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봅세
106
2021-05-13 15:52:21 작성 2021-07-21 18:29:04 수정됨
84
8091

당신이 이런 상황이라면?


지인이 이 글의 저를 알아보는 바람에 -_-;; 부담스러우므로 삭제합니다

다들화이팅.
2
  • 댓글 84

  • ghjgre
    1k
    2021-05-13 15:58:25
    저라면 프로젝트 늘리기보단 언어 공부를 좀 더 한다던지, HTTP, 네트워크, 프레임워크 공부를 하지않을까 싶네요. 
  • 등아픈환자
    435
    2021-05-13 16:06:06

    면접준비한다생각하고 코테공부를 하는건 어떨까요

  • CodeDiver
    615
    2021-05-13 16:08:52 작성 2021-05-13 16:10:45 수정됨

    객관적으로 내세울만한 학력, 자격증, 젊은 나이 등등...이 없으니

    그 다음에 보여줄것은 포트폴리오 아닐까요?

    저라면 포트폴리오 열심히 만들고, 적은 연봉이라도 오라는곳 있다면 일단 부딪혀 보겠습니다.


    정말 궁금한데요. 왜 15년이나 지나서 개발자를 하겠다고 하시는지요?

    15년동안 해왔던 일을 하시는게 여러모로 유리하지 않을까요? (연봉, 직급 등)

    개발은 취미로 하다가 되겠다 싶을때 1인 개발자(사업)을 하던가 프리를 뛰던가 하면 될듯한데요.


    그리고 개발자 or 지망생이라면 노트북이나 PC는 쓸만한걸 갖고 있어야 되는거 아닐까요?

    취업이 되든 안되든 당연히 있어야하는 물건인데.. 구닥다리라 못쓴다라니.....

  • 돈까스
    5k
    2021-05-13 16:10:43

    단기 알바를 하든지 뭘 하든지 해서 컴퓨터부터 하나 사겠네요.

    중고로라도 하나 사세요.

  • ISA
    5k
    2021-05-13 16:16:40
    힘내세요.
  • pjxinns
    23
    2021-05-13 16:21:30

    저는 먼저 우선 순위가 뭔지 물어보고 싶네요.

    원하는 기업형태가 있는지 (대기업, 중견, 중소)

    원하는 급여 폭이 존재하는지 

    그 외 복지, 회사 위치 등 

    먼저 본인의 우선 순위를 먼저 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eunsol
    283
    2021-05-13 16:25:53

    클라우드를 사용해서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 등아픈환자
    435
    2021-05-13 16:32:07

    코테보는 수준기업이 아니면 솔직히 비추 합니다.

    자연스럽게 SI쪽으로 갈거같은데

    나이 많은 여자 신입은 진짜 무지막지하게 갈리고 까이고 후려쳐져요

  • sbroh
    10k
    2021-05-13 16:33:16

    취업을 위해서는 인맥도 매우 중요합니다. 

    스터디 열심히 참여하면서 실력도 키우고, 포트플리오도 늘려나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뻥튀기 안가신 건 정말 잘 하셨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그런 데 가는 순간... 에효..


    그나저나 그 '무급뻥튀기' 회사가 어딘지 궁금하군요. 파XX소프트(문XXXXXX)라는 데 아닌지. 

  • 돈까스
    5k
    2021-05-13 16:37:53

    7. 뭔가 더 만들어 보려고 해도 집에 있는 놋북이 너무 구려서 스프링 돌리면 뻑감,  간신히 이클립스나 돌리고 있음(컴은 지금으로써는 경제적 여유가 되지 않아 살 수 없음. 취직되면 그때 살거임)


    진지하게 말씀드려서 개발자로 업을 시작하신다는 분이 위와 같이 말씀하시는 것은 보기가 좋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13
  • ghjgre
    1k
    2021-05-13 16:45:17

    가산은 거르세요...

  • pjxinns
    23
    2021-05-13 16:49:12

    조금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현재 상황에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인지 직시하시고 판단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작성자 분이 기업 입장에서 봤을 때 본인을 채용 할 것 같은지 

    채용을 하지 않으면 이유는 무엇일지, 그리고 그 이유를 없앨만큼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지


    저 같은 경우 비전공 학원 출신으로 

    처음 입사 당시 미필 상태로 취업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저에게 우선 순위는 경력 쌓는 것 이였기 때문에  최저연봉으로 회사를 지원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미필이라는 단점을 최저연봉이란 것으로 상쇄 시켰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렇게 취업을 하고 열심히하고 실력을 쌓으니 연봉은 자동으로 따라가더군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unsol
    283
    2021-05-13 16:55:46

    저는 AWS 클라우드 사용하는데 EC2  이용해서 사용합니다.. 프리티어안에서는 과금이안되긴하는데 

    하시는 프로젝트로 어떤걸 하시느냐에 따라 달라지겟네요

  • pjxinns
    23
    2021-05-13 17:01:28

    전 당연히 지원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나이 얘기를 자꾸 하게 되서 죄송스럽지만 다른 신입분들에 비해 적지 않으신 편이여서

    조금이라도 일찍 취업하시는 편이 더 좋아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IT쪽의 장점은 본인의 실력만큼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초봉은 생각했던 것 보다 조금 낮을 수 있지만 입사 후 열심히 하셔서 실력과 경력을 쌓으시면

    연봉은 따라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 라벤더
    276
    2021-05-13 17:05:47

    파이팅 넘치는게 보기 좋네요 중소기업중에도 생각보다 좋은 기업이 많습니다. 120곳에 지원 ㄷㄷ


    그정도면 여러군데 있을테니 좋은곳으로 선택해서 가세요.


    절대 인턴기간 수습기간 3개월동안 몇10% 삭감 이런곳은 가지마시고요

  • BartShin
    163
    2021-05-13 17:07:42

    저랑 비슷하시네여 저도 원래 직업이 코로나 상황 때문에 어려워서ㅠ 

    저러면 2500이라도 주는 곳이 있다면 돈을 벌어 노트북부터 살것 같아요

    공부나 코딩은 그 다음부터 가능하겠죠 ㅎㅎ

  • 2년차 애송이
    23
    2021-05-13 17:26:30

    요즘 개발이 많이 진입장벽이 낮아졌다고 하지만 기초수준의 지식이 없이 무작정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

     현실성으로 보자면 30줄 신입 사원 좋아하는 회사 없습니다.

    고졸 신입 평균적으로 25-600정도 로 급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si 가산,구디쪽)

    솔직하게 35살 고졸 여자 삼박자가 취업에 불리하게 작용되어있네요

    포트풀리오 중요하게 생각안하는 사람이 많아요. 100날 남이 알려준 방식으로 복붙해서 찍어내봤자 실제 프로젝트 한번 투입하는거 못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무조건 이라는건 아닙니다.) 

    si 시장이 사람을 경력자만을 원하기 때문에 이렇게 돌아가 버렸네요 요즘 60-70대 시니어 개발자도 개발 하더라구요 

    현실과 실력을 인정하고 눈을 낮추실걸 권장드릴게요. 본인이 정말 뛰어난 실력을 가진 개발자라면 카카오나 우형 코테 준비 해보심이 좋겠구요. 

    노력하시는걸 비난하는게 아니라 너무 준비 없이 현실과 이상을 분리할 준비를 하는걸 말하는겁니다.

  • 오징어먹물식빵
    319
    2021-05-13 17:34:07

    너무 불리한 조건으로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하시던 일을 계속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 천사와악마
    1k
    2021-05-13 18:15:09

    앉아서 하는 직업이기때문에 거북목, 터널증후군, 치질, 치핵 고질병 달고 삽니다.

    시간이 해결해주는 직업이 아니기때문에 초반에 체력도 많이 소모되구요.

    물론 안그런 포지션 가서 워라벨 챙길수도 있지만 그것도 경력/실력이 갖춰진 다음에야 골라갈수 있는 것이구요

    기왕 하시는 도전 멋지게 안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냥 장미빛 미래는 아니다 라는 점을 알리고자 댓글 달았습니다

    화이팅이요~~

  • 프레드윰
    777
    2021-05-13 20:00:09

    뭔가 댓글이 많아서 읽게됐는데 ㅋㅋㅋㅋ 인기많네요 부럽당ㅋㅋㅋ 알려주실분 많으시니~ ㅋㅋㅋ

    분명 좋은 소식이 올거에요.. 저두 그러고 늘 백수지만 포폴 어마어마하게 만들고있네요

  • meaway
    375
    2021-05-13 20:38:18

    불리한 조건이면, 회사에 어필할 자신만의 무기가 필요한데 그런게 없어보여요.

    단순히 이력서만 많이 넣는게 능사는 아니에요 

    저도 처음 시작할 때 글쓴이랑 비슷한 나이였는데, 깃헙에 잔디 심는걸 1년 가까이 했던 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공부해왔고, 어떻게 결과물을 내어왔는지에 대해서 어필했어요.


    뭔가 자신만이 가진 강점을 찾고 그 부분을 강조하면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 NULL만나면
    2k
    2021-05-13 21:10:59

    유감이지만 지금 들어갈 수 있는곳은 본인이 거절한 곳들 뿐입니다.


    노력 많이 하셔도 쉽지 않을거에요.

  • 개나소나고생
    7k
    2021-05-13 22:28:38

    글쓰신분 안타깝지만..이미 현실적으로 불가 하다고 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회사에서도 신입 기준으로 선호하는 연령 기준이 아니셔서..

    그게 왜 그런지 봤더니 회사 나름대로 이유가 있긴 하더군요.

  • 김갑돌
    45
    2021-05-13 22:47:54

    120개 이력서 보내서 면접 10개 온거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됐든 10개 중 한 곳은 좋게 본 것이니까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여러곳 가봤지만 생각보다 포트폴리오 잘 안봅니다. 깃도 잘 안봅니다. 그냥 이력서만 봅니다. 만약 포트폴리오가 뛰어나고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면 AWS로 서버에 올리세요. 도메인을 이력서에 적어 놓으세요. 그럼 봅니다. 

    국비 학원에서 컴퓨터가 없는 비슷한 상황인 친구가 있는데, 사용하지 않는 교실에서 컴퓨터 제공 받아 쓰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떄문에 비대면이라서 교실이 많이 빕니다. 국비 학원에서 컴퓨터 사용할 수 있도록 요청해보는 건 어떨지 싶습니다. 

  • linuxer
    4k
    2021-05-14 00:21:37 작성 2021-05-14 00:22:38 수정됨

    내일봅세 //

    '분명히 이력서에 나이가 쓰여 있고 당신네들이 채용 의사가 있어서 부른 거 아닙니까


    그렇죠 일단 보려고 한거죠

    아마 가격을 흥정하려고 한듯...

    내일봅세님이  메리트를 제시했다면(가격 딜을 잘 하셨다면)  채용되셨을  확률이 높아질듯 합니다.


    글을 보니 판단력도 좋고 일도 잘하실거 같은데

    화이팅 입니다.


    자주 봅세

  • 개나소나고생
    7k
    2021-05-14 08:20:19

    네 원래 하던일을 하시는게 스트레스도 덜 받고 좋죠.

    그 이유인즉, 사람 이라는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성격, 업무 태도 등등이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걸 시행착오를 겪어오면서 잡아가는 시점이 20대인데..(제가 꼰대마인드 일지도 모릅니다..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라는 염두해두시는게 좋긴 하더라구요.)

    30대에 중반이르러서.. 자기보다 어린분들에 배우는것을 쉽게 수용할 수 있는 성격이시라면 무관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본인도 불편하실꺼에요.


  • CodeDiver
    615
    2021-05-14 10:58:18

    제 경험을 잠깐 말씀드리면..

    저 보다 어린 팀장 및 대표와 몇 년 일해봤는데 별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직할때 대부분의 회사에서 팀장/면접관이 저보다 어렸으며 이 부분을 우려하길래 아무 문제 없었다고 자신있게 얘기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2년정도 저보다 나이가 열살 이상 많은 하드웨어/펌웨어 분들과 일하면서 제가 착각하고 있었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이많은 사람과 일하는거 결코 수월하지 않고 스트레스 많이 쌓입니다.

    물론 상대가 실력도 좋고 성실해서 완벽에 가까운 결과를 내는 사람이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잘못된 부분들 지적하게되고, 수정요청하고, 오류가 지속될때 싫은 소리도 해야하는데

    나이가 많다보니 맘편히 얘기를 할 수 없더군요. 그 부분이 2년넘게 그분과 일하면서 제겐 상당한 스트레스가 됐습니다. (아직도 오류가 해결되지 않았네요. ㅎㅎ)

  • sbroh
    10k
    2021-05-14 11:20:04

    개인적으로 말씀을 한 번 나눠보고 싶습니다. (취업 제안을 드릴 수도 있고, 소개를 할 수도 있고요.)

    카카오톡 ebrainnetwork 혹은 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sbroh@okky.kr

  • ISA
    5k
    2021-05-14 11:50:10

    저도 나이 많으신 분들이랑 같이하는데 codediver님과 비슷합니다.... 안괜찮더군요. ㅋㅋㅋㅋ 10살 20살 차이나니까 잘못된 것들로 뭐라 하기도 힘듭니다. 다행히 개발분야라도 안겹쳐서(프로젝트에서 혼자 프론트 중이라) 어찌어찌 그러려니 하는데 답답한 마음만 가득해요. 

  • 캐티
    4k
    2021-05-14 12:22:27

    백엔드의 장점은 내 컴퓨터가 구려도 클라우드에 올리면 되므로 서버 쪽으로 전향하면 좋을 듯 하빈다. 짐 상황들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고 이런 쪽으로 가면 좋겠쩌여.

    사실 머 컴피터에 성능이 정말고 꾸저서 하기 어려운거는 하드디스크로 된 컴피터를 쓸때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스빈다. SSD 하나랑 램만 사면 해결될걸 여의치 않은 경우도 있는 거겠쩌여.

  • 캐티
    4k
    2021-05-14 12:23:48

    음 머 요즘은 무료 선에서 서버나 컨테이너를 제공해주기 까지 하니깐 정말 좋아진거빈다. IT 서비스가 정말 후해졌쩌여.
    후하다 뜻은 인심이 좋거나 정이 두텁다 이빈다.

  • 죠죠6
    217
    2021-05-14 14:44:05

    크 저랑 동갑 인데 힘내세요잉...ㅠ


    연봉은 첨에는 작아도 무조건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년만 버티고 다시 연봉계약할 때 능력을 보여주신다면 연봉 인상이 되거든요...


    전 근데 구디, 가산은 기피 장소이긴 합니다...ㅋ

  • 삼식이
    1k
    2021-05-14 17:47:35

    나같으면 it 길로 안들어감

  • "Q"
    642
    2021-05-14 19:28:27

    저라면 노가다 10일만 뛰어서 노트북부터 바꿀꺼 같네요.

    이클립스도 안돌아가는 노트북이면 일반 오피스 작업도 안되는 수준인데

    컴퓨터로 돈벌어 먹는 개발자가 그런 노트북을 쓰는 마인드 자체가 일은 안하고 돈벌겠다로 보이네요.

  • "Q"
    642
    2021-05-14 21:15:07

    무례하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제3자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취업 준비하려면 공부도 해야하고 프로젝트 하면서 포트폴리오도 만들어야 할텐데

    노트북이 안좋아서 공부를 못하겠다?


    저는 그럼 첫 단추부터 끼우라고 추천 드리는겁니다.

    노트북이 스프링도 안돌아간다 -> 공부 못한다 -> 프로젝트 못한다 -> 놀고있고 -> 취업 못한다.


    즉 자기개발을 해야하니깐 노트북을 사라고 조언드린거죠. 

    중고로 30만원 하는 노트북도 이클립스 스프링은 돌아 갈탠데 대체 아끼면 얼마나 아끼시려고 노트북을 안바꾸시는건가요? 

    안좋은 노트북이 본인의 자기계발을 막고 있으면 화가 나지 않으세요?


  • SDN
    3k
    2021-05-14 21:23:12

    비슷한 상황에 있던 사람으로써 우선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상당히 막막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만약 님과 같은 상황이고, 개발자의 진로를 변경할 의지가 없다는 가정하에  제 행동은 

    ( 넘버가 해결되기전까지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다. ) 


    0. 이력서를 돌리지 않는다. 

    1. 돈을 모은던, 있던 돈을 쓰던 노트북을 산다. ( 60-70만원선 가성비 노트북) 

    2. 하루 정도 활용해 

      2-1. 현재 가지고 있는 돈, 한달 생활비를 파악해, 몇개월 취준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체크하기. 

      2-2. 현재 나의 개발 실력과 사람인에서 넣으셨던 회사들에서 요구하는 스킬셋을 비교

      2-3. 어떤 식으로 회사에 취업 가능한지 고민해보고, 액션 & 공부플랜 짜기.

      

    3. 개발자 취업한 것 처럼 하루루틴 만들고 생활하기. ✔

    개발자로 취업했다라고 치고 그 생활패턴대로 생활하기.

    예를 들어, 

    아침 7시에 기상 씻고 , 노트북 챙기고 카페 혹은 독서실 혹은 코딩 가능한 곳으로 9시 전까지 이동

    ( 집은 비추 , 저한테는 안 맞더라구요.) 

    9시 - 9시 까지 공부 플랜대로 쉬엄쉬엄 실행하기. ( 타이머 활용 ) 

    !! 타이머를 활용해서 , 반드시 쉬엄쉬엄 하셔야 되요. 너무 열심히 하면 오래 못감. 

    얼마나 공부하는지 카톡 나와의 채팅등에 적기. 퇴근할때 구글 캘린더에 얼마나 공부했는지 기록하기


    어느 정도 새 포트폴리오가 나오면 , 하루 루틴에 포트폴리오 돌리고 확인하는 시간을 추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날 잡아서 싹 돌리고 하는 것 보다 하루 루틴에 추가하는 걸 추천합니다.

    하루 이력서 돌리고 하면 생활 패턴이나 공부패턴이 흐트러집니다. 


    포트폴리오 돌리고 난 후 , 

    자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공부 플랜 짜고 => 다시 실행 


    1희1비하지 않고 , 이 생활을 지속하시면 저는 취업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단, 플랜 B도 틈틈이 반드시 세워두셔야 합니다.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위의 행동을 해도 안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비는 해두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비전공자로 35살에 취업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남일 같지가 않네요. 막막한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일단, 위의 방법이 저한테는 최선이였고 , 운 좋게 얻어 걸려서 밥벌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객관적인 상황 말고도 , 심리적인 상황 때문에 집중이 잘 안될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 해야 될 일을 묵묵히 하루하루 해내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파이팅!!

  • SDN
    3k
    2021-05-14 21:47:29

    내일봅세// 아 저는 한 1주-2주 아르바이트 라고 생각했는데 @.@; 반년은 너무 ~~

    아니에요 저는 한 1년정도 2-3개월 정도 공부하고 끝 무렵에 저정도였어요. 그리고 학원도 다녔었구요.

    처음할때는 학원에서 쿠사리도 많이 먹고 그랬답니다. 하루루틴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날들도 많구요 다만 지향은 했죠. 어차피 회사를 다닐거 미리 연습하신다고 생각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그냥 그때 제가 느꼈던 감정들이 떠올라서요~~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 그래안그래
    851
    2021-05-15 10:16:00
    투자도 없이....개발자에게 어느정도 개발이가능한 환경의 컴퓨터는 필수입니다...
    객관적으로 나이가 30 이넘는이상 전문인을 선호할것이고,
    흠...
    개발자로서가 미래에 더편하고 쉬울것같다고 하셨는대,
    세상 어느직종이든 쉽고 편한것은 없습니다.
  • raswill
    83
    2021-05-15 16:39:53

    알바몬에서 하루알바 단기알바 클릭하고 찾기 누르면 


    하루이틀하고 끝나는 아르바이트 있는데 그거 일주일하면 대충 50만원이상 모일텐데


    그걸로 노트북 장만하시는게 어떠신지...

  • raswill
    83
    2021-05-15 21:22:58

    최저시급으로 계산했을떄 12시간 일하면 하루 10만4천원정도되니까요...


    일주일만 일하면 노트북 살 수 있는데 돈없어서 못산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핑계라고 보는거 같습니다...솔직히 저도 일주일만 일하면 되는데 왜 돈없다고 하면서


    저사양 컴퓨터로 고생하고 계신지 이해 못하겠어요


    일일알바 매일 구하는 물류센터가셔도 여자라서 바코드찍는거만하고 남자들처럼 무거운건 시키지도

    않을텐데...

  • 만년코더
    8k
    2021-05-16 01:28:05

    일단 어찌됐건 조건을 좀 낮추더라도

    2~3년 경력을 쌓는게 우선일 거 같네요.

    경제적으로 많이 힘드신 상황으로 보이는데요


    그럴수록 하루라도 빨리 진입하셔서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게 필요합니다.

    이 바닥이 초기 시작연봉이 낮아도

    경력 1~2년씩 쌓이면 금새 연봉에 반영되는 구조거든요


    어차피 이바닥이 어차피 프리뛸거라 생각하시면

    (대기업이나 일반기업 정규직은 힘들다고 가정하고)

    크게 나이나 학벌 등도 아무 상관 없거든요

    실력과 경력이 중요하지요.

    힘내시고 파이팅! 



  • 만년코더
    8k
    2021-05-16 01:30:00

    다만 우선 첫직장은 기술셋보고 2~3년정도 경력쌓는데 집중하시고 다니시면서 방통대로 학사학위를 따시고 정보처리기사를 따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게 없으면 실제 계약할 때 불이익이 많거든요

  • cathei
    412
    2021-05-16 04:13:04

    커리어를 쌓을 생각이면 공부에 투자하는 돈을 아까워하지 마세요. 몇주 아르바이트 해서 노트북 사고 책 사시면 되죠. 4년간 시간, 등록금 투자한 대학생들과 경쟁하셔야 될텐데 말이에요.


    다른 분들이 말씀 주셨듯이 불리한 조건인만큼 내세울 수 있는 자기만의 강점을 찾는 것도 중요하고요. 디자인감각이 특출나다던가, 일하시던 업계와 연계된 곳에 지원을 한다던가 식으로요.

    개발직종은 실력만 있으면 된다라고들 많이들 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실력이 없으면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국비는 단지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도와주는 것에 불과하지 국비 프로젝트만 가지고 원하시는 조건에 받아줄 곳은 없어요.

    단순노동자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잘하는 사람이 필요한 업계 입니다. 노트북 장만 하시고 개인 프로젝트 해보면서 실력과 경험을 쌓으셔야 할겁니다.
  • salsal
    947
    2021-05-16 16:13:49 작성 2021-05-16 16:43:16 수정됨

    1. 일단 직장에 들어간다. ( 노트북 지원해주는 회사? 안되면 회사 들어가서 돈모아서 사는식으로 )


    일단 회사에 들어가서 개발을 하는게 좋아요. 혼자서 골방에 갖혀있다 보면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없어요


    일단 서비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감을 잡아야 되요.. 그리고 회사일을 해야 서류나 면접에서 뭔가 어필할게 생겨요..


    혼자서 포트폴리오 만들고 개인프로젝트 해봤자 그냥 오픈소스를 살짝 ? 사용해본다 밖에 안될거라 변별력이 없어요..


    약간 토이프로젝트는 그냥 기술 몇개를 조금 공부하고 사용해본다? 요런 개념밖에는 안되서.


    실제로 유저들이 사용하는 복잡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거기서 발생하는 이슈들을 해결해봐야 실력이 늘고 서류에 쓸것도 더 많아질거에요


    2. 한 1년동안은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한다.


    회사일을 통해서 배우는게 제일 빠르고 좋지만, 지금 상황에서 주변에 괜찮은 개발자들이 없는 회사로 갈 가능성이 높아요.


    그렇다면 회사일을 통해서 배우는건 안되고 ( 어차피 안좋은 개발자들 사이에서 좋지 않은 버릇만 배울 확률이 높아서 ) 혼자서 공부를 하시면서 실력을 늘려야 되는데


    결국 야근이 없는 회사로 가셔야되요


    야근을 많이 하고 워라밸이 없으면 혼자서 공부할 틈이 안나요 


    그래서 야근을 최대한 지양하고, 워라밸을 그래도 보장 해주는 회사로 가는게 좋아요


    야근이 없어야 공부를 할 수 있고, 공부를 해야 실력이 늡니다. ( 회사일을 통해서 배우는게 제일 빠르고 좋지만, 그건 주변에 개발자들이 실력이 좋아야 되서.. )


    실력이 있어야 주변에 배울게 많은 개발자들이 있는 회사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그런 개발자들이 있는 회사에서 좋은 문화, 좋은 코드 등을 보고 배워야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습니다.


    3. 공부할 때 회사일 관련된걸로 공부하세요


    어떤 공부를 해야될지 헷갈릴 수도 있는데 결국 회사일을 잘하는게 실력이고, 회사일을 잘해서 성과가 나오면 그걸로 다음회사에 이직할 때 어필할 수 있는 구조라서


    회사일과 관련된 기술을 공부해야되요


    만약 회사를 다니시게 된다면 그 회사에서 당장 내가 공부해야하는 것들 위주로 공부하는거죠


    그리고 회사를 고를 때, 좀 main 스트림에 있는 기술들을 쓰는 회사를 고르시는게 좀 좋을 수 있어요


    php, jsp 이런것들을 주로 쓰는 회사들이라면 물론 거기서도 배울게 많겠지만.. 다음회사로 옮길때 약간 불리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회사 다닐 때 성과 쌓으려고 이것저것 시도해보시면 좋아요... 뭔가 안좋은 프로세스가 있다면 바꾸려고 해본다던지. 좀 불필요한 작업 많으면 자동화를 시도해본다던지.. 팀원들 공부 안하면 스터디같은것도 같이 하자고 해서 시도해본다던지 요런것들도 많이 해보세요


    다 성과고 이런것들을 하나씩 하나보면 다음 회사 지원할 때 어필할게 많아져요


    4. 회사를 다니면서 계속해서 이직을 도전하면서 면접 및 서류 스킬 습득


    이건 그냥 면접을 많이 보고 서류를 많이 써봐야 되요


    구글에서 검색해보시면 좀 괜찮으신 분들이 쓰신 이직 후기, 면접 팁 이런것들이 있어요


    https://github.com/hotire/turnover-story 요런데나

    https://github.com/jojoldu/junior-recruit-scheduler 요런데


    잘 찾아보시면 많아요


    이런거 참고하셔서 계속해서 이력서 수정하시고 면접보시고


    떨어질때마다 자체 피드백 하면서 이력서 수정, 면접 방식 수정하세요


    계속 반복하시다보면 좋은곳으로 점점 올라가실 수 있을거에요


    근데 좀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하세요


    단기간에는 좀 힘들거에요


    열심히 하시면 한 1~2년정도면 좋은곳에 들어가실 수 있을겁니다

  • salsal
    947
    2021-05-16 17:10:56

    음.. 그러면 이력서의 퀄리티를 높여보는게 좋긴 하겠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취직했는지 찾아보시고 따라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제가 4번에 적어드린 링크만 보셔도 좋은 글이 많아서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릴께요

  • 공피
    21
    2021-05-16 19:52:25 작성 2021-05-16 20:50:45 수정됨

    조언을 구하신다면서 컴퓨터 마련하라는 글은 왜 귓등으로 듣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대부분이 내일봅세님 보다 산전수전 다 겪으신 분들이고

    분명 합리적 사고에 의해서 도출된 결론인데 그에 대한 답변으로 그냥 나는 못하겠다 무례하다 이런식으로 나오니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생각입니다.


    지금보다 취업질을 높히고 싶으시다면 당연히 컴퓨터로 작업해서 뭔가를 더 해야하니까 컴퓨터가 필요한 것이고요. (Spring으로 취업을 하는데 Spring이 안 되면 더 이상 현재 조건을 발전시킬 수가 없는 것이죠)

    조건은 제한되어 있고 input을 더 넣어야 output이 높아지는 것인데 output만 높일 수는 없는 겁니다. 

    요즘 AMD 때문에 노트북 가격이 전반적으로 싸져서 3500U같은 경우는 중고로 30만원대에도 구할 수 있습니다.

    쓴소리입니다. 지금 당장 단기알바라도 해서 노트북부터 장만하세요.

    프로그래밍은 기본과 절차가 베이스이고 이를 다루는 사람들도 대부분 그런 성향의 사람들입니다.

    위에서 선배님들이 얘기해준대로 첫 단추부터 잘 끼우시기 바랍니다.

    곡해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여기 조언해주시는 선배님들이 본인의 시각으로 타인의 상황을 보는 게 아니라 철저하게 취업 관점에서만 얘기하는 겁니다. 내일봅세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그에 대해 고민해볼 순 있지만 조언해주신 분들에게 따박따박 남의 상황을 이해 못한다고 반박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예를들어 좋은 회사를 가려면 알고리즘 공부가 필요하다고 해봅시다. 근데 본인이 알고리즘 머리가 안돌아간다고 해도 좋은 회사에 갈 때 알고리즘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명제라는 거죠. 컴퓨터 살 돈 벌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그 여의치 않은 상황을 개선할 것을 고민하세요. 내일봅세님께서 지금 상황보다 좀 더 취업질을 개선하려는 생각이 있다는 전제하에요. 

  • 공피
    21
    2021-05-16 20:19:25 작성 2021-05-16 20:32:36 수정됨

    내일봅세님 글과 답변은 위에서 계속 봤으니 정보가 없는 것은 아니지요.

    여튼 역시나군요.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님에게 다른 감정은 없고 성장을 가로막는 태도가 있어 조언해드린거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취업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노트북 사양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양을 제대로 분석해보시고, CPU는 몇세대인지 램은 몇기가인지, 하드가 노후화되거나 조각나 엑세스 시간이 비정상적일 수도 있고요.

    뻗는 이유가 윈도우의 문제일수도 있고요. 아주 오래된 컴퓨터가 아니라면 포맷이나 저사양으로 트윅된 윈도우 설치를 통해서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그냥 무작정 못하겠다고 생각하는 건 절대 좋은 태도가 아닙니다. 여기서 선배님들이 지적하는 건 단순히 노트북을 안 사는 걸 뭐라 하는 게 아닙니다. 개발자로 더 좋은 조건으로 취업을 원하면서 현재 스프링도 안 돌아가는 컴퓨터 작업 환경을 개선시킬 그 어떤 노력도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 공피
    21
    2021-05-16 20:41:02
    강한 어조로 얘기하긴 했지만 인격 모독은 한 적이 없으니 곡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돈이 없으시면 램이나 하드디스크 업글 같은 걸 먼저 생각하지마시고 윈도우부터 재설치해보시기 바랍니다. 
  • 공피
    21
    2021-05-16 20:49:50

    알겠습니다 그럼 해당 부분은 제가 표현이 지나쳤으니 수정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 byeong9935
    573
    2021-05-16 21:01:21

    나이 이야기를 해서 죄송하지만 제가 알기로 알게 모르게 신입 기준으로 나이 적정선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발 장벽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쉽게 봐서는 안 되는 직무이고 단순히 호기심에 하려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Q"
    642
    2021-05-17 03:56:42

    힘내세요

    본인이 고민이 있고 개선하고자 커뮤니티에 질문글을 올렸을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불가능할거는 없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 구피카보
    15
    2021-05-17 08:48:20

    스프링 돌아갈만한 노트북이면 70정도면 구매 가능하고 쿠팡 오전알바 뛰면 일당 8만원입니다. 쿠팡은 사람없어서 항상 구인합니다..특히 쿠팡은 30대분들 좋아합니다 20대는 뺀질거려서. 그 알바 이력서 넣을동안 주이 세번, 2주만하면 노트북 뚝딱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같으신가요.. 사실 이 짓을 학원 시작하기 전에 하셨어야합니다 저도 국비나왔지만 학원다니면서 돈없을땐 주말에 쿠팡뛰었습니다. 솔직히 스프링 돌아가는 노트북이면 개발자로서는 최소한의 장비라고 생각하는데 그마저도 이런저런 핑계대며 구하지 않으시니 좀 답답해보입니다

  • 죠죠6
    217
    2021-05-17 09:02:57

    내일봅세 // 구디, 가산은 그저 제 개인적인 기피...ㅋ 너무 노동 집약적인... 벤처타워 처럼 

    좁은 공간에 많은 회사들이 밀집해있고... 야근을 많이 하는 분위기 라서요...ㅋ

  • 돈까스
    5k
    2021-05-17 10:37:52 작성 2021-05-17 10:57:02 수정됨

    실제로 대면을 했을 때 게시판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분이실 수도 있겠는데요.

    게시판에서 글을 쓰시는 것으로만 봤을 때에는 같이 일하기에는 굉장히 힘든 분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쓴분의 실력이나 성별/나이를 떠나서요.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나는 그런 상황이 안되니까/내 생각은 당신과 다르니까 할 수 없다 라는 태도를 가진 사람이 조직에 있다고 하면,

    일을 시키거나 전달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힘듭니다.


    노트북에 대한 지적을 했을 때... (처음엔 나만 그런 생각하나... 내가 유별난가 했네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니 그런 쪽으로도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라고 답변하는 사람이 같이 일하기 편한 사람의 답변이죠.

    아니면, '지금 당장 노트북을 살 수는 없는 상황인데, 지금 있는 노트북이 이런 정도인데 비용을 적게 들여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렇게 하시거나요.


    개발자들 일하면서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상사/고객 상대하면서

    말도 안되는 요청사항을 요구받고 처리해야 하는 일이 상당한데,

    글쓴분은 그런 생활 하기 힘드실 것 같습니다.

    14
  • byeong9935
    573
    2021-05-17 10:53:58

    돈까스 님에 의견에 공감이 되네요.

    저도 글을 보고 그런 느낌을 받기는 했어요

  • C#린이
    2k
    2021-05-17 11:19:38

    저도 돈까스님 의견에 한표 드립니다.

    커뮤니티 특성상 본인의 예상과 다른 댓글은

    얼마든지 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 상황을 읽고 시간내어 댓글달아주신 분들께

    본인 감정을 다 드러낸다고 하면...

    협업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디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 byeong9935
    573
    2021-05-17 11:29:28

    저도 돈까스 님 의견에 공감하고 한 가지 더 의견이 있습니다.

    여기 계신 선배님들의 의견에 반박하면서 뭔가 감정적으로 논쟁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조언을 구하는 글인데 조금 보기 그렇더라구요..

    의견을 존중하면서 하시면 좋겠고 조언드리자면 단순 호기심에 끌려서 이 개발 직무를 하시는 것은 처음부터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쿠잉
    3k
    2021-05-17 13:41:38

    돈까스님 의견에 한표 드립니다

  • soorang
    9
    2021-05-17 14:06:06

    저도 돈까스님 의견에 한표요~!!

  • 애리나
    166
    2021-05-17 14:06:58

    요약하자면,


    1. 개발이 지금 하는 업무보다 편해보여서. 35세 고졸 신입 이직준비

    2. 포트폴리오는 국비 프로젝트 2개

    3. 추가 공부할 여력이 안되는 장비와 재정상태

    4. 2500은 너무 적은거 같다. 30억 매출 5년 이상 운영한 중소 희망

    5. 3번의 해결은 알바 등으로 불가능


    인거네요?


    4번이 마음에 안들면 2번을 더 보완해야되고 그러려면 3번이 해결되야되는데, 5번으로 불가능하다고 하니까 결론은 4번뿐입니다


    더 나은 방법을 얻고 싶거나, 문제 해결을 위한 다른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 커뮤니티에 글쓰신거 아닙니까?


    희망하시는 중소에 30언저리까지 국비/전공 온 친구들이 있으면 어느 부분에서 본인이 더 낫기 때문에 뽑아야되는 이유를 만들어야되고, 그러려면 더 공부를 하기 위한 노트북이 필요한 상황인데


    여러 사람들이 얘기하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이 실행이 안되면, 현실을 받아들이셔야죠

  • NULL만나면
    2k
    2021-05-17 14:52:39 작성 2021-05-17 15:46:55 수정됨

    입사하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너무나 쉽게 만나게 됩니다. 내가 힘이 없으면 더 높은 확률로. 여기 수시로 올라오는 하소연들도 그런 케이스가 많은데 참고하시길. 지금은 어투에 민감해하지만 말고 메시지를 읽으시면 좋겠네요.

  • 돈까스
    5k
    2021-05-17 15:06:08

    에고... 글쓴분 실력으로 취업하시면 저 같은 사람들 만나실텐데...

    실력 많이 쌓으셔서 좋은 곳에 가시길 바랄게요.

  • C#린이
    2k
    2021-05-17 15:18:57
    내일봅세 //

    그 댓글들 하나하나를 나에 대한 공격으로 인식하며

    계속 곱씹는다면야 뭐... 어쩔 수 없지요.

    익명성 공간에서건 사회에서건

    겉모습만 보고 그사람을 판단할 수 밖에 없으니.

    부디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 와당
    55
    2021-05-17 16:44:15

    저는 IT 작은회사 대표입니다.

    고졸,35세,여자,신입 ㅠㅠ

    일단 회사에서(보도방 업체가 아닌경우) 보면 어떠한 경우에도 "안뽑습니다." 

    최저시급이라도 못 뽑습니다.

    고졸이라는게 걸리는거 아니구요.

    35세이라는게 걸리는거 아니구요.

    여자라는게 걸리는거 아니구요.

    신입이라는게 걸리는거 아니구요.

    고졸+35세+여자+신입   콤보4 라서 안 뽑습니다.


    그럼 선생님이 IT 개발자를 꼭 해야 겠다면.. 질문 하지 말고, 무엇이던 하세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지 막지 하게 눈물 나도록 열심히 하세요..

    선생님은 선택권이 없을 듯 한데 "무언가 선택" 하겠다는게  일단 저는 안 뽑는 이유 입니다.

     

    다른 분들이 좋은 말 많이 하셨는데...받아 들이지 않는 듯한 모습입니다.

    어떤 쓴소리라도 지금은 받아 들이세요...그리고 5년,10년뒤 되갑음 하세요..


    귀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byeong9935
    573
    2021-05-17 16:55:28

    내일봅세 // 아무렇게 말씀드리는 것이 아닌 조언을 해드리는 것이라 생각해요.


  • C#린이
    2k
    2021-05-17 17:17:34

    내일봅세 //

    문득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답하기 곤란하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혹시 현 게시글의 주인공이 본인인가요? 여친분인가요?

    아님 학력 나이를 가정하고 글을 남기신건지?

    가입 후 남겨주신 첫 게시글보면 의아하네요^^;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 byeong9935
    573
    2021-05-17 18:04:58

    내일봅세 // 물론 무례한 표현은 물론 안 된다고 생각해요.

    다만 방법을 제시해주는 의견도 있으니 그런 의견에 대해서는 존중해주시면 좋겠네요.

  • Dive_Drink_Develope
    6k
    2021-05-18 00:57:17

     

    업무상으로 타당한 지적을 해도

    변명을 먼저할 것같은 느낌이 드는 건 저뿐이 아닌것같네요.

    뻥튀기로 나가서 얼마 못버티고 

    다른 일 찾으실거라는데 500원 걸겠습니다. 

  • namd
    2
    2021-05-18 06:58:31

    120개 넣으신거면 많이 넣으셨는데, 거기서 2개 붙었으면 붙은 회사가 자기 수준입니다. 1200개 넣어도 20개 붙으실꺼에요. 그리고 아마 그 수준은 지금 붙은 회사랑 별 차이 없을겁니다. 이력서 더 넣어봤자 소용없단 소리에요.

    글쓰신거 보면 작가로 취직하고싶은데 동화책 두권 써봤고 펜과 종이는 취직하고 살 예정이다. 이 말이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지금 질문자님이 써놓은 스펙은 고졸 20살도 1년안에 만드는 스펙입니다. 내실이 얼마나 탄탄하신진 잘 모르지만 겉으로 보기엔 그렇습니다. 

    본인 얘기는 아닌거같고 지인분 얘기인거같은데 그냥 하던 일 계속 하라고 말씀드리세요. 무슨 일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지금 해왔던 일만큼 몸과 정신을 혹사해야 업계인들 따라갈 수 있어요. 내가 진짜 개발자가 하고싶다! 이 일 아니면 못하겠다 할 정도로 꽂힌게 아니라 그냥 지금 일보다 몸이 편해서, 장기적으로 유망해보여서 개발자를 하시는거라면 비추입니다. 

  • Garion
    1k
    2021-05-18 08:36:41 작성 2021-05-18 08:37:33 수정됨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고 학원 수료 후에도 멈춤없이 개발을 하셨어야 했는데 현재 이루신게 없다보니 학원에서 수행했던 포트폴리오만 가지고는 취업문을 뚫는게 쉽지 않습니다.

    저도 신입 공고 올리면 학원 출신분들 최소 수십명은 지원하는데 학원에서 했던 포트폴리오가 마음에 들어서 면접 본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노력은 누구나 다 하는 것이고 결국은 잘 해야합니다.

    학원 출신 분들 중에도 채용해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있는데 노력은 기본이고 정말 잘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학원 출신인거 모를정도로요..

  • 컴맹프리개발자
    18
    2021-05-18 08:41:43

    저도 신입시절 그닥 좋은 여건이 아닌 회사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신입 시절에도 제 위에 30대초반 선임이 있었는데 주위에 비전공자 친구2명을 입사시켜 개발자로 전향시켰던 것을 봤습니다.

    물론 규모가 작은 회사였고 제 위의 선임분이 직접적으로 가르쳐 주면서 일을 배웠기에 더 수월했을 것입니다. 전 그 회사에 1년 남짓 근무하고 이직을 하여 이후 상황은 정확히 모르지만 SNS 등으로 가끔 지나다보면 그 때 이직한 두 분도 현재까지 개발자로 잘 지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회사생활한게 지금으로부터 약 14년 전 정도 흘렀네요

    결국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작성자님이 정말 이 일을 하면서  열정을 갖고 열심히 일하면서 꾸준히 자기개발을 해 나간다면 지금 30대 초반의 나이도 결코 제약이 될 수 없습니다.

    본인이 확고하게 정말하고 싶은 일이라면 하는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byeong9935
    573
    2021-05-18 08:46:16

    내일봅세 // 다른 선배님들의 의견을 공격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보기 거북스럽네요.

    그리고 namd 님 말씀처럼 단순히 끌려서 개발을 하고 싶은 것이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다가 포기하는 분들 많이 봤어요

  • 애리나
    166
    2021-05-18 11:03:30

    국비교육으로 한 클래스에서 나오는게 보수적으로 1년에 한 클래스 수업한다고 보고,

    20명 나온다고 했을때, 제가 살던 광역시에 7-8개정도씩 있습니다


    전공자들은 논외로 치고, 전국에서 광역시에서만 나오는 국비교육 인원이 년 천명입니다


    다 똑같은 포트폴리오에 교육수준 들고 있으면, 객관화하였을 때 글쓰신 분을 뽑을 이유가 없습니다


    더 뭔가가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노트북도 다들 그 관점에서 나온 얘기일거구요


    혹은 다른 선택으로 어딘가 들어가서, 박봉이어도 노력여하에 이 길에 남을 수 있습니다. 국비교육에서 1 사이클동안 배운 내용보다 들어가서 3개월동안 배우는 내용이 더 많습니다


    업계에선 제대로 배운(혹은 구른?) 3년+ 경력자들을 요구합니다. 년초에 있었던 it업계 이직 붐 뉴스는 이런 개발자들을 위한 일이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실진 모르겠습니다.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 날라리개발자
    687
    2021-05-18 11:30:19

    전 공장도 다녀보고 그래서 그런지

    개발일이 편한건 맞습니다 (편해지기 전까지는 지옥입니다만)

    장기적으로 봐서 결정하신거라하니 응원합니다


    여러 환경상 처음 시작하는 회사가 중요할듯한데

    좋은곳 취직하시고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 B급 개발자
    843
    2021-05-18 12:01:25 작성 2021-05-18 12:03:09 수정됨

      시기적으로 안 좋네요. 1~2년 전만해도 개발자에 대한 문턱이 너무 낮아서 문제였고 취업 후 살아남기가 주된 관심사였는데 그 사이 취업문도 높아졌군요.  

      말씀해주신 개인 상황과 같이 고려해보면 "지인 찬스"가 확실한 솔루션입니다만 지인이 없다면 지인을 만드는 일조차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그래도 때려치라는 댓글이 별로 없는 걸 보니 여기 분위기가 많이 훈훈해진 것 같습니다. 조금 뾰족한 충고들은 내용만 잘 접수하시고 늬앙스는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는 마세요.  쟁점이 된 노트북은 단순한 공부를 위한 것이라면 꼭 있어야 할 물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무엇을 위한 것이냐에 따라 필요해 질 수 있습니다. 

      상황을 봤을때 학원 수료 후 공백이 길어질수록 취업문은 더 높아질 겁니다. 이건 경력자들도 같은 상황이니 신입이라면 더욱 그러하겠죠.  그 공백을 메꾸기 위해서는 다른 교육 과정을 진행하거나 커뮤니티 활동을 해야 하는데요. 전 커뮤니티 활동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스터디나 포트폴리오 협업을 통해 기술 스킬업과 더불어 인맥도 넓힐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활동에서는 정말 괜찮은 노트북이 간절해 지실 겁니다. 하지만 뜻이 있다면 이 부분도 어떻게든 해결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코딩 실무 외에 IT에 관한 지식도 중요하니 언론 기사나 다른 분들의 컬럼 같은 글들도 많이 읽어보세요. 아마 당장은 이클립스 설치보다 이것이 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고 건승을 바라겠습니다.

  • 자신감뿅뿅
    385
    2021-05-18 12:55:35

    글쎄요... 글쓴분은 다른분이 무례하다고 생각하시는데 

    다른분들이 적절한 조언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조언에  초면에 무례하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면 일반직장생활은 물론이고 IT일 하시는게

    힘드시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금까지 일을 해오셨다 하셨고 벌어온 돈이있을텐데 중고노트북하나 살 돈이없다는게

    좀 의문이긴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그저 전직장일보다 편하다고 생각해서 이일을 선택하신거라면 저는 안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몸쓰는일 이것저것 다해보고 다시 IT일로 돌아왔지만  학원에서 프로젝트 1~2개만들고

    일이 편하다고 생각하시면 큰오산입니다.


    당장 노트북살돈도없는 형편인데 전에 하던일보다 편한거같아서 IT일을 시작하고 싶다라는 이유면

    저라면 전에 하던일 계속 할꺼 같습니다.


    전에 하던일 경력도 있으실테고 IT는 들어오는사람도많지만 그만큼 나가는사람도 많은곳입니다.

    그말을 그만큼 힘들다는 뜻이죠. 


    스스로 생각했을때 학원에서 수업이나 프로젝트를 진행했을때 남들보다 내가 훨씬 잘했고, 하면서 정말 재미있었다 라는거 아니면 저는 다시한번생각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 나나랜드
    18
    2021-05-18 13:11:54 작성 2021-05-18 13:13:53 수정됨

    작년에 국비지원으로 웹개발 과정 끝내고

    과정끝난지 한달만에 중견으로 취직해서 지금 4개월 차입니다 

    올해 저도 35살 이에요. (여자)

    저희반에 36살 남자분도 있었는데 그분은 정말 과정 끝난지 2주만에 취업 하셨구요. 

    노트북은 형편이 좀 어려우시더라도 꼭 괜찮은거 하나 구입하셨음 하구요.

    포폴이랑 깃헙관리랑 블로그 같은거 관리 잘 하시면 그래도 희망 한줄기는 있다고 봅니다. 

    취직도 어렵지만 들어와서 전공자들과 같은 퍼포먼스 내기 정말 힘들기 때문에 취직해서도 

    맘이 좀 불편하시고 여가시간 투자할거 감수하셔야 돼요.

  • bzietro
    395
    2021-05-18 14:30:35 작성 2021-05-18 14:33:34 수정됨

    저도 뻥튀기 회사 배제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포트폴리오 정리하시면서 거기에 사용된 기술포함해서 이전에 배웠던 내용 공부 꾸준히 하시고, 추가로 포트폴리오용 개인 프로젝트도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반드시 spring을 사용하는 회사를 들어가야한다는 목표가 아니시라면 react/node.js 기반 프로젝트 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요즘은 웹 IDE 서비스 사이트들도 많아서 PC 사양이 좋지 않더라도 이전에 비해서 비교적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으니 한번 이런쪽 서비스 찾아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개이득인개발
    4k
    2021-05-18 15:32:30

    응원하고 싶습니다. 

    나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열정이 있고 내가 잘 할 수 있다면 큰 걸림돌 되지 않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댓글을 보았을때 약간 공격적으로 느끼신 댓글 도 있겠지만 다 잘되라고, 그리고 안타까운 마음에 작성한 뜻이니 너무 마음에 담지 마십시오.

    현재 본인의 상황을 모르기에 어떠한 답이 정답인진 모르나 현재가지신 그 꿈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본인에게 약간만 관대해지세요, 답글 스타일을 보았을때 전형적인 35살같아 보였습니다(욕이 아닙니다. 정상이란 뜻) 

    신입으로 입사하게되면 백프로 어린 사수와 일을 하게 될 텐테 조금의 공격적인 태도도 사수가 받아들이는건 상상이상이 될 것 입니다.

    본인에게 좀 더 엄격하대 관대해지시고, 그 꿈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무무백수
    281
    2021-05-18 17:43:59

    저도 삼십대 중반 개발자다 보니 내일봅세님 얘기가 남이야기 같지 않습니다 

    저도 스타트업  이직해서 회사망한 후 경력꼬이고 코로나터지고건강 때문에 쉬고 이직준비하면서 꼬인 경력과  나이 문제로 힘들었거든요

    자신감과 자존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고, 우울증에 번아웃도 왔었구요. 

    저도 다시 힘들게 취업했지만 지금 다니는  회사가 만족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 이번을 시작으로 다시 버티고 버텨서 경력쌓고 연봉과 실력 올리고 기회가 있으면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할 꿈을 꾸고 있습니다

    연봉 2500이상이고 노동법 지켜지는 회사에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조건 부딪쳐 보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공백기가 너무 길어질수록 취업문은 좁아지니깐요.

    아무튼 취뽀하시길 바라며, 화이팅 하세요

  • 늘푸름
    152
    2021-05-19 21:20:38 작성 2021-05-19 21:31:40 수정됨

    전에 답변드렸었는데 조금 답답함을 느껴 답변 삭제하고 시간이 지나 어떻게 해결하셨을까 들어와봤는데


    제가 느꼈던 감정들을 지적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돈까스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여러 사람에게 이렇게 동일한 반응을 불러 일으키는건


    취업전에 꼭 고민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화이팅입니다! 얼른 취업 하셨다는 소식이 들리길 :)

  • biyam
    382
    2021-05-20 09:16:20

    okky 포트폴리오

    다른 분들은 이렇게 하고 계십니다.

    무엇을 갖고 있으신가요?



  • bigdream96
    82
    2021-05-20 11:20:40 작성 2021-05-20 11:25:17 수정됨

    안녕하세요. 저도 취업준비하는 입장에서 뭔가 도움을 주고 싶네요. 


    저사양 노트북/PC에서도 코딩을 원할히 할 수 있는게 있다면

    온라인 코딩사이트를 추천합니다. 이용자PC에서가 아니라 사이트서버에서

    실행되니까 컴퓨터에 부담이 적습니다.


    replit

    java, python 등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 지원합니다.


    codepen.io

    html, javascript, css 등 프론트단 코딩 가능합니다. 코드작성하면서

    실시간으로 결과가 화면에 나오기 때문에 코드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w3schools.com

    sql 코딩 가능합니다.


    자료구조/알고리즘 사이트에 가서 코딩문제 풀어보세요.

    코드 실행은 위에 소개한 코딩사이트가서 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래머스

    백준

    코딩도장

  • byeong9935
    573
    2021-05-20 12:33:45

    여러 선배님들 의견처럼 각 의견이 당연히 다를 수 있고 이걸 공격한다고 받아들이지 마시고 조언해준다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글쓴이 님이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솔직히 아직 개발자 진입 장벽 아직 있다고 보고 학력 보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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