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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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17: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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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일의 범위


다양한 직종으로 뻗어나가계신 모든 선배님들께 인사드립니다.


SI업체에서 유지보수를 하고 있는 이제 자라나고 있는 새싹입니다.  최근 학교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일들을 경험해보고 있어서 새롭기도하고 어쩔 땐 막막하기도 하며 대부분의 신입들처럼

겪어나가고 있는 과정 중에 의문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저희 나라의  많은 개발자 분들은 정말 만능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일들을 혼자 처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다양한 일들의 구체적인 부분들이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개발이나 유지보수 또는 서버교체나 작게 들어가면 기본 설정, 선정리 등등 일의 범위가

모호하겠지만 대략적으로 본인은 어떤 일을 해보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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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1

  • ISA
    4k
    2021-04-27 17:28:03
    전 세계 인류와 지구의 평화를 지키고 있습니다.
    (엄.근.진)
  • 74794C6565
    8k
    2021-04-27 17:30:47

    회사마다 케바케가 심해서...


    이전에는 보통 SI에서 하는 정도 

    테이블정의서, 기능 정의서 같은 문서 작성, 백엔드 개발 or 프론트 엔드 개발 


    지금은 

    문서, 서버,디비,백엔드 개발, 프론트 엔드 개발, 운영중 프로그램 유지보수 다하는 중

    가끔은 서버 견적도 봐야함 ㅋㅋㅋㅋ

  • 오늘도재미업다.
    275
    2021-04-27 17:34:12

    사무실 청소도 해봄..

  • 천사와악마
    938
    2021-04-27 17:36:35

    랙 서버 구매 / 세팅 / 납품 해봤습니다

    출장도 오지게 다녔네요 ㅋㅋㅋ

  • 오후
    2k
    2021-04-27 17:41:06

    랜케이블만들어서 바닥돌리다 건물노후로 단락되어서 천장 까지 뜯었습니다.

  • defult
    9k
    2021-04-27 17:41:58 작성 2021-04-27 17:42:13 수정됨

    회사가 얼마나 분업화 하느냐 안하느냐

    회사가 얼마나 사람관리를 뭐같이하느냐

    같은게 영향을 끼칩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회사가 영세할수록 개발자 하나가 담당하는 파트는 방대해지고 전문성은 떨어집니다

  • pooq
    7k
    2021-04-27 17:45:11

    이런 뜬구름 잡는식의 의미없는 질문은 하지마세요.  

    -2
  • 조리링
    199
    2021-04-27 17:45:46

    흔한 잡부

    매일아침 청소(바닥,화장실), 게임테스트(반복, 해킹), 게임개발(unity,node.js), 게임유지보수,서버실 랙옮기기(엄청무거움), 서버컴퓨터 조립, 선정리, 랜선만들기, 서버OS설치(centOS),  디지털서명(sha1), 회사로고,캐릭터 디자인 아이디어, 

    HTML, CSS, Javascript,jquery,WebGL,Tree.js, PHP, 그누보드, 코드이그나이트, SSL인증서(window),  


    등등 잡부되면 일을 2~3배 더해요

  • 나도아빠다
    2k
    2021-04-27 20:33:11
    요즘엔 유지보수라는 말을 잘안쓰려고 하더군요.

    대신 devops라고 표현을 많이 하더이다.. 

    이름부터 다하라구요.
  • 초보.
    4k
    2021-04-28 09:47:04

    저희 나라????????????????????????????????

    어느 나라 이야기 인가요???


  • 스릴라라
    20
    2021-04-28 14:38:48

    다양한 의견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해당 질문을 한 제일 큰 이유는 아무래도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검색으로 찾아봄에 있어서도 제가 아는만큼의 검색만 한다고 느껴져 실무를 하고 있는 분들의 많은 경험들을 들어보고 싶음에 있습니다. 

    사실 이 일을 제대로 해보고 싶어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모르는 것이 점점 늘어나는 기분이 들어서요. 어느정도의 틀을 갖춰놓고 싶었습니다. 


    덕분에 궁금증은 해소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글을 쓸 때에도 우리나라 저희나라를 고민하였는데 좀 더 겸손해 보이고자 썼던게 오히려 방해를 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입니다. 


    devops 표현 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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