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4k
2021-06-11 23: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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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인력관리 업에 대한 선입견


뭔가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개념을 밥 말아먹은 것 같다.
일부로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경향이 강한듯

전문성이 결여 되었다는 느낌들을 많이 받는다.

갑도 아닌데 지들이 갑이라고 착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 맞는거 같다.

현재 연봉보다 낮은 연봉 제시한다거나, 직무적으로 맞지않는걸 제시하는 막무가내야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오늘은 뜬금없이 구직 사이트에 등록해둔 이력서보고 연락와서 뭐라뭐라 쓰잘데기 없는 소리하면서 관심있냐길래 적당히 네네 거리니까 뜬금없이
한국 사람 맞냐고 하고 한국 사정을 잘모르니 뭐니(솔직히 귀찮아서 제대로 듣지도 않았다.)어쩌니 개소리하다가 지혼자 열폭하고 끊더라

애초에 구직중으로 상태 해둔 것도 아닌데 미친년이 왜 지가 제안하고 열폭해서 개소리하는가 생각들더라(자세히 듣지도 않았지만) 해드헌팅 관련으로는 이런 부류들이 너무 많아서 신뢰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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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

  • 삶은배
    385
    2021-06-12 01:45:57

    의도 자체는 좋은 업이지만, 좁은 나라에 인력 파견이 너무 뿌리 깊게 박혔죠.


    말이 좋아서 헤드헌팅이지 대부분의 업체는 하청의 하청의 하청을 소개해주는 흔한 아웃소싱....

  • 캐티
    3k
    2021-06-12 06:30:34

    음 .. 이건 마치 자기가 경영 못 해놓고 남보고 깍아내리라 하는 거랑 다를게 없쩌. 못 하면 안해야지 .. 무리하게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면 상당한 무례이빈다.

    만일 어떤 발주를 하는데 2000만원이 든다고 할때 자기가 이 자본도 없어서 친구나 지인한테 이거 잠깐 빌려 달라고 하는 거랑 같쩌. 아무리 잘 받는 사람도 2달은 걸려야 마련되는 자본일거라 2달이면 정말 많은 시간이빈다.

  • 김동성개발자
    1k
    2021-06-12 08:51:08

    헤드헌터들 레퍼런스 체크 진짜 막하죠.

    이력서 공개해 놓으면 그거 가져가서 전직장 대표한테 연락해서 물어 본다던가 아주 노답 헤드헌터들 많습니다.

    헤드헌터 통해서는 안 하는게 정답.

  • Dev_ray
    36
    2021-06-12 15:56:05

    전 그래서 어쩌다 한 번씩 알바 하러 다녀야 할 때 빼곤 인력업체에 연락했던 적 없습니다.

    잡코리아 사람인 이런 곳 이력서 공개도 안 해 놓구요.

    차라리 내가 온라인지원을 하거나 직접 이력서를 들고 갔으면 갔지..

    까딱 잘못하면 이중 삼중으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 ISA
    4k
    2021-06-12 16:00:40

    저도 딱히 그런곳에 뭔가 기대하지 않지만 이력서는 항시 오픈해놔요. 들어오는 제안들 보면서 얻는 정보들이 꽤 있어서 근데 확실히 또라이들만 기억에 남아서 그런가 또라이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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