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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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21: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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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회사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백엔드 과정 6개월 국비수료후 거의 2달이 지나도록 취업을 못하고 있어서 조바심에 여쭤봅니다.


현재 저는 고졸,비전공,나이는 30입니다.


수료 후 학원에서 소개해주는 회사는 없었고, 혼자서 이리저리 찾아다니며 이력서를 넣고 있는데요.


돌아다니다보니 경력뻥튀기 파견은 회사도 문제지만, 동의하고 속이는 사람도 나쁘다 라는 의견과


신입은 어쩔 수 없이 si 가서 구르면서 배워야 한다라는 의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력뻥튀기하는 회사는 최대한 거르면서 여러 구직사이트를 돌아 다니고는 있는데요..


회사들 채용공고를 보고 잡플래x 리뷰를 찾아보면 거의다 경력뻥튀기입니다. 


뻥튀기없는 si회사가 정말 존재하나요??


제 소원은 큰 게 아니고 정상적으로 경력 속이지 않고 옆에서 보고 배울 수 있는 사수분이 있는 회사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 그런 회사를 찾기가 힘들어서 지쳐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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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

  • defult
    9k
    2021-05-04 22:09:57 작성 2021-05-04 23:04:46 수정됨

    뻥튀기를 하려는 이유가

    프로젝트를 수주할 능력없이 사람만 단독파견해서 수수료 떼먹는 기업들이라서 그렇습니다.


    사람 파견 수수료떼먹는 장사가 SI가 아니듯이

    SI = 뻥튀기가 아닙니다.


    참고로 수많은 채용공고사이트에 상시 구직올려대는 사이트의 대다수 구인이 사람 팔이 수수료장사이므로

    스스로 기업에대한 조사를 통해서 지원하지않고 키워드만보고 이력서 숫자만 늘려서 던지면 만날수 있는 회사는 그런곳 뿐이고.

    신입을 제대로 모집하고싶어하는 회사는 상시 자기들 기술자를 면접에 불러낼수가 없으니 특정 기간에 최대한 뽑고 어중간한 시기인 프로젝트 진행도중 참가는 피할수밖에 없는데 아무때나 이력서 받는 신입공고 기업은 과연 그 신입을 어떻게 대할지는 뻔하죠


    그리고 신입에게 줄만한 업무는 프로젝트가 크든작든 그걸 수주하는 회사가 자기들 신입을 위해서 할당하지

    외부에서 그 프로젝트한정으로보고 끝낼 외부자를 위해서 할당하지않으니 그런 사람팔이 수수료기업만 보면 영원히 신입을 위한 기업은 없을수밖에 없습니다.


  • sudatim
    748
    2021-05-04 23:33:12

    안녕하세요 ^^; 제가 실질적인 조언을 할게요..

    그냥 회사 따지지 말고 해보세요.. 들어가서 죽이든 밥이든 만들고 나면.. 그러면 길이 보입니다.

    그리고 최대한 빠르게 프리랜서로 독립해서 다니시면 됩니다..


    만약 전공자가 아니라면.. 학원 6개월로 불안하고 그래서 회사의 도움을 좀 받고 싶으신거 알겠는대..

    그런 케이스라면.. 자신을 많이 낮추고 들어가서 배우고 나오셔야 하고요..


    어느정도 이미 자신감이 있다면.. 회사를 가릴 이유가 없습니다.. 경력을 만드시고 돈을 벌고 하시면

    됩니다.. 이상한 회사는 많이 없습니다.. 이바닥 회사들.. 다 비슷비슷해요.. 

    그냥 경력 쌓다가 다른대 이직을 하시던 하세요.. 고르시다가 시간만 갑니다..

  • shirohoo
    408
    2021-05-04 23:34:03
    깃허브점용
  • sudatim
    748
    2021-05-04 23:51:09

    글을 좀더 자세히 보니.. 비전공자시군요.. 

    6개월 순수 학원 경력으로는.. 사실 맨땅의 헤딩식의 제조언은 많이 무서울거 같습니다..

    이경우는 회사단위로 움직이는 SI 1차업체에 취직 하셔서 배우셔야 하는대..

    이런 업체들은 그래도 문턱이 좀 있을겁니다..

    고졸에 비전공에 6개월 학원 교육이라고 한다면.. 이런 업체들도 뽑기 싫어 할지도 모르구요..


    제가 볼때는 역시 해답은 실전인거 같습니다.. 집에서 공부도 하고 계시겠지만..

    무엇보다 실전을 해보세요.. 

    아마 처음에는 힘들어 죽을거 같고.. 욕도 먹고 모든게 어려울수도 있으나..

    그모든게 성장의 과정이니 두려워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느 회사던 친절한 사수가 있는 개발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개발이란거 자체가 철저히 자신과의 싸움이고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물며 글쓴이가 가셔야 되는 SI 쪽은 더더욱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곳이 아니구요..

    누군가에게 물어보는거 보다.. 구글링 해서 찾고.. 스스로 고민해서 해결하는법을 찾으세요..

    어차피 물어봐서.. 타인의 도움으로 해결하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 개발자663
    14
    2021-05-05 00:03:04

    @defult 님 답변 감사합니다.


    @shirohoo 님 지금 저는 깃허브는 하지않고..티스토리블로그에 공부한것만 조금씩 올리고있어요


    @sudatim 님 조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왕왕
    1k
    2021-05-05 02:09:28

    찾아보면 또 그런 기업들이 있긴 있습니다.

    저 또한 겁이 많고 주눅들면 더 못하는 타입이라 여러가지 기업을 찾고 저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회사를 지원했고 입사에 성공해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은 신입도 발에 치일정도로 많은터라 더욱 더 경쟁이 빡센 상황이고

    그만큼 더 준비를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 pooq
    7k
    2021-05-05 04:35:47

    "옆에서 보고 배울 수 있는 사수분이 있는 회사"에서는 굳이 신입이 필요없고, 신입을 뽑는다고하면 충분한 기간을 두고 실력있고 말도 잘 듣는 20대 전공자를 뽑을겁니다.

    오랜기간 잘 찾다보면 님이 원하는 회사를 찾을수도 있겠지만, 나이도 생각을 해야죠. 

    본인 인생을 남이 대신 살아주는게 아닌만큼, 남의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잘 판단해서 행동하면됩니다.

  • 평범하게
    881
    2021-05-05 06:18:46

    뻥튀기는 안가는게 맞습니다.

    그외에 회사도 찾아보시면 있으실꺼에요 처음에는 눈을 낮추셔야합니다.

  • 개발자663
    14
    2021-05-05 09:42:07

    @왕왕 님  말씀해주신것처럼 기준을 세우고 더 준비해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pooq 님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평범하게 님  뻥튀기 없는 회사찾기가 힘드네요 ㅠㅠ 더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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