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
238
2021-06-16 19:16:28 작성 2021-06-26 00:12:02 수정됨
16
1858

요즘 개발자 부족해요.


초급 500~650

중급650~800

고급750~900

0
  • 댓글 16

  • roamer
    138
    2021-06-16 19:18:21

    주니어개발자로서 대표님들도 이런생각과 고민이 많구나 하는걸 느끼네요... 회사 번창하시길 바라며 힘내세요!


  • defult
    12k
    2021-06-16 19:25:08 작성 2021-06-16 19:40:22 수정됨
    그런데 경력자는 정부가 어떻게 해줄 방법도 없습니다.

    신입을 위한 준비생 육성은 학원이든 학교든 지원을 해주는것으로 육성이라도 꾀할수 있지만

    경력자는 애초에 관련 “업무”를 해야하는데 이걸 정부가 개발자에게 일을 주고 “업무 경력”을 쌓게 해줄 방법은 전무하죠.
    그렇다고 경력자 육성을 한다고 정부가 공기업으로 사업하는 회사 만들면 거기서 경력쌓고 시장에 기술자로써 나가려는 사람이 있을까하면 그래도 안나오죠.
    정부가 운영하는 공기업이든 준공기업이면 여러 근로환경 감사는 필수이므로 사기업의 일정에 강제로 사람을 맞추는것도 안당하는데 거기서 뼈를 뭍는게 나은정도일 가능성이 크고. 
    그런 육성을 계획하면 기업들이 자기들 사업이 막히기 좋은데 무조건 반대해서 막죠

    그리고 가장큰 문제는
    경력자를 찾더라도 회사가 어떠한 기술을 요구하느냐에 따라서 단순히 프리랜서에게 돈을 더 얹어준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닌게
    사용하는 기술에 따라서 애초에 대기업이나 대형투자받은 스타트업들에서나 신입이 그걸 제대로된 사업속의 업무로써 이용하면서  경력자가 되어가는게 가능한 기술은 이미 업계 탑급 기업에서 시작한 사람들이 회사내에서 낙오라도 되지않는한 회사를 옮겨서 발생할 리스크를 짊어질리가 없죠.
  • 쿠잉
    3k
    2021-06-16 19:33:19 작성 2021-06-16 19:34:29 수정됨

    개발자가 부족한게 아니라 지원을 안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블라인드나 다른곳 보면 네카라쿠배 +@ , 떠오르는 스타트업

    이런곳으로 지원햇고

    그것에 대해서  서탈 면탈 최종합격 등등 의 소식은 많이 듣습니다 즉 인력의 이동은 항상있었습니다

    그말은 시장에 인력은 있습니다 다만 그 좋은 인력이 부족한게 아닌 지원을 안하는거죠

  • illuza
    982
    2021-06-16 19:34:17

    "너무 실력만 좋은 개발자" 

    저도 멋모를 때는 실력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실력이 뛰어나기 위해서는 위에서 대표님이 말한 책임감, 커뮤니케이션이 뒷받침이 되어줘야 합니다...

    결국 실력은 기본이면서 잘 맞춰주는 사람이 없다는 거죠... 근데 그런 실력자가 왜 당당하지 못하고 남의 눈치나 살피면서 일을 할까요...


  • 캐티
    5k
    2021-06-16 20:07:17

    IT 업계에 경영을 생각중이지만 여전히 어려운 것은 사람 구하는 것이빈다. 우리 기업은 어떤어떤 필요해요 이런걸 타이틀을 걸어 놓으면 좋겠쩌.

    기술 블로그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몇 곳이 되빈다. 이런 기업들의 블로그들을 보면 어떤 기술스택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쩌.

    어느정도 가능하신 분 으로 모집 하는건 물론 어려울꺼라 생각이 되빈다. 처음부터 경력을 쟁쟁하게 가지고 지원하는 분은 잘 없쩌. 가득이나 현 세대의 프레임워크들은 다양한데 단점도 만만하지 않아서 아예 여차하면 안 쓰는 중이빈다.

    이런 상황이면 경력자도 다른 프레임워크 사용 경력을 쌓기가 어렵저. 아마 다른 곳도 희대의 고민일 것이라 생각이 되빈다.

  • ISA
    5k
    2021-06-16 20:38:29
    솔직히 40대 후반 얘기는 공감이 됩니다. 이런 생각도 들어요.
    대체 내가 이런 사람들 똥 치우는데 왜 내가 이런 사람들 보다 돈을 적게 받고 있는건가?

    대체 왜 개떡같은 소리를 자랑 스럽게하는데 그걸 까지 못하게 나이와 경력이 더 많은가?

    세상은 불합리합니다.
  • 고뿌
    3k
    2021-06-16 21:01:22

    천만원요? ㄷ

    명함 하나 놓고 가시져…

  • 장독깨기
    3k
    2021-06-16 21:36:15

    스타트업이고 천만원인데 개발자가 없다라...

    제가 다른 세상에 사나요. 왜 일케 믿기 어렵죠. ㅋ


    회사 홈페이지라도 올려두면 여기 실력있는 분들 많이 지원할 겁니다.

    여기 오키에 실력있는 분들 꽤 있더군요.. ㅎ


  • 김백수
    1k
    2021-06-16 21:37:17

    "책임감만 있으면 1000만원도 줄수있습니다."

    바로 두 줄 아래에 

    "너무 실력만 좋은 개발자는 부담스럽고 그냥 딱 우리회사 업무만 고급다운 실력으로 처리해주면 좋을텐대.."


    본심이 바로 보이는데...1000만원은 무슨...ㅋ

  • 개발은도구일뿐
    2021-06-16 22:04:54

    인정합니다.

    개발자라고 하는데 원하는 페이지 못만들고 기능도 추가하는데 오래 걸리면서 제대로 못만드는 경우가 많긴합니다..

    좋은 개발자 친구 만드는것 조차도 어려운데 뽑는건 더 쉽지 않을 것 같아 보여요 ㅜㅜ

  • 프리만세
    996
    2021-06-16 22:10:48

    개발자들 연령대도 올라가고, 경험도 많다보니 .. 일반개발은 하기 싫고

    관리자로 빠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회의때 온갓 최신 IT용어를 써가면서 전무나 상무한테 잘보이려고 하지만

    실제 실무에 넘어가면 도움은 하나도 안되고 일정쪼기밖에는 보질 못했습니다.

    예) 관리자 : 슬랙사용해 볼까?

          개발자 : OK

          관리자 : 화면언제나오나요?

          개발자 : WBS보시죠

          관리자 : 한시가 급합니다.

          (무한반복)

    기술이 목적이 아닌 회사 비지니스 상황에 맞게 회사에 이익이 되며 모두가 

    이익을 누릴수 있는 구조로 가야하는데 최종 실무자인 개발자에게만 결국

    책임이 넘어가고 그런 관리자들은 위에서 회의에서 아가리싸움이나 하고 있으니

    개발자들이 그런 조짐만 보여도 믿고 거르거나 네카라쿠베로 가는거겠죠..

    돈 천만원 많은것 같지만 생활비 빼고 저축해서 서울에 아파트 한채 갖기 어려운

    금액이며, 공실생각하면 그렇게 많은 금액도 아닙니다.

    그래도 고급 프리분들이 월천 버는 그날까지 저도 노력하렵니다.





  • 프린이3
    103
    2021-06-16 23:47:44

    공감합니다 

    프리랜서로 일하고있는데 고급/특급 프리랜서분들 중에 정말 책임감 없이 날로 일하는 사람들 너무 많이봐서 현타오고 그랬어요.. 프리로 나오기 전부터 프리들이랑 일 많이 했었는데 이사람이 어떻게 부장이지? 하는 사람들 많이 봤구요..

    나이가 들던, 자기 위치가 안정적이던 계속 자기개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전 이제 중급달고 프리하는 중이라 언제든 지금 프로젝트가 마지막일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일합니다. 그래서 퇴근 후, 주말에 부단히 노력하고 있고요.. 실무적인 부분은 빠르게 적응하지만 설계/분석쪽이 아무래도 부족하다보니 그 부분을 남는 시간에 공부하고 있구요.. 현재 어쩌다보니 sm유지관리하고있는데 도태될까봐 매일 공부합니다.. 

    그냥 그 자리에서 돈 받아가는 건 쉽지만 전 더 크게 되고 싶거든요.. 능력없이 돈만 받아가는 프리들 정말 많습니다. 책임감 없는 프리들도 있고요.. 업체들도 개발자들도 서로 노력해서 상부상조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B급 개발자
    843
    2021-06-17 01:31:36

    원래 내가 원하는 직장과 인재는 잘 안 보이는 법이죠. 말씀하시는 구인난은 단기간에는 해결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제라도 정부가 나서서 시장의 양극화를 해소한다면 중소규모의 회사들도 좋은 급여와 복지로 개발자를 구할 수 있게 되겠지요.

  • 초보.
    4k
    2021-06-17 10:10:32

    근로자의 시선으로 고용주의 고민/고충 잘 들었습니다.

    글 요지 보면 650/800 구인을 하시는거 보다 1000에 구인을 하셨다면 더 좋았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추가로

    책임감은 오로지 대표님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에게 강요나 바램은 하지 않는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보통 착각 하시는 부분이 회사에 대한 책임감이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라고 생각하시고 강요하시는 고용주 분들이 많아서 드리는 말입니다.


  • 에피메테우스
    164
    2021-06-17 16:30:49 작성 2021-06-17 16:55:31 수정됨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한 신입들도 많습니다.


    인터뷰를 진행 하다보면 참 열심히 했구나 하는 친구들이 아주 많이 보이더라구요.

    신입을 키운다고 하신 생각이 생소하기는 하지만, 요새 개발자분들 자기 관리 잘 하기때문에 회사에서는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초 중 고 특 이렇게 분류하는 스타트업도 있나보네요.



  • 초보.
    4k
    2021-06-17 16:48:55

    프링 

    제가 말씀 드린 부분은 회사에 대한 책임감 부분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회사에 대한 책임감이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 아니라고 이야기 했는데

    갑자기 뭔 개인적 책임감까지 들먹이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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