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티
2k
2021-04-22 03: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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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는데 시너지 없는 기술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프론트엔드에도 시너지를 알기 어려운 고급 기술들이 있어요.

웹GL, 웹어셈블리, 웹RTC, 웹,,, 요약
아직 실험 적인 기능도 있고 완료된 기능도 있쩌.

이렇게 많은 로우랜드 API 들이 웹에 비집고 들어왔어요. 웹을 배우는 사람들이 안 그래도 할게 많아서 힘들어서 정말 싫어할  부분들이겠어요. 그중에 다행인건 고급 기술을 쓸것 같은 대기업에서도 이런 부분들은 안본다는 거겠어요.

이런 부분들을 안본다는거는 저걸  하더라도 입사하거나 이직하는데 시너지를 보여주기 어렵다는 것이 아니겠나요.

지금 불필요한 스킬을 보고 사람을 채용하는 것을 많은 많은 기업들이 미련한 거라고 생각할것같아요. 멀리 보는 기업들은 가능성을 염두해두겠지요. 지금 IT 업계 사정상 개발자가 부족하다 이런말을 대기업에서까지 말하는걸로 추려보면 당장 미래를 보고 채용할 여력은 없을것 같아요. 머 키워서 쓰겠다 얘기도 나왔지만 남을 가르친다는게 어디 쉬운 일은 아닌듯 해요.

머 이 기술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보게되면 기업들에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는 일이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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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

  • kenu
    53k
    2021-04-22 04:10:51
    해당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Tech Q&A에서 포럼로 이동 되었습니다.
  • 엡실론
    2k
    2021-04-22 04:57:02
    대기업 입장에서는 저런 신기술 도입은 리스크고, 그걸 해결하려면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말그대로 신기술이니 큰 프로젝트에 적용해본 경험이 많은 전문가는 없을테죠. 한두번 작은 프로젝트에 써본 적 있는 사람보다는, 전혀 신기술 몰라도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풍부하고, 전략을 잘 세우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낫습니다.
  • fender
    21k
    2021-04-22 07:56:59

    저는 매우 긍정적으로 봅니다. 다른 글에도 적은 적이 있지만, 특히 신입급 채용을 해보면 과장없이 90% 이상의 포트폴리오는 틀에 박힌 듯이 똑같습니다.

    이력서와 면접에서 나누는 대화로 짐작컨대 대략 취업을 위해서 교수나 학원 강사가 정해 준 과제 수행하고 추천하는 주제로 프로젝트 예제 참조해서 따라쳐본 수준이 대부분인 것 같더군요.

    그렇게 배워서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없는 건 아니겠습니다만 그런 식으로 양산한 개발자 중에 정말 개발에 적성과 흥미가 있는 지원자를 추려 내는 건 분명 쉬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상황을 고려해보면, 당장 취업에 쓰기 애매하고 학원에서도 안 가르쳐 주는 기술을 흥미가 당겨 공부해봤다는 것 만으로도 적성이나 흥미 면에서 양산형 개발자들 보단 더 좋은 자질을 가진 지원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defult
    9k
    2021-04-22 10:09:46

    그걸 어떻게 보여줄수 있을시에는 구직자에게 달렸죠.

    꼰대같은 면접관이 아닌이상

    구직자가 어떻게 스토리를 구성하느냐 어떻게 연출을 하느냐 어떻게 그 회사와 연계해서 간접적인 부분이라도 어필을 할것인가를 전략적으로 대응을 하는것으로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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