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it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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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18:27:25 작성 2021-06-22 18:45:59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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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 유학을 생각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미국에서 3년간 일하다가 (개발과 무관한분야) 한국돌아와서 국비 듣고 udmey 2개 다끝내고, 한국회사 3개월 다녔다가 제스스로가 부족한거 같아서 그만두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클론 프로젝트 만들고 있어요)

저는 최종 목표가 해외취업인데요, 제가 생각한 방향은 총 3개입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1. 영국 워홀가기 (2년짜리, 올해 7월이나 내년 까지 신청하면 갈수있어요) 가서 해외경험 쌓고 정착하기. >>이건 정말 바위에 계란치기 같기도하고 그래서 고민중이에요... 

2. 미국 유학 : 학교 타이틀 안보고, 학비 싼 주립대로 해서 4년대 편입 해서 opt STEM 3년 h1b루트를 탈까 생각해봤어요. 미국에는 지인이 있어서 그 주에 있는 학교로가면 학비외에는 큰 비용은 안나가거든요. 

>>  ( 저는 미국에 한국인 친구는 없고 미국인 친구 밖에 없는데요, 이친구 말로는 4년대 이미 졸업했는데 또 가는건 너무 비용 낭비라고, 미국기업들은 정말 괜찮은 인재면 대학교 대학원 학비 다대준다고, 자기도 그렇게해서 돈0원으로 대학원까지 졸업했다고 하는데 그말들으니 시간 낭비인가 싶고, 또 미국에 3년 있었을때 h1b때문에 스트래스 받았던터라 이것도 좀 걸리긴해요. 

3. 캐나다 유학 :  캐나다는 2년짜리 컬리지 생각하고 있고, 학비 싼거로해서 지금까지 돈 모아둔걸로 충분히 충당이 가능할것 같아요.  (+ 코업) 

>> 가장 비자절차도 빠를것 같은데 ( 3년안에 영주권까지해서) 4년대 에서 2년대 컬리지로 가면 이력서에서 안좋게 볼까요??  캐나다 가려는 이유는 영주권이 가장 빨리 나오고(가정입니다. 물론 더 걸릴수있겠지만 요즘 많이 이민자를 받아주는 것 같아서 3년 잡았어요) ,  캐나다 영주권있으면 TN(Trade NAFTA 채결되어있어서)으로 미국에서 잡도 쉽게 구할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어떤게 가장 합리적인 방법일까요?! 

또 하나더 궁금한게,  한국에서 국비랑 유데미 들은게 프론트쪽인데, 컬리지 커리큘럼보면 C, .Net이런것도 배우더라구요. 그러면 컬리지 졸업하게 되면, 단순히 웹 개발쪽이아니고 좀더 선택지가 넓어지는걸까요? 웹 프론트쪽으로만 성장하고 싶다면 컬리지는 비추일까요.. 이렇게 보면 또, 워홀을갈까 싶고 

일주일동안 계속 고민하는데 모르겠어서 조언 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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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

  • 마라토집착
    5k
    2021-06-22 19:08:45 작성 2021-06-22 19:10:43 수정됨

    미국 커뮤너티 칼리지  2년제후 ,  주립대중에 uc 버클리 또는 는  uc 샌디에고로 졸업후 인턴 거쳐서 영주권요

    전공은 소프트웨어공학 ,   전 2년제 듣보잡 전문대라 엄청 무시했는데 ㅎ

    이 코스로   워킹비자 받은 분이 있어서요

    한국은 허름한 전문대 졸업후 서울대 연고대 한양대 공대 편입 거의 불가능이죠?

  • gravity10
    118
    2021-06-22 21:31:55 작성 2021-06-22 21:32:09 수정됨

    마라토집착 답변감사합니다!  전공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해 주셨네요, 저는 주립대 편입만 생각했는데, 커뮤니키 칼리지 추천해 주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한국은 허름한 전문대 졸업후 서울대 연고대 한양대 공대 편입 거의 불가능이죠? 그럴걸요??! 

  • 마라토집착
    5k
    2021-06-22 21:51:43 작성 2021-06-22 21:52:54 수정됨

    University of California at 샌디에고, 산타바바라 

    이런 대학이 비싼 주립대인데  일년학비와 책 값이 4천만원 하는데.   듣보잡 커뮤너티 college 는 일년에 2천만원  그래서 ~

    전문대 거쳐서 주립대 나와서  캘리포니아 쪽 스타트업 거쳐서 워킹비자 영주권 받는게 경제적이라는 생각이요

  • 메이플비
    452
    2021-06-23 05:46:54

    TN은 시민권자만 되고 최종적으로는 영주권 신청이 불가능한 비자형태일꺼에요.

    미국이 최종 목표면 미국으로 바로 가는게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캐나다를 중간 기착지로 삼는 경우가 없는건 아니지만, 결국 최종적으로는 비자가 나와야 뭐라도 할 수 있는 거라서 결국 흐지부지 되고 캐나다에 머물거나 본국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꽤 많거든요. (특히나 마소같은 큰 기업에서는 본사로 데려가려던 사람이 비자가 안 나오면 일단 캐나다 지부에 대기시킵니다. 그래도 안 나와서 못가는 경우도 좀 있구요.)

    근데 그게 아니라 캐나다에 머물로도 괜찮겠다 싶으면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캐나다 IT 회사들이 그렇게 다이나믹 하진 않지만, 그래도 미국 옆이라 그런지 어느정도 수요는 있는것 같고, 특히나 요즘 뜨는 근무형태가 원격근무인데 거주 및 납세를 캐나다에서 하고 일은 미국회사에 원격 근무 형태로 하는 경우지요.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미국 회사와 일 하다보면 미국에 거주하는 개발자들과 인맥을 틀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나중에는 리퍼럴 받는 경우도 생기는걸 봤습니다. (물론 최종적으로 가는건 결국 비자에 달려있지만요)

  • gravity10
    118
    2021-06-24 21:37:41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비자가 정말 문제네요 ㅠㅠ 일단 일주일 정도더 고민해보고 결정해봐야겠어요. 
  • gravity10
    118
    2021-06-24 21:39:35

    마라토집착 

    아아 그런 이유에서였군요! 저는 사실 편입을 생각하고 있긴했었어요, 그러면 2-3년 만 다니면 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저는 근데 동부에 지인이있어서 뉴욕쪽 생각했는데 스타트업 쪽은 확실히 서부가 많나요?! 

  • ignoreOrange
    2k
    2021-09-25 00:01:53

    영국 워홀은 경쟁률이 좀 있지 않나요

    2년이라는 메리트는 있지만 저한텐 영어가 아직 부족해서 워홀로는 무리일거같아서ㅠ

    영어도 되시고 준비가 되어있으면 시도해볼만하죠


    전 SI 3년차인데 돈좀 더모아서 코로나 잦아들면

    대학원 1년 과정 후 해외취업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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