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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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20:44:39 작성 2021-05-09 20:47:26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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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세금 관련해서는 어떤게 제일 궁금하신가요?


플러터 개발하면서 OKKY는 눈팅만 하다가

개발자를 잘아는 세무대리인은 없어보여서

세무사무실을 개업을 하는 바람에...

OKKY 회원님들 궁금하신 게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상담할 때 미리 궁금하신 내용 해결해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애드몹 수익 같은 경우는 수출로써 영세율 적용이며, 외환매입/예치증명서(은행에서 발급), Invoice 등으로 증빙하시면 됩니다.

2. .. 또 질문 주세요!


아래 전자책 작성 중이라서 질의된 내용은 아래의 내용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스타트업 세금, 가장 알고 싶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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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

  • 라이라
    4k
    2021-05-09 20:50:45

    대략 4,000만원 정도의 근로소득과 종합소득을 신고 대행 맡겼는데, 환급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되면 금액이 2배로 들어가는 거 아닌가요?

  • 팬더회계사
    258
    2021-05-09 21:02:32 작성 2021-05-09 21:21:06 수정됨

    환급금은 돌려받는 금액입니다. 

    납부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현재 프리랜서가 정산되는 세금의 구조를 말씀드리면

    1년간 사업주가 세금을 미리 떼고(3.3%) 개인에게 급여로 주고,

    그 돈은 예정세금(원천세)이라서 국세청에서 1년동안 맡아둡니다. 

    그리고 5월이 되면 각자 개인은 세금을 확정하기 위해서 신고를 합니다. 

    신고로 예정세금과 확정된 세금과의 차이를 납부하거나 환급받거나 하는 것입니다. 

    보통 더 많이 떼어가기 때문에 환급받는 경우가 많죠.

    (4000만원 아래는 보통 실효세율이 3.3%가 안되기 때문)


    사례를 들어 설명드리면

    1) 환급사례

    개발자A는 프리랜서 개발자를 20년에 연 3000만원 수입을 올렸습니다. 

    외주사에서 3000만원의 3.3%인 99만원을 원천세(예정세금)로 납부하였고 

    개발자B는 21년 5월에 종소세 신고를 하였고, 세금 30만원이 확정세금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개발자A는 69만원을 5월 종합소득세 신고때 환급받았습니다. 


    2) 납부사례

    개발자B가 프리랜서 개발자로 20년에 연 7000만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외주사에서 7000만원의 3.3%인 231만원을 원천세(예정세금)로 납부하였고 

    개발자B는 21년 5월에 종소세 신고를 하였고, 500만원이 확정 세금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개발자A는 269만원을 5월 종합소득세 신고때 납부하였습니다. 

  • 캐티
    5k
    2021-05-09 21:16:29

    외화수입에 대해서 금액이 크지 않아서 그냥 기타로 신고하고 끝냈쩌. 광고 소득에 대해서 세금계산서를 내줄 일이 없어서 간이사업자를 냈는데 광고는 이거대로 하고 다른 서비스를 운영하느라 사업자를 하나 더 내서 멀 팔고 돈을 받으면 양쪽으로 세금을 내고 종합소득세를 낼껀데요. 이러면 나쁜점이나 사업지원 혜택을 못 받는다거나 주의사항이라던가 다양한 궁금한것은 많지 않겠나요.

    -1
  • 천사와악마
    2k
    2021-05-09 21:20:20

    개인사업자로 1억 1-2천 정도의 매출 발생시 절세하기 좋은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내년 신고시 예상금액 입니다)

  • 팬더회계사
    258
    2021-05-09 21:30:51

    사업자 두개 내시는 건 문제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신고유형 지정에서 좀 불리합니다. 

    신고유형 결정하시는 조사관님 말씀에 따르면 업종에 따라서 간편장부, 복식부기 결정될때 합산하고 낮은 업종이 있는 것으로 결정하신다고 해요. 쉽게 말해서 제조업은 1억 5천이 넘어야 복식부기이고, 서비스는 7500만원이면 복식부기인데 두 사업자 합쳐서 7500 넘으면 둘다 복식부기 대상자가 되는거죠. 

  • 팬더회계사
    258
    2021-05-09 21:34:52 작성 2021-05-09 22:15:13 수정됨

    절세 방법 중에서 가장 많이 상담드리는 거로 적격 증빙 받을 수 있고, 합법적으로 비용이 발생하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시라는 거에요. 

    1. 오피스텔 (업무용) - 세금계산서가 나오는 곳 : 오피스텔이 사업장이더라도 침구류가 발견되어 임차료가 월세로 내는거지 사업장 임대비용으로 인정하지 않으려고 세무조사가 진행된 사례가 있는데 (일하는데에 라꾸라꾸 있는 게 나쁜게 아니잖아요?) 결국 비용으로 인정이 되었습니다. 다만 전입신고 들어가면 임대비용 부인된 사례가 있어서.. 전입신고는 안하는걸로. 

    2. 차량유지비는 연 1500만원까지 감가상각비, 리스비 등 일지나 보험 등등 아무 자료가 없더라도 취득한 증빙만 있으면 인정이 됩니다. 개인차량 사업자에 등록하셔서 꼭 경비 인정 받으세요. 부가세가 공제되진 않습니다. 

    3. 건강보험료 납부서 : 절대 잊지 마세요!!! 경비로 전부 인정됩니다. 

    그외에도 더 있겠지만.. 이정도만 공개해도 영업기밀을 유출하는..

  • 천사와악마
    2k
    2021-05-09 22:17:24

    위에 적힌 노션 사이트가 작성자님 사이트 맞으신가요? 

    공개된 장소에서 더 여쭤보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아 따로 연락드리려 합니다 ^^;

  • 팬더회계사
    258
    2021-05-10 10:09:40

    넵 제가 작성하는 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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