2021-07-05 13:49:01 작성 2021-07-05 13:59:03 수정됨

    돈까스 //

    술먹는 회식이 아니라,  한달에 한번 1시간정도 비싼 식사(대부분 점심) 가 문제가 될 까요;;;; 
    일단 저녁은 삭제했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교육세미나는 복지라고 좋아하는 주니어들이 많더라구요. 

    또 "가급적 압박을 주지 않습니다" 는 제거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개인차에 의해서 압박이란게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쓸 내용은 아닌거 같네요. 

  • illuza
    1k
    2021-07-05 13:52:50

    헐. 지금 하는 일 없었으면 제가 지원했을텐데.


  • 돈까스
    6k
    2021-07-05 13:58:18 작성 2021-07-05 14:06:30 수정됨

    아니요, 사실 저는 회식에 대한 내용 자체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냥 회식이라고 하셨으면 오히려 그냥 술먹는 회식보다는 맛있는 것 먹는 회식이라 낫겠다고만 생각했을텐데요.

    회식이라고는 표현을 쓰시지 않고, '문화행사와 함께 하는' 식사라고 하셔서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바로 금요일마다 매주하는 세미나가 있다고 하셔서...

    '세미나를 매주하려면 돌아가면서 해야 할텐데?'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샤이하고 내성적인 분들이 싫어하실 것 같아서요. :)

    세미나를 준비하지 않고 듣기만 해야 한다면 그런 부담은 없지만,

    경력자들은 참석 자체를 불편하게 느끼거나 시간낭비라고 느낄 것 같아서요. 



    그렇긴 하지만 저는 공고내용이나 조건은 좋아보이네요.

    제가 경력과 연봉이 한 5-6년 전이었다고 하면 바로 지원해보고 싶을 정도이지만...

    지금은 열심히 안하고(시간은 적게 쓰고) 결과물만 적당히 해서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이 들고 있어서... :)

  • 하마
    7k
    2021-07-05 14:02:55 작성 2021-07-05 14:04:14 수정됨

    돈까스 // 네네 참고하겠습니다.  조금 수정했습니다. ㅎㅎ

  • 하마
    7k
    2021-07-05 14:09:18

    return true // 광고비를 집행한 주에도 드라마틱한 효과가 없더라구요.  view 수는 확 늘긴 하더군요. 

  • 현진건
    282
    2021-07-05 14:16:40

    오우.. 하마님 회사면 많이 탐나네요

    같이 일하면서 얼마나 스킬업이 될지 :)

  • 개발정복
    1k
    2021-07-05 14:25:59

    view 수가 있다는걸 보면 없는건 아니겠죠 ㅎㅎㅎ

    어디까지나 하마님 회사가 원하는 개발자가 없는거겠죠


    조건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음은 스킬셋의 허들을 낮춰보는거겠죠

  • jjna0825
    547
    2021-07-05 14:32:26

    회사가 작아도 연봉 맞으면 지원 할텐데...

  • 분수
    189
    2021-07-05 14:35:45

    조건, 공고도 둘다 좋은데 블록체인이 인기가 없는게 아닐까요? 

    객체지향적으로 코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가고 싶지만, 블록체인을 안해봐서 


  • dudgh107
    1k
    2021-07-05 14:38:22
    음 어딘가요?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ㅎㅎ
  • 저놈자바가
    1k
    2021-07-05 14:39:12

    그냥 구인글만 봤을때는 입사시 업무의 기술적인 난이도가 높고 

    면접도 빡셀꺼같고 나는 못할꺼같고 그런 느낌이네요.

    일단 저같은 어중이 떠중이는 이력서 넣을생각은 안할꺼 같고

    기본 지식 수준이 높은 분들에 한해 지원자가 있을꺼같네요.

  • traces
    147
    2021-07-05 14:45:02

    '잘 아시면 좋은 것' 에 써주신 것중에 첫번째 줄에서 허들이 느껴져요. ㅋㅋ

    지원자 입장에서는 그래도 조금은 할줄 알아야 지원할 수 있겠지.. 라는 느낌이 들때가 많거든요~ 회사에서는 그런 의도 없이 적어주셨을거라 믿지만...

  • sbroh
    11k
    2021-07-05 14:46:58

    OKKY 구인공고면 하마님이 '나와 일할 수 있어요'라고 한마디만 써도.. ㅎㅎㅎ

  • charlatan
    4k
    2021-07-05 14:50:58

    창업지원센터에 있으면 신생회사일듯 싶은데요?

    보통 구인공고를 두리뭉실하게 적으면 일단 평범한(?) 사람들이 많이 지원하는 경향이 있죠.

    자세하게 쓰면 뭔가 꼬치꼬치 캐묻고 일도 힘들지도 모른다, 그에 따른 장점도 딱히 보이지 않는다, 괜히 돈을 더 주겠느냐 뭐 이런 느낌?


  • 메이플비
    520
    2021-07-05 14:54:15 작성 2021-07-05 14:59:18 수정됨

    일단은 가장 큰 이유가 회사가 작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리 연봉을 많이 준다고 해도 당장 내일 출근할 회사가 없어지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드는 의문은,

    열심히 하는 것보다 결과를 보여야한다. <-- 전 이런주의 싫어합니다.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이부분이네요.


    열심히만 하면 될것 같으면 열심히 하는 신입을 채용하면 돈을 적게줘도 될텐데,

    경력직을 고용한다는건 결국 결과물에 대한 기대치가 있는걸 반증하는게 아닐까요?

    만약 '에이 그래도 어느정도는 결과물을 내줘야죠' 라고 한다면 그순간 회사는 한 입으로 두말하는게 되는거구요.


    정말 결과물에 대한 압박이 없어도 문제인것 같은게,

    결국 열심히만 하고 생산성이 없는 (생각보다 꽤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직원의 일까지 내가 해야할 상황이 오는게 아닐까 싶을수도 있고, 회사가 이정도로 해도 앞으로 삼년 사년 안망하고 있을려나?; 하는 생각도 들것 같아요.


    모르겠습니다. 저는 (많진 않지만;) 다녔던 회사들이 돈 많이 주는 대신 생산성 안나오면 가차없이 쳐내는 회사들이였어서 그런지 저부분이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혹은 제 경력이 아직 짧은지라 이런방식 저런방식 다양하게 경험해보지 못해서 못 본걸수도 있구요)

  • 돈까스
    6k
    2021-07-05 15:13:00 작성 2021-07-05 15:14:16 수정됨

    다른 분들 의견도 봤는데, 공감이 많이 가네요.


    경력에 따라서 본인 의지에 따라서 팀장역할을 맡으실 수도 있습니다. 


    가르쳐가면서 일을 시킬 주니어를 뽑는 것인지,

    아니면 굳이 세부적으로 지시하지 않아도 알아서 할 능력자를 뽑는 것인지...

    그게 두가지가 섞여 있어 보여서 선뜻 지원하기 어려운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 아시면 좋은 것)
    - 코틀린, 함수형 스타일 개발, 동시성, 카프카, 주키퍼
    - 자바기반의 웹서비스나 솔루션에서 사용되는 각종 패턴들에 대한 이해
    - 자바/스프링 빌드 시스템의 이해 (그레이들)
    - 쉘스크립트


    팀 스킬셋)

    백엔드(응용개발)팀: 코틀린 or 자바,리눅스,스프링부트,객체지향,그레이들,카프카,주키퍼, 쉘 스크립트
    블록체인팀: 코틀린,하이퍼레저 패브릭, 인디, 이더리움, 쿼롬, 솔리디티, ChainCode
    인프라팀 : React, Graphics, 디자인 시스템, 데이터 리터러시
    기타: 스파크,비트버킷,노션,지라,MySQL,젠킨스,넥서스, 도커

    개인적인 의견이라 조심스럽지만....

    자바와 스프링부트를 하면서 동시성과 분산처리 개념을 갖고 카프카, 주키퍼를 사용하고, 리눅스/쉘 스크립트가 가능한 백엔드 개발자..

    거의 찾기 힘드실 것 같아요.

    분명히 제대로 된 솔루션이나 시스템을 만들려면 그런 사람들이 필요한데, 그런 커리어 패스를 원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원한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아마도 주니어를 뽑으시는 거라면 그런 스킬셋을 보고 거부감이 들게될거라고 보이고요.

    시니어를 뽑으신다면 아무래도 연봉과 회사의 안정성 부분이 걸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조금 나눠서 뽑으시거나 포커스를 좁히시는 것은 어떨까 의견을 내봅니다.

  • 돈까스
    6k
    2021-07-05 15:25:12 작성 2021-07-05 15:26:51 수정됨

    그렇다고 해서 지원자를 많이 받기 위해서 조건을 낮추는게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렇게 해봤는데 의미없는 지원들만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차라리 지금처럼 하시고 시간을 충분히 들이시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을 뽑으시고 어떻게 채용했는지 공유해주시면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글쓴분 말씀처럼 개발자 자체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사람을 정확하게 딱 집어서 쓰면 지원자가 몇달을 해놔도 정말로 없습니다.

    낮춰서 올리면 지원자는 있는데 면접 보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 사람들만 지원해요...


  • 하마
    7k
    2021-07-05 15:29:38 작성 2021-07-06 16:25:36 수정됨

    현진건 //

    저 때문에 능력이 올라갈건 많진 않구요. (평범하구요 ㅎㅎ)
    대신 다른 분이 짠 제품코드가 퀄리티가 매우 높습니다. 배울게 너무 많을 거에요. ^^ 

  • 하마
    7k
    2021-07-05 15:31:01

    저놈자바가 //

    주키퍼,카프카 따위는 삭제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하마
    7k
    2021-07-05 15:35:38 작성 2021-07-05 21:18:44 수정됨

    sbroh // #농담 x ,  #회나 사주세요.  >,<   #베트남 자바 개발자 소개좀...

  • 하마
    7k
    2021-07-05 15:45:12 작성 2021-07-05 15:51:23 수정됨

    메이플비 //

    전 좋은 의도로 쓴 것이였지만, 혼동을 줄 수 있겠네요. ㅎㅎ 
    삭제합니다.

  • 무명소졸
    6k
    2021-07-05 15:46:44

    하마님과 일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지원 사유는 충분한데요

  • 거글
    213
    2021-07-05 16:06:29 작성 2021-07-05 16:06:56 수정됨
    제가 주니어라면 너무 구체적인 스킬셋에 부담스러워서
    지원하지 않을거 같고 (하나라도 못하면 안될거 같은 느낌)
    시니어라면 회사 규모때문에 지원하지 않을거 같네요
    6~8천 연봉이 높은편이긴 하지만 저 기술을 대부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시니어급 개발자라면 어딜가도 받을 수 있는 연봉이니..
  • 온돌남
    14
    2021-07-06 09:21:21
    코틀린, 자바, 스칼라 세 가지 언어를 다 경험한 분이 많지 않아서 구직자가 없는거 같아요.
  • 하마
    7k
    2021-07-06 11:55:13 작성 2021-07-06 11:58:22 수정됨

    위클리 베스트 왔네요. ㅎㅎ 

    종합적으로 보면 

    1.  너무 작은 회사라 실력있는 경력자들은 꺼려진다. (다른데 갈 때가 많다) 
    2.  너무 작은 회사인데 요구사항이 까다롭게 느껴져서 주니어등 보통 경력자들이 꺼려한다.
    3.  블록체인이 생소하다. 회사에 대한 믿음이 안간다.

    이게 핵심인거 같군요....일반적인 소규모 스타트업의 문제점인거 같네요.

    차라리 타겟을 저렇게 일반적이지 않고, 먼가 유니크하게 바꾸어서 , 유니크?별종? 능력자들을 구하는 방법을 연구해봐야 할 거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 ㅎㅎ

  • 수학은신의언어
    129
    2021-07-06 12:53:02
    자바 개발자로서 코틀린을 다시 배워야 하는 부담이 느껴집니다. 
    팀 철학에서 첫 줄 '열심히 하는 것보다 결과를 보여야한다' 에서 이 팀에서는 퀄리티보다 개발 속도를 우선시 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조금 느껴지네요
  • action
    2k
    2021-07-06 13:09:21

    이력서 이메일로도  보낼 수 있나요??

  • 하마
    7k
    2021-07-06 13:27:51 작성 2021-07-06 13:33:10 수정됨

    수학은신의언어//

    속도보다는 퀄리티 입니다. 

    혼동을 피하고자 내용 조금 추가 했습니다

  • 하마
    7k
    2021-07-06 13:34:50 작성 2021-07-06 16:43:59 수정됨

    action //  그러고 싶으나. 아쉽게도 오키정책에 위반 되서 안될거 같아요.
    또 제 개인적인 처리보다는, 회사의 정식 루트를 밟아야 하구요.

  • 예감
    379
    2021-07-06 14:28:17

    솔루션기반 기술지원 & 블록체인기반 증명서 웹 서비스 개발팀에 있다가 개인 사유로 회사를 나오긴했는데
    막상 기술셋이 구직시장이랑 격차가 많이 나서 어렵네요 ㅠ


    필요한 부분은 와서 공부하면 됩니다. <= 이 부분은 구직하는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다가옵니다.

  • 마사키군
    1k
    2021-07-06 16:21:13

    """내성적이고 샤이한 분들한테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를 줍니다."""

    완전 좋네요 ㅠ_ㅠ

  • 하마
    7k
    2021-07-06 16:28:59 작성 2021-07-06 16:30:56 수정됨

    마사키군 // 일부러 그런 분위기를 만들진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
    일단 제가 퇴근시간 1시간 전 쯤엔 사무실에서 사라져 있습니다. 자연스런 퇴근 유도?

  • 조건이 좋은데

    왜 지원자가없는지

    연봉도 높고

    여러가지 기술스택도 쌓을수있으니 완전좋네요 

    저도 블록체인회사에서 일하고있는데 

    블록체인이라는 단어가 어려워서 다들 좀 꺼려하긴 하더라고요

    이력서 오픈해놨는데

    블록체인회사에서 연락이 좀오는데 막상 면접가보면

    면접관들이 항상 같은말하세요

    "블록체인이 생소하기도하고 앞으로 미래가 어떨지 모르는 기술력이기때문에 예전 비트코인 막 열풍불때처럼 관심이 없어 새로 배우려고하는사람이 없어서 인력이없다고.."

    그러시네요

    -1
  • 하마
    7k
    2021-07-06 20:13:10
  • 꽃중년보넥스
    -1k
    2021-07-06 23:48:50

    하마님과 다시 한번 일해보고 싶지만~ㅎ

    지금 회사에서 중책을 맡고 있어서 ㅠ


  • bkgttmg
    2k
    2021-07-07 10:23:21 작성 2021-07-07 10:24:46 수정됨

    저 지원하면 받아주나요??

    경력 2년 좀 넘었습니다만

    근데 연봉 보니까 부합하는 기준에 들지 못하면 막 잘리고 그럴것 같아서 겁나요

    -1
  • 삼식이
    1k
    2021-07-07 15:58:27

    @bkgttmg 노오력도 안하고 실력도 없으면 짤리것죠 ㅋㅋ

  • LichKing
    16k
    2021-07-10 11:51:23

    공고에서 원하시는 수준의 개발자분들은 요새 워낙 부르는데가 많아서... 인지도있는곳에서도 사람 뽑기가 어렵습니다ㅠ

    공고를 주로 어디에 게재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사람인같은 곳 보다는 원티드같은곳에 게재하는게 좀 더 지원할만한 분들이 많이 볼것 같습니다.

  • 팬더재즈Bass
    1k
    2021-07-11 17:52:59

    저는 안될까요? 48세 15년경력인데 나이많아 어렵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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