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r_one
268
2021-04-22 14: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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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되려는 서비스가 있는데, 퇴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진행되려는 서비스가 있고 구현 및 수정중인 상황에 퇴사를 생각중입니다.

(아직 실제 테스트도 안해봤습니다.)


제 이전 글 참고로 올려둡니다. 

https://okky.kr/article/896901

지금까지의 상황겪고, 저의 실력과 미래를 위해 이직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퇴사 의사를 알려야 할까요?


솔직히 당장 여기서 도망가야되! 라는 급박한 감정은 없습니다..오히려 실력이 부족하여 이직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네요(+ 대인관계의 어려움)

그래도 미래를 위해 이직을 하는게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지금 준비하는 서비스의 범위랄까? 고객층이 더 많아질 기회가 생겨서 (사업성이 좋아진 기회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대표님 포함해서 영업쪽에서는 나름 준비중인거 같습니다. 사무실도 별도로 구하고 인력 충원도 한다 하구요.(현재 저혼자)  사무실 위치는 완전 멀어져서 저는 현재 사무실에서 혼자 남아있을꺼구요.

(기존 직원들의 연봉인상도 거의없는데... 인력충원이라...좋은 인력은 아닐듯해요)


퇴사 생각은 하고있는데, 사업성 좋다는 얘기를 들으면.. 남아서 미래를 보고 버티는게 좋은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만... 


마음이 흔들리는건 아닌데 확실히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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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

  • 기린그린그림
    690
    2021-04-22 14:50:40

    뭘 고민하심 .. 연봉인상없다는것부터 도구취급이죠

    사업성이 좋아서 득보는건 사장님이고 님은 득볼게없어요


  • 5차산업혁명
    162
    2021-04-22 14:52:28

    답을 알고 계시지만 이직의 대한 두려움때문에 확실히 결정을 못하시는 거 같네요.

    마음먹은대로 빠르게 실천하는 용기가 필요하실 듯 하네요.

  • 이브닝
    207
    2021-04-22 15:00:22 작성 2021-04-22 15:00:39 수정됨

    남아있으시면 계속 스트레스 누적으로 더 힘들어지실 것 같아요.

    마음 속으로 결정을 내렸으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퇴사 통보를 하는 것은 본인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 rama
    343
    2021-04-22 19:25:13

    이미 이직의 이유는 충분히 마련하신것 같은데요..

    언급하신 대표님의 행보로 봐서는

    회사가 잘되는것 != 본인이 잘되는것 이럴거라고 생각합니다.


    걸리는건 내실력으로 이직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하나뿐이겠네요

  • rider_one
    268
    2021-04-23 09:59:31

    기린그린그림 5차산업혁명이브닝,  rama님 댓글 감사합니다.


     rama 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신게 제일 급한거네요 ㅎ

    이직은 준비하되 서두르지말고, 포폴준비와 공부에 집중해보겠습니다.

    회사에다가 퇴사 통보는 이직갈 회사 정해지면 하는게 좋겠죠?


    아니면 일단 언제까지 할꺼다 말하고 나서,

    연차를 활용해 면접을 보는 식으로 진행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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