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axe
105
2021-06-11 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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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에서 프리랜서로 다시 가야할지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중소 거쳐 대기업PJT 하다가 프리로 운영도 하고 계열사 정규직으로 업무 이어가고 있습니다.


4년제졸에 기사는 없고 10년차 정도 됐는데 SM 단가는 600정도로 보입니다.


현재 연봉(약 5천)대비 업무가 많은 것 같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가서 SM을 해도 똑같이 반복되는 것이라..


참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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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

  • 초무쿤
    5k
    2021-06-11 00:23:31

    사실 업무가 많은건는 정직이던 프리던 복불복인거 같습니다.

    (책임감 운운하는것도 정직/비정규직 떠나서 사람 성향문제인거 같구요.)


    대(중견)기업 정직원이냐 프리앵벌이냐는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랑 맞아야되는거 같아요.

    * 안정/네임벨류/고정소득 => 정직

    * 자유/사내정치극혐/개발외 잡일은 하고 싶지 않다. => 프리앵벌

    정도이지 않을까 싶어요.


  • darkaxe
    105
    2021-06-11 00:29:57

    @초무쿤님 맞습니다. 프리라고 책임감이 없는것도 아니고 정직이라고 무조건 업무가 많은것도 아니니까요.. 기밀을 빼돌리거나 하지 않은이상 짤리지 않고 퇴직금이 있다는 메리트와 좀 더 높은 급여소득의 프리랜서인데.. 5000 vs 600하니 밸런스가 정직이 더 나은건가 프리가 더 나은건가 결국 돈에 대한 고민을 하게되네요

  • kkey21a
    4k
    2021-06-11 08:00:43

    5,000 vs 6,000 이면 굳이 프리할 필요가 있을까요?

    회사 복지나 프리공실만 따져도 정규직에 한표 하겠습니다.


    뭐 물론 초무쿤님 말씀처럼, 사내정치나 자유를 원하신다면 프리하셔야겠지만, 위 연봉 차이만 가지고는 글쎄요.

  • 초보.
    4k
    2021-06-11 11:12:47

    저도 정직으로 가기 싫은 이유중 하나가 문서와 많은 여러업무가 싫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 어느덧
    405
    2021-06-11 12:25:01

    정규직은 프리대비 상대적으로 받는 월급 자체가 적죠.


    정규직 + 프리로 프로젝트 구성, 진행될때..

    대다수 프로젝트들은 회사의 수익율때문에 프리랜서 우선 철수 이후 정규직이 마무리 하는게 대다수인데..

    다들 아시겠지만 막판에 항상 일은 몰리고.. 힘들어지는 시점을 

    정규직이라는 이름하에 책임감으로 해내야 하는것들이 많이 힘듭니다.


    정규직, 프리 장단이 있으나

    개인적으로 공실만 없다면.. 프리가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요즘같이 일 많고 인력 없는 상황엔 프리가 좋다고 생각하네요.

  • darkaxe
    105
    2021-06-11 22:21:25 작성 2021-06-11 22:21:55 수정됨

    모두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 건강보험에 6명이 딸려있어서 


    정규직 또는 반프리쪽으로


    좀 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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