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레털레털레
177
2021-05-20 20:45:57
5
676

네이티브앱 개발은 가까운 미래에 더 쉬운 방식으로 대체될까요?


비전공자로서 진로 결정에 앞서 궁금한 게 있는데요

프론트나 백엔드 등 웹개발자가 왜 네이티브 앱개발자보다 더 수요도 많고 유튜브같은 걸 봐도 더 핫해보이고 전망이 있어보이는 걸까요? 교육 영상도 더 많은 것 같고요.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점점 더 많은 일을 할 것이고, 네이티브앱이 성능이나 기능 면에서 더 유리하다고 하던데 네이티브앱 개발자는 전망이 상대적으로 어둡나요?

네이티브앱만이 가지는 장점을 다른 툴들이 가까운 미래에 따라잡을까요?

코드 한번 작성한 걸로 모든 플랫폼에서 네이티브앱처럼 쓰게하는 게 먼 미래의 일인가요?


저는 나중에 제가 생각하는 앱을 만들어보고 싶기도 한데 웹개발을 배워서 앱을 만들어야 할지 앱개발자가 돼야할지 고민이네요. 네이티브앱이 아닌 다른방식으로 만든 앱은 기술적 한계가 있다고 하는데 한계가 언제 극복될지 몰라서 진로 선택에 고민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0
  • 댓글 5

  • GLee
    310
    2021-05-20 21:45:39 작성 2021-05-20 21:47:29 수정됨

    1. 네이티브 앱이 망할 일은 구글이나 애플이 망하지 않는 한 없습니다.

    2. 크로스 플랫폼 언어로 안드로이드/ iOS 함께 커버가 가능하지만(React Native, Flutter) 100프로 상호호환되지는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iOS OS 업데이트 되었을 때 해당 개발 팀에서 대응해주는 것이 늦을 수도 있고, 각 OS의 새로운 기능이나 특수한 기능은 지원 안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 문제는 앞으로도 당분간 해결 가능성이 요원해보입니다.

    3. 크로스 플랫폼 중 가장 널리 쓰이는 프레임워크는 React Native와 Flutter입니다. React Native는 javaScript 기반이라 웹, 서버와 기술적 통일성을 꾀하기 쉽지만 Ui가 약하고 Third Party의존도가 큽니다. Flutter는 Ui가 RN에 비해 강하고 구글이 밀어주고 있지만 국내 회사 중 사용하는 곳은 드물고, Dart라는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합니다.(딴데 어디 쓸데도 없음)

    4. 앞으로 4차 산업이 활성화되면 vr, ar 등 구글, 애플이 선도할 영역은 많아질 것이고, 현 모바일 개발자들의 기회도 그만큼 늘어나리라 예상됩니다. 웹은 현재도 미래도 엄청난 수요를 자랑하겠죠. 원하시는 분야 선택하시면 됩니다.

  • sitonik
    335
    2021-05-20 21:48:57 작성 2021-05-20 21:51:24 수정됨

    현재 시점에서 생각해볼 때는, 가까운 미래까지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된 앱이 네이티브 앱보다 성능이 좋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둘 다 지속적으로 버전 업이 되고 있고, IoT, 클라우드 등 다양한 기능이 많이 추가될수록 크로스 플랫폼의 대응은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기업에서도 안드로이드, iOS 개발자를 따로 둘 필요 없이 인건 비용을 아끼려고 웹앱 형태로 제작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NPU등의 발전으로 인해 AI 기능이 부가적으로 많이 붙을 경우 기기 자체 성능을 최적화 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미래에도 꾸준한 네이티브 앱 개발자의 수요가 있을 것입니다. 목표하고자 하신 길이 있다면 흔들리지 마시고 최신 트렌드를 접하면서 꾸준히 자신을 발전시킨다면 미래에도 목표했던 개발자를 지속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장독깨기
    2k
    2021-05-20 22:20:58 작성 2021-05-20 22:23:29 수정됨

    프런트니 백앤드니 하는건 웹 개발 환경에 한정된 용어는 아닙니다만,

    어쨌든 모바일 환경도 프런트에 해당이 됩니다.

    이걸 네이티브 앱으로 또는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는 앱으로 또는 웹앱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고 어느 하나 없어지진 않을 겁니다.

    다 할줄 아는게 좋겠죠 ㅎ


    참고로 인터넷이 빨라 질 수록, 모바일 성능이 좋아질수록

    웹앱으로 서비스하는 회사들이 많아진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예전엔 웹앱으로 하면 품질이 너무 떨어지지 않나하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이미 많은 곳에서 웹앱으로 서비스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빨라진 네트웍과 모바일 성능 덕분으로 웬만큼 품질은 나오니까요.

    그리고, 업데이트 문제도 꽤 중요합니다.

  • 한식
    2k
    2021-05-21 01:04:31

    결국 성능의 수요에 대한 공급문제 같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 때 크로스플랫폼으로 만들어도 크게 성능이슈가 없으면 굳이 네이티브앱으로 만들필욘 없겠죠?

    하지만 결국 어떤 시간대든간에 성능최적화 관한 요구는 반드시 있기 때문에 네이티브가 전망이 어둡다?라곤 할 수없죠.

    네이티브앱만이 가진 장점을 다른 툴들이 따라잡는다? 라는 말은 그 반대상황이 될 수도 있는거구요.

  • 털레털레털레
    177
    2021-05-21 11:45:38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