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왔습니다.
요청온 회사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분과 협업을 할 수 있는 구조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jsp에 스크립트릿코드가 덕지덕지 붙은 코드들을 혼자 유지보수 하고 있구요.
회사가 집과 더욱 가깝고 교통편 한 번에 환승없이 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업무 내용만 만족스럽다면 + 회사에서 저를 좋게 생각한다면 가볼만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선배님들께서 이직할 떄 이것만큼은 타협할 수 없다. 라는게 있을까요? 이직하기 전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