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ew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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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22: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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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개발자 고민이 있습니다


이번에 막 졸업을하고 취업부터하자는 생각으로 취준을한결과 중소기업si 에 취업을해서

 연봉 3300 상여 퇴직 개별로 받고 다니기로했습니다


처음 취업할때는 이제 개발자라는 생각에 좋기만했지만 회사에 출근을하머 교육을 듣고 시간이 흐르다보니 회사의 단점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야근강요 ( 부장이 퇴근할때까지못감)

기존프로젝트 소스 갖다붙여넣기급 개발

넥사크로 툴 이용 등


항상 학생때 항상 듣던이야기가 실무에가봐야 지금배운기술은 기초적인거다 실무는 엄청 어렵다 라는 말은 들으며 뒤쳐지지않기위해  기술을 날밤을 새며 배우고 뿌듯함을 느꼇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개발은 그냥 7년정도 된 레거시 시스템에서 소스를 조금씩 수정하고 나머지 업무는 고객사 미팅 문서작업 이러한 일뿐이네요...


제 욕심이 많은건지 아니면 이러한 회사가 제 수준에 맞는건지 고민이 듭니다 선배님들은 어찌생각하시는지 여쭙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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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

  • 나는반드시이겨낸다
    61
    2021-06-16 22:44:07

    원래 디자인도 그렇고..개발도 그렇고..속도 전이기 때문에.. 플랫폼 안에서 움직이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디자인으로 치자면 완전한 창작을 하고 싶으면 순수 미술을 해야하고, 개발자도 본인이 원하는 순수한 완전한 창작을 하고싶으면 프리랜서를 하거나.. 다른걸 찾아야되지 않을까요

    요즘 세상에 완전한 창작이 있나요..다 모방이죠 뭐

  • 나는반드시이겨낸다
    61
    2021-06-16 22:44:33

    그냥 제 생각입니다요~~다른분들 의견도 들어보셔요~

  • miewone
    20
    2021-06-16 22:49:07 작성 2021-06-16 22:49:36 수정됨

    @나는반드시이겨낸다 그렇겠네요 말씀감사합니다 일단 버티다보면 적응되겠지요?? 신입이라 싱숭생숭하네요

  • 김수준
    2021-06-17 09:53:29 작성 2021-06-17 09:53:52 수정됨

    나는반드시이겨낸다

    요즘 세상에 완전한 창작이 있나요..다 모방이죠 뭐

    이미 내가 필요한 건 다른사람도 필요하다 느껴서 이미 만들어 놨더라구요...

    사람 생각하는게 다 비슷비슷한가봐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거기에 덧붙이는 느낌이죸ㅋㅋㅋㅋㅋ

  • kims_
    138
    2021-06-17 12:34:37

    제 옛날이랑 비슷한 상황 이시네요..


    저도 글쓴이 님이랑 비슷한 고민에서 준비를 시작 했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성장하는 것 같지 않고, 연봉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요.

    그래서 다니던회사를 퇴사하고 판교 IT대기업을 준비했었습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준비했어서 다행히 빨리 합격할 수 있었고 지금은 정말 만족하면서 커리어 쌓고 있구요. 지나온 입장에서 정말 후회없는 선택 이었습니다.


    도움되실까 해서, 제가 준비하는 과정을 자세히 기록한 글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이직준비를 하셔도 좋을 것 같고, 아얘 신입으로 가셔도 고민의 상당부분은 해결될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miracle_blossom/222286538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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