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jiyaji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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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19: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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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고민이 있습니다


18년도에 지방대를 입학했지만 집안사정이랑 제 건강문제 그리고 우울증까지 겹치면서 대학교를 그만두고 여태 계속 쉬다가 올해 2월이 되고 나서야 다시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입학하기전에도 우울증이랑 집안 사정은 안좋았지만 대학에 들어가선 내 할일만 열심히 하면 우울감은 덜하겠지 싶어서 과수업(컴퓨터 공학임)과 과 관련 동아리도 가입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결국 건강만 안좋아지더라고요.. 몸도 아픈데 집안도 난리가 나서 공부는 안되고 등록금이나 자취방 월세도 가족한테 부담될꺼 같아서 대학을 그만두고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가져야히나 고민을 하니 할줄 아는게 컴퓨터 말곤 없네요.. 마음 같아서 수능이라도 다시 치고싶은데... 아무튼 계발쪽은 솔직히 대학을 나와야 어느 정도 가망이 있을꺼 같아서 웹프로그래밍 밍쪽으로 진로를 잡고 최대한 돈이 안드는 방향으로 공부를 하려고 취업성공패키지나 ocw를 생각해서 부스트코스로 웹프로그래밍관련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재능이 없는 건지 아니면 독학이라 힘든건지 자꾸 좌절만 하게 되네요. 원래 계획은 부스트 코스로 이수할 수 있는 웹프로그래밍 관련 강의들은 이수를 해놓고 그 다음에 잠시 공장에서 일을 해서 돈을 모으고 다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취업 성공 패키지 6개월 가량 되는 교육기간으로 관련 공부를 더할까 생각 하는건데....

그냥 이렇게 주저리 쓰다보니까 제가 뭐가 고민인지도 모르겠네요.. 독학하다가 막히고 용돈이 없어서 집에서 사람도 안만나고 지내니까 힘들어서 고민하는건지 오늘치 공부를 하고 자기전에 유튜브로 보는 뉴스들이 불안한 이야기만 나와서인지...  si쪽 업계 이야기 본것때매 우울한건지.. 집이 걱정인건지.. 아직 몸이 아파서 그런건지.. 

걍 몸 다나으면 국비지원으로 다른기술을 알아봐야하나 아님 집근처 공단에서 비정규직으로 일을 해야하는건가 모르겠네요 si쪽 파견 많이 가서 많이 힘들다는데 ㅋㅋㅋ 모르겠어요 23인 제가 자리잡을떄쯤 되면 근무 처우가 개선이 되어 있으려나요? ㅋㅋㅋㅋ 그냥 머리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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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

  • 단이삼촌
    483
    2021-04-21 13:42:39

    근무 처우 개선이 된다 한들, 

    님의 마인드가 개선이 되지 않으면, 무엇을 하든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최대한 돈이 안드는 방향으로 공부를 하려면 독학해야 하는데, 독학하다가 막히고 힘들기 때문에 국비 들어간다 ?? 국비에서 막히면 강사님이, 같이 공부하는 친구가, 해결해 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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