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건담
7k
2021-05-05 0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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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AD 자격증 합격했습니다..


CKA 자격증을 턱걸이로 땄다고 글쓴게..한 보름 조금 전인거 같은데..

내친김에 CKAD 까지 도전해서 CKAD도 자격증 땄습니다..

CKAD는 CKA 보다는 쉽더라구요..

CKAD랑 CKA는 70% 정도가 시험보는 항목이 겹치다보니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를 하지 않아도 가능했습니다..

또 시험환경을 CKA 때 한번 하다보니..이번에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CKAD 준비하는 동안 CKA 시험때의 경험을 살려서 나름 시험 전략도 짰습니다..

CKA가 쿠버네티스의 관리면에 치중되어 있다면..

CKAD는 쿠버네티스의 이용측면에 치중되어 있기때문에..

서버관리자 업무를 주로 했던 사람보다는 개발자가 좀더 하기에는 쉬운 시험이었습니다..

CKA 시험 보시고 합격하신다면 CKAD는 덤으로 합격할수 있는 자격증이니 도전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2달전에 플젝 끝나고 여기에만 매진했는데..좋은 결과로 마무리 지을수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아..이번엔 턱걸이로 붙진 않았습니다..66점 커트라인에 87점으로다가 붙었네요..ㅎㅎ..

그만큼 CKA 보다는 저 개인적으로는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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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

  • dev_og
    761
    2021-05-05 22:06:50

    cka 난이도 주관적으로 볼 때 어느정두 되셨나요 ?

  • 제타건담
    7k
    2021-05-06 23:29:28

    난이도..음..
    난이도를 제가 머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는걸 먼저 말씀드릴께요..

    난이도를 얘기할려면 먼가 비교대상이 있어야 하는데..

    CKA와 CKAD 이 둘을 비교대상으로 삼기엔 먼가 맞지가 않고..

    그래서 최대한 예측을 하실수 있게끔 제가 공부한 기간 및 방법..등을 설명한뒤 결과를 말씀드리면..

    난이도가 어떻다는것을 유추하실것 같아서..

    이러한 방향으로 설명드릴께요..


    일단 저는 경력 11년차 개발자이구요..주로 자바 웹 개발자입니다..

    서버 관련 관리 능력은 거진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이 부분이 중요..)

    이러다보니 리눅스쪽도 아주 간단한 것만 알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클라우드 관련 기술도 일절 없구요..그냥 자바 웹만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제가 3월 부터 스터티까페 정기권을 끊은뒤..

    하루에 최소 6시간 정도 CKA 관련 공부를 했습니다..

    4월 중순까지는 CKA를 공부했고..

    CKA 합격한뒤는 보름정도 CKAD를 공부했습니다..

    주로 Udemy 강의 영상을 봤구요..

    거기에서 제공하는 문제풀이에 집중했습니다..

    작년 9월을 기준으로 커리큘럼 비중이 바뀐 부분이 있어서 문제 해결(Troubleshooting) 쪽을 좀더 신경써서 풀었습니다..

    CKAD는 유튜브나 인터넷에 검색하면 연습문제들이 제법 나오는데 CKA는 그런게 별로 없어요..

    Kubernetes를 현업에서 다루시는 분이시라면 저 같이 하실 필요는 없을수는 있겠지만..

    제가 접해본 Kubernetes 관련 이력은 시작하세요 도커/쿠버네티스 이 책으로 접한게 다 입니다..

    그래도 Kubernetes에 관심이 있어서 제 스스로 Vagrant를 이용한 Kubernetes 클러스터 구축 템플릿을 하나 만들기는 했네요(1 Master,. 2 Worker)

    이것도 검색해보면 클러스터 구성 템플릿이 몇몇 나옵니다..만약 CKA 응시하실꺼면 Cluster 구축을 직접 하시길 추천합니다..왜냐면 Troubleshooting에 Cluter 장애 발생에 대한 복구가 있고..Cluster 업그레이드가 시험 범위에 있기 때문에 알아두면 좋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했지만..제 능력 부족으로 인해..

    66점 커트라인에 66점으로 CKA는 간신히 합격했네요..ㅠㅠ..

    지금도 이것은 제 능력이 아닌 운으로 합격했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확실히 현업에서 Kubernetes를 직접 다루시는 분들에게는 많이 유리하지만..

    Kubernetes를 처음 접하시는 분이시면 쉽지는 않습니다..


    다만 CKA와 CKAD 이 둘을 비교하자면 CKAD가 훨씬 쉽습니다..

    일단 CKA와 CKAD가 한 80% 정도 범위가 겹치는 데다가..

    클러스터 복구나 ETCD 백업 복구 같은 kubernetes에 대한 직접적인 관리 부분이 CKAD엔 빠져 있습니다..

    물론 CKAD만의 범위도 있습니다만..그거는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CKAD도 마찬가지로 커트라인이 66점이지만 저는 87점으로 합격했거든요..

    다만 리눅스 쉘스크립트 공부를 조금 더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깊게는 들어갈 필요는 없지만 간단한 기능을 응용하는 문제들이 있어서..

    어떤 문제중에 kubernetes 관련 내용을 풀었지만 이를 표현할 리눅스 쉘스크립트 문법을 몰라 풀지 못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CKA를 만약 합격하시게 되면 CKAD도 같이 보세요..정말 그거는 덤으로 합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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