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ARA
20
2021-04-19 17:46:43
5
658

신입입니다


저번 주에 입사한 신입입니다..

작년에 국비 6개월 끝내고 회사에 입사하게 됐는데요

아무리 비 전공에 국비라도 면접 땐 당연히 개발 쪽 질문 한 두 개 받고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쪽은 일체 없이 비 전공자인데 괜찮겠냐 등등 개발 쪽 질문을 하나도 하지 않고 그대로 면접을 마쳤습니다.. 가기 전에 2차 면접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해서 통과하면 2차를 무조건 보겠구나 했죠..

근데 2차 면접 없이 합격했다는 문자가 하루 뒤에 오고 주말 지나 출근했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해도 국비 출신 딱 평균의 실력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잘한다고 생각도 안 합니다

근데 도대체 왜 뽑은거고 출근해서 아무것도 안 시키고 안 가르치고 해서 글을쓰게 됐네요...

프로젝트 들어간다면 지금 아무것도 안한상태로 뭐 해내라고하면 자신도없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두려움에 주저리주저리 씁니다ㅠ

0
  • 댓글 5

  • 개발자입니다아아아아아
    59
    2021-04-19 17:52:56

    음 경험을 말씀드리면 중소기업은 면접 볼때 2가지 있더군요


    1. 국비인걸 이미 알고 있고 업무적인건 당연히 모를것이라 판단하고 인간적인 면이나


    사회성을 보는 면접이 있을수 있습니다.


    2. 정말 사람이 급하고 누구라도 당장 써야 하는 경우 입니다.



    위 2개가 보통이구요 판단은 글쓴이 님이 하셔야 되요 

  • ARAARA
    20
    2021-04-19 17:54:08

    @호호하하하하

    네 맞습니다

    @개발자입니다아아아아아

    그러면 아마 2번이 맞겠네요

  • shirohoo
    307
    2021-04-19 18:10:11

    Si의 탈을 쓴 아웃소싱업체는 허들을 높게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경력위조해서 고객사에 파견해놓으면 돈이들어오니까요.


    일단 입사하신데가 si인데 만약 경력위조에 대한 얘기를하면 주저하지말고 때려치세요.

  • ARAARA
    20
    2021-04-20 10:51:26

    @shirohoo

    그런경우도 있군요..감사합니다

  • 보후리
    426
    2021-04-21 20:28:15

    뭐하는 회사이신가요?? si업체이신가요?? 

    제가다니는곳같은경우는 si 업체는 아닌데 

    기술면접을 볼사람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그냥 평범한 인적사항가지고 면접해서 붙이고.. 그랬어요 ㅎㅎ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