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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23:30:30 작성 2021-04-14 23:34:11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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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예찬, 그만합시다


OKKY를 보면, 정말 답답한 글들이 자주 올라옵니다.
잠들기 전에 쓴소리 좀 적겠습니다.


"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데, 국비를 ~ "
" 요즘 개발자 연봉 많이 준다니까, 몸 쓰는 분야는 아니라니까 관심가네... "
" 할 것도 없는데, 국비나 ~ "

...?



국비를 수강함으로써 조그맣게나 가능성이 생긴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조그맣게...
먼저, 국비는 자원봉사단이 아니고, 여러분들은 고객일 뿐입니다.
고객 유치를 위해 좋은 말만 하겠죠. 그런데 정말로 국비 수료 후에 창창한 미래가 기다릴 것 같습니까?

요즘 컴퓨터, IT에 관련된 학과가 없는 대학교가 있나요? 그렇다면 매년 졸업생들은 몇 명일까요?
석박사는 더욱 뛰어납니다. 괜히 석박사 형님들이 아닙니다 ㅎㅎ
국비를 1년 수강하더라도, 위 지원자들보다 경쟁력이 한~참 떨어집니다. (이론은 물론, 코딩은 당연)
성장 가능성이 더 뛰어나지도 않죠?



본인이 면접관이고, 채용 담당자라면 정말로 누구를 뽑을 건가요?
첫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좋은 회사로 이직할 거라고요? 다른 사람들은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검색해보세요. 잘 된 사례는 정말 적고, 본인의 이야기일 확률도 낮을 겁니다.
강사님이 말씀하신 거랑 다르다고요?
1) 고객유치
2) 훈련소 조교한테서 자대 얘기&꿀팁 듣기



개발자가 꿈이여서... 라면 취미 활동으로 하는 건 어떨까요?
정말 어렵고, 잘 될 가능성이 낮은 길이 될 겁니다. 그런데도 도전한다면... 응원합니다.
막연하게 수강하는 거라면, 학원 성장에 이바지하는 것 이외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쓴소리 많이 희석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수강하고 싶다면, 커리큘럼이라도 좀 물어보고 가세요.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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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1

  • sadBird
    319
    2021-04-14 23:40:03

    비슷한생각이지만 다른생각인게

    개발자 꾸준히 공부하고 자기발전해야되는 분야라서 

    공무원처럼 합격하면 땡 이런 개념은 아니죠


    오히려 여기 가끔들어와서 취업전에 어떤공부를 더할까요 이런 글들은 보면답답함

    팩트는 취업전에 아무리 공부해봐야 정말 핵소규모 프로젝트 아닌이상

    아무쓸모짝없음 내가배운거는 그냥 애들 장난수준임 실무에서 어줍짢게 그런 쓰래기코드 써먹지도 않음


    근데 제가 확실히 느낀건 위에 내용보단

    국비출신중에 비전공자중 정말 잘하시는분들 어줍잖은 4년컴공보다 잘하더라구요

    (단순 게시글CRUD이런거 말하는거아님)


    국비는 어디까지 국비고 국비에서 배우는건 한계도 못미침 

    오히려 비전공자라는 이유로 경쟁자를 컴공으로 세우고 남들 자나 노나 공부미친듯이 하는사람들은

    컴공보다 더잘하더라구요 





  • 방황하는젊은이
    1k
    2021-04-14 23:44:49

    케바케, 어차피 견딜사람 견뎌내고 이겨낼 사람 이겨내고, 3년안에 결정된다는게 정설입죠...

  • 쿠잉
    2k
    2021-04-14 23:46:05 작성 2021-04-14 23:47:17 수정됨

    IT를 하기위해, 개발을 하기위해(해보기위해,해보고싶어서..등등) 이 모든 것은 결국 개인의 선택 일 뿐 입니다.

    잘되고 못되고의 결과도 결국은 본인의 선택에 따라 오롯이 본인의 몫일 뿐 입니다.

    구지 여기서 쓴소리네 하면서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국비 수료이후에 방향은 학원의 영업사원만큼의 희망찬 회사가 반겨주지 않을수 있다라는 조언 까지는 좋겠으나

    구지 잘되고 안되고 못되고 취업이되고 안되고를 글쓴이님이 판단하여 하지말라고 확정지어 얘기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국비대신에 제대로된 학원이나 또는 편입 등으로 제대로 공부해보라고 권유등의 조언이 아닌

    그냥 하지말라고 하는 것에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시간도 되고 나이도 어리고 금전적인 것도 준비되어있고 하면 부트캠프 등의 유명학원을 다니겠지요

    아니면 편입등으로 해서 정규 교육과정을 더 공부하던가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만은 할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IT 를 할 수 있는 국비교육 이라는

    한가지 방법에 대해서 가능성이 적고 의미가 없다 라고 구지 글쓴이님이 판단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구지 여기서 경력이나 나이를 따지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올해 2월 까지 취준을 하시는 분께서 하실말씀 보다는

    적어도 이분야에서 수년이상의 경력과 경험이 있으시분이 해주실수 있는 말이지 않을까 합니다.

  • Category
    6
    2021-04-14 23:51:09 작성 2021-04-14 23:53:17 수정됨

    전제

    1)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출발점이 다릅니다
    2) 그 출발점이란 것이 꽤 차이가 납니다


    네, 한쪽이 가만히 있고, 다른 쪽이 뛴다면? 금방 더 잘하게 되겠죠
    그런데 왜 한쪽을 가만히 서 있다고 가정하나요?


    위에 적힌 댓글들은 오히려 전공자들은 공부를 안 한다는 느낌이네요.
    솔직하게 여기 국비 관련해서 쓴소리 적힌 글이 보신 적은 있나요?
    다들 희망찬 얘기만 하는데, 그렇지만은 않은 거 알죠?

    -4
  • Category
    6
    2021-04-14 23:57:16 작성 2021-04-15 00:01:40 수정됨

    @쿠잉

    " 시간도 되고 나이도 어리고 금전적인 것도 준비되어있고 하면 부트캠프 등의 유명학원을 다니겠지요
    아니면 편입등으로 해서 정규 교육과정을 더 공부하던가요 "

    라고 하셨잖아요?


    개발자가 되고 싶다. 이거로 왈가왈부할 수는 없죠.
    그렇지만 왜하고 싶은지 물어봅시다.

    1) 꿈이다 = 취미로 하면 안 되냐?
    2) 관심이 있다 = 국비로는 조그맣게나 가능성이 생긴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조그맣게...
    어려운 길일 테고, 응원은 한다
    3) 요즘 괜찮다는 소식보고 하고 싶어졌다 = 현실을 얘기해줘야죠? 케바케라고 얘기하기보다는


    흠... " 구지 여기서 경력이나 나이를 따지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올해 2월 까지 취준을 하시는 분께서 하실말씀 보다는 적어도 이분야에서 수년이상의 경력과 경험이 있으시분이 해주실수 있는 말이지 않을까 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막힌 사고를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3
  • 쿠잉
    2k
    2021-04-15 00:04:27

    BitJoon

    그러니까 남이 개발자를 하고 싶고 말고 인데 왜 본인이 취미로 하면 안되냐느니 희망이 없으니 하지말라고

    왈가왈부 를 구지 하냐는 거죠

    현실을 얘기해주고 올바른 얘기해주는 것과 님의 판단에 그냥 단정짓고 판단하는 것은 다른 것 입니다.


  • 모이모이
    21
    2021-04-15 00:07:02 작성 2021-04-15 00:11:25 수정됨
    이런글 보면 좀 웃깁니다.. 표현의 자유는 허락되지만 불쾌하신분이 꽤 있을거 같네요. 유독 개발 직군만 이런 글이 많은것 같네요.

    그냥 다들 성인분들이시고, 본인의 상황에 맞게, 기호에 맞게, 흥미에 맞게 직군을 선택하는 것이고 그에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겁니다. 남이 강하게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죠. 본인에게 직접 물어본다면 현실을 말해줄수는 있지만 이런글을 왜 쓰는건지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간단하게 국비지원 출신이 컴공 출신보다 실력이 딸린다면 그에 맞는 자리로 가겠죠.. 본인이 국비지원 출신 때문에 피해를 입거나 영향을 입는건 그게 본인 수준 아닐까요.. 그게 무슨 it 판 자체에 악영향을 미친다 등등 이런 말조차도 다 핑계 같습니다.. ㅎㅎ

    또 개발에 있어서도 개개인의 능력이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앞서 말하신 컴공분들을 추월할수도 있겠죠. 저는 면접 볼때나 세상 사람들이 이런말을 하는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회사에서는 누구나 열심히한다. 노력보다 잘하는게 중요하다.' 그런 말을 하시는 분들중 극도의 노력을 해본분이 얼마나 될지도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노력', '열심히' 했는데 안되는게 아니고, 사람마다 그걸 정하는 기준이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하루에 한시간 공부하고 10시간 시간 떼운걸 노력이라 합니다. 누구는 하루에 15시간을 공부하고 한시간 딴짓한걸 못했다고 합니다. 누구는 집중을 못한다고 하지만 주위사람은 저사람이 집중력이 엄청나다고 놀랍니다. 

    또 꼭 인생을 살면서 개발자를 선택했다고, 누구보다(예를들면 컴공) 개발을 잘해야하나요? 다들 기준점과 목표, 지향점이 전혀 다른데 너무 자신에 틀에 맞춰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개발은 못해도 다른것과 접목해 대박낼수 있는게 인생 아닌가요..? ㅎㅎ

    그보다 더 중요한건 단지 흥미, 재미, 호기심으로 개발자가 되려고 생각하는건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개개인마다 다르니까요. ㅎㅎ 식당에서 주방일 하며 요리를 배우는데 요리학과를 나와야만 하나요? 이런 예는 수도없이 들수 있죠. 근데 유독 개발자가 자기 직업이 특별하고 우월하다는 생각이 깔려 있는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11
  • Category
    6
    2021-04-15 00:09:08 작성 2021-04-15 00:10:00 수정됨

    @쿠잉

    링크 어떻게 거셨나요?

    " 국비 괜찮다. 국비 하세요. "라는 글은 괜찮아 보이셨나요. 한쪽 의견만 있는데, 이게 옳은 환경이라고요?
    반대 의견은 찾기가 힘들던데요?

    그리고 저가 신입이라는 이유로 저의 의견을 근거 부족이라고 단정 짓고 판단 내리신 거 아닌가요?

    -6
  • 모이모이
    21
    2021-04-15 00:13:57 작성 2021-04-15 00:15:41 수정됨

    @코딩독학

    개인적으로는 엄청난 착각이자 원인과 결과를 잘못 짝지은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국비지원 때문이라고 말한다는게 말입니다.. 정처기 역시 해당 공단의 문제이지 비전공자 개발자와 연관지을 일은 아닌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moobino
    73
    2021-04-15 00:15:46

    국비 예찬하는 사람은 못 본거같은데, "국비가면 취업 잘되고 개발자 성공할 수 있어요" 이런 사람이 있었나요? 개발자 하고싶은데, 어떻할까요? 라는 질문에 "국바라도 가라"라고 한거 뿐이죠.

    그리고 개발자만큼 전공이라는 타이틀의 힘이 약한곳도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모든 정보는 인터넷에 있고, 실습 도구도 컴퓨터 한대면 충분하거든요. 대학을 가지 않아도 방향만 잘 잡을 수 있다면 혹은,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대학에서 배울 수 있는 만큼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대학을 안 갔을때의 단점은 인맥을 가지기 힘든건데, 그것도 세미나 많이 가고 스터디나 오픈소스 참여로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쿠잉
    2k
    2021-04-15 00:16:26

    BitJoon

    잠들기 전에 쓴소리 하신다면서요 그럼 이제 쓴소리 하셨으면 주무시러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답글을 계속 쓰는데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은데 어떻게 더 무슨말을 해야하죠?


    저의 의견은 BitJoon 님이 그 모든것을 구지 판단해서 누가 님에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하지말아라 할건 아니라는 겁니다

    개인의 선택 입니다 거기에서 조언과 오지랖의 차이가 있습니다 조언은 조언에서 끝내야죠


    님의 의견 , 근거의 부족을 따지는것이 아닙니다. 님께서 맞고 틀리고를 여기서 구지 판단할게 아니라는것 입니다.

  • Category
    6
    2021-04-15 00:17:39

    @모이모이

    글솜씨가 좋지도 못하고, 의견만으로도 눈살 찌푸려질 거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국비"라는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긍정적인 의견만 나오더라고요.


    예시를 들어주셨듯이, 식당에서 주방일을 하며 요리를 배우는데 요리학과를 나올 필요는 없죠.
    하지만 요리 학원에서 칼질을 배웠다고, 모두가 일류 요리사가 될 수 있는 건 아니죠?


    저는 요리 학원에서 칼질 배운다고, 다들 일류 요리사가 된다고 착각하는 분들께 적은 글입니다.

    -5
  • cathei
    298
    2021-04-15 00:20:29

    국비 대부분은 포기하거나 걸러지죠. 국비에 올인하는 게 아니라, 자기 적성에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 시간 투자해서 맛을 보는 것까지는 권장합니다.

    그러나 아직 국비조차 수료해보지 않은 분들이 마치 따놓은 당상인 양 ‘이 분야는 실력이 중요하다고 해서~ 개발자를 해보려고 한다’ 말씀하시는 것은 웃기는 일이죠.

    사실 대부분의 4년제 컴공도 써보면 그닥입니다. 취업 잘된다고 컴공가서 어설프게 이론만 배우고 생각해서 코드를 짜본적 없는 티가 나죠.

    국비/학부를 가리지 않고 가끔 가다 있는 잘하는 분들은 국비나 강의에서 그치지 않고 필요한 것 알아서 배우면서 자기 길을 잘 찾습니다. 본인이 이런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면 해봐야겠죠. 다만 학교에서처럼 누가 가르쳐 주는 것만 배워서는 무조건 도태됩니다.

  • gpgpgpgpgp!
    333
    2021-04-15 00:21:52

    기존에 하시던 걸 잠시 내려두고 새로운 도전(국비나 비전공자의 개발자 도전)을 하시는 분들이 품는 희망은

    일확천금이나 뭐 작은 노력으로 큰 기업을 가겠다는게 아닙니다. 다 큰 성인들인데 장밋빛 희망만 꿈꿀까요?

    그럴리가 없습니다. 단지 현재 힘들더라도 훗날 조금이나마 현재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거라는 희망으로 도

    전을 하는거겠죠. 그분들에게 하지말라는 말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지 알려주는게

    더 그 분들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모이모이
    21
    2021-04-15 00:22:48 작성 2021-04-15 00:25:03 수정됨

    @bitjoon

    아하 그런 의미셨군요. 하지만 글쓴이님께서 우려하신 일은 아마 드물겁니다. 대부분 국비생들도 6개월 배워서 4년이상 배운 분들과 같다고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또 여러 글들에 달리는 댓글을 보면 글쓴이분과 비슷한 이유로 개발자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해보라고 하는 류의 글이 많이 달립니다. 그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국비생들은 개발자분들이나 컴공전공자가 보기에는 아주 수준 낮은 교육이지만, 버티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는사람 태반, 그냥저냥 버텼는데 포기하는 사람 태반으로 알고있습니다. 

  • 모이모이
    21
    2021-04-15 00:34:46 작성 2021-04-15 00:37:24 수정됨

    @코딩독학

    맞습니다. 그문제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 원인이 국비지원이나 비전공자로 연결되는게 오류라고 생각한다는 답글이였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학과에 상관없이 개정된것보다 다른 문제가 더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프로그래머가 컴퓨터로 코드를 짜는데 시험은 종이에 서술하는 방식으로 말이 많았었죠. 내용도 쓸모 없구요. 이밖에도 문제는 많을겁니다. 근데 이건 정처기 자격증을 통해 돈을 벌려는 국가나 공단 등의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또 정보처리기사가 개정되고나서 1회차 합격률이 5.34퍼라고 들었습니다. 현재는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정처기에 초점을 두면 이것도 웃긴 상황입니다. 정작 컴공 나오고 개발 잘하시는 분들은 정처기도 잘 안딴다고 들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정부사업 아니면 쓸때 없는 취급을 하는데 다른 전기기사 같은 난이도로 올리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사실 정처기는 비전공자 위주로 보는 시험이라고 생각하면 대우에 비해서는 쉬운 난이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기기사 자격증처럼 대우해주면서 정처기 난이도가 이렇다면 문제가 있는것이지만 그게 아닌이상 당연한것 같습니다.


    또 수요와 공급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현상을 비판할수는 없는 것이겠죠. 또 말씀하신 소수나 집단에 들어가기 힘들어야 한다는 것도 개발쪽에서 충분히 적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비지원만나오거나 갓 개발에 입문한 비전공자가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기업에 갈수 없는것 같이요. 그리고 실력이 딸리면 끼리끼리 만나게되고 좋으신분들은 또 끼리끼리 만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좋은 의도의 끼리끼리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주위를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직업도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위에 요리같은 예시도 들었던 것이구요. 

  • Category
    6
    2021-04-15 00:41:01 작성 2021-04-15 00:42:22 수정됨

    @gpgpgpgpgp! 

    목표와 꿈을 가진 분들께 좋은 방향을 제시해주자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요즘 큰 이슈가 되었던 개발자들의 연봉 인상 때문인지, 타 커뮤니티에서도 장밋빛 꿈만 꿈꾸고 도전하려는 분들이 왕왕 보입니다.

    OKKY도 이에 따라 "국비" 관련된 글 리젠이 늘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비 가지 말라는 글 보신 적 있나요? 꽤 많은 글을 봤지만, 반대 의견이 없다는 게 매우 의아했습니다. 이렇게 한쪽 의견으로만 치우쳐져 있다면, 검색하시는 분들께는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 거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추천 받을 각오를 하고, 국비 교육에 반대되는 의견을 적었습니다. 마냥 좋은 글들만 보고 도전하지 말고, 반대 의견도 보고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런데 부족한 글솜씨로 눈살만 찌푸려지게 만든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3
  • Category
    6
    2021-04-15 00:48:24

    @쿠잉

    저의 의견은 BitJoon  님이 그 모든것을 구지 판단해서 누가 님에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하지말아라 할건 아니라는 겁니다 "
    언제부터 사는얘기가 Q&A 게시판이 됐나요? 누군가 물어봐야지만,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게시판이었나요?

    -2
  • rey
    372
    2021-04-15 00:50:25 작성 2021-04-15 00:55:40 수정됨

     국비 가라는 댓글 쓰는 경우는 할까 말까 망설이는데 하고 싶어하는 답정너들에게 보내는 떠밀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끔 반대 경우도 있습니다. 할까 말까 망설이는데 그냥 살던 대로 사는 게 나을 것 같다는 답정너들에게는 가지 말라고 합니다.

     이미 개발 시작하는 공부방법은 한국어로 작성된 것만 해도 천 개 이상 인터넷에 올라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왜 개발자를 해야하는지, 왜 개발자를 하면 안 되는 지에 대해서도 그 이상으로 올라와 있겠죠. 그럼에도 갈팡질팡하는 우리네들은 자기 갈 길을 눈감고 아무에게나 묻고 있죠. 

     한편으로 바쁜 친구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기도 힘드니 이렇게 인터넷에서 헤매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냥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해서, 이야기하고 싶어서 올리는 글이니 여유롭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기분 따라 국비 가라, 가지말라 이렇게 글 쓰시면 됩니다.


    진심으로 국비지원이나 비싼 부트캠프를 반드시 가야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영업 담당자니 신고하세요~~

    ----

     제가 실제로 아는 사람 중에는 비전공 전공으로 나눠서 차별하는 사람이 없어서 상상이 잘 안되는데 학부는 입문이요 진짜 공부는 평생하는 겁니다. 경영학의 경자도 모르는 CEO 엄청 많지만 경영학 전공 안했다고 뭐라 하는 사람 본 적 있나요?비전공 예술가란 말 들어보셨나요?

     진정한 개발자타령도 좀 지겹지만 저는 진정한 개발자가 예술가이자 경영자 또는 오랜시간 컴퓨터와 씨름할 수 있는 체육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전공 비전공 타령하는 사람은 대학생이거나 그 분야를 잘 모르는 사람일 때만 그럴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Category
    6
    2021-04-15 00:55:40 작성 2021-04-15 00:55:52 수정됨

    @코딩독학

    아이고... SQL 문제를 풀다가 접해서 이후로 오래 눈팅하던 커뮤니티였는데
    여태껏 커뮤니티 성질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 rey
    372
    2021-04-15 01:05:55

    그리고 생각보다 국비지원 하시는 분들 눈높이 낮아요. 연봉 2400~2800정도 희망하시는 분들 많은데 저는 그 정도면 매우 소박하고 슬픈 현실 인식 하고 계신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비지원으로 3년간 숨만쉬면 레벨업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마 없을거예요...

     심지어 30넘으신 분들은 뻥튀기로 가는 것도 괜찮다고 하시는 데요.... 저는 그런 분들 보면 안쓰러워서 그냥 응원해드리는 편입니다.

     머릿속이 장미빛인 사람들은 순수해 보여서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도 한번은 부딪혀봐야 후회없이 다른 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국비권장할 수 있다 봅니다.

     꼭 오키를 국비랑 자바에 동치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웹개발이랑 SI 중심인 건 맞습니다... (하드웨어나 리버싱 게임까지 다양한 분야에 관심 많은데 얘기할 곳이 없어서 혹시 영감 얻을 건 없나 자주 보고 있습니다.)

  • 모이모이
    21
    2021-04-15 01:05:57 작성 2021-04-15 01:08:31 수정됨

    @코딩독학

    자꾸 1차원적으로 제가한 말의 의도가 아닌 말 그자체에 대해서 반박을 하시려는것 같습니다. 어느 분야나 똑같이 코딩독학님이 말씀하신 일이 일어난다는 것으로 요리를 든것 뿐입니다. 나열하면 수백, 수천 직종이 있겠죠.. 대부분 차별은 있지만 개발직군처럼 이렇게 화두가 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정처기는 국민화가 되서 안따는게 아니고 컴퓨터 자격증 자체가 일부 특정 사업을 할때 빼고는 쓸일이 없고, 덤프 자격증으로 따니까 안따는거죠. 자격증 딴다고 프로그래밍 잘하는걸 보증해주지 못하니까요. 근데 이게 비전공자 탓을 할게 아니라는 말을 전 중점으로 이야기했는데, 논지가 없이 이야기가 겉도네요. 그러면 이전에는 정처기가 지금보다 어려웠나요? 기업에서 대우를 해줬나요? 전혀 아니잖아요? 그냥 은행식에 몇일 공부하면 붙는 시험이였는데, 이게 si 양산/국비지원/비전공자랑 연결되는게 말이 안된다는거죠 ㅎㅎ


    그리고 어떤게 제어가 불가능한 수요고, 어떤게 제어가 가능한 공급인가요 ㅎㅎ 특정 상황을 일반화하시네요. 그러면 시장경제도 다 제어가 가능한가요? 당연히 닭과 달걀 아닙니까? 악덕 si가 많아지니 일자리가 늘어서 비전공자들이 더 들어오는 겁니까? 아니면 비전공자들이 계속 입사해주니까 악덕 si들이 많아지는겁니까? 제가 무식해서 그런것이라면 배우겠지만 머리털나고 공급과 수요관계에서 제어가능하고 불가능한게 정해져 있다는건 처음 듣습니다.


    그리고 한해의 컴공 졸업생은 제 댓글의 내용이랑은 전혀 연관이 없구요. 계속해서 말씀하시는것도 제 댓글의 논점이랑은 별 연관이 없는채로 흐르지만 한번 반박했습니다. 컴공 졸업생은 알아서 살길 찾아야죠.. 비전공자나 국비지원한테 밀려서 자리 못잡으면 그게 본인잘못이지 비전공자나 국비 잘못입니까? 그리고 제가 언제 네카라 못가면 노력안하고 못한다는 뉘앙스를 조금이라도 풍겼나요..? 어떻게 이런 답이 돌아오는지 조금 어이가없네요.. 적어도 본인들이 말한 최하급 인력 파견 si는 안가겠죠. 그리고 본인이 간 회사에서 비전공자나 국비를 만나면 그사람도 본인과 같이 능력을 인정받아서 들어온것 아니겠습니까?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런말은 참 답답합니다. 요리가 1인어쩌구가 아니라 노래, 영업, 선생님, 의사 등등 전문직이던 비전문직이던 대부분의 직종에는 개발 직군처럼 다른 방식으로 입문하는 방법이 있고 비슷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못해서 뭐라하고 안좋게 생각할순 있지만, 그외의 것으로 트집잡는것 자체가 이미 너무 구시대적인 마인드라고 생각되네요.


    추가적으로 위에 댓글 다신것도 그렇고 되게 일반화를 잘하시고, 글의 논점도 모르시고, 대화하기 답답한 스타일이신것 같은데 이쯤까지만 이야기해야겠네요 ㅎㅎ



  • 쿠잉
    2k
    2021-04-15 01:29:25 작성 2021-04-15 01:30:53 수정됨

    BitJoon 

    다시 얘기드리는데요 이해를 못하시면 더는 달지 않겠습니다

    #########

    그러니까 남이 개발자를 하고 싶고 말고 인데 왜 본인이 취미로 하면 안되냐느니 희망이 없으니 하지말라고 

    왈가왈부 를 구지 하냐는 거죠 

    현실을 얘기해주고 올바른 얘기해주는 것과 님의 판단에 그냥 단정짓고 판단하는 것은 다른 것 입니다.

    #########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유게시판이니 나는 내 의견을 말하겠다 라고 하면 말하세요

    저도 제 의견을 말하는 것 뿐입니다. 위에서 이미 표현하였기 때문에 한번 더 표현을 하자면

    저는 님의 의견이 조언과 가이드를 넘어선 오지랖의 이라는 범위까지 온것 같아서 반대의견을 표한 것 입니다.


    좋고 나쁘고의 의견을 잘못되었다가 아닙니다 왜 그 뒤에 결론을 내어 하지말아라 라는 오지랖의 범위가 문제라고

    한 3번 이상은 언급드린것 같네요

    결국 선택은 본인 스스로의 몫 입니다. 그것까지 남이 왈가왈부할게 아닙니다.

    답글의 본질을 이해를 제발 부탁드립니다.


  • 장독깨기
    1k
    2021-04-15 01:37:37 작성 2021-04-15 09:16:05 수정됨

    글쓴님 비롯 전공부심을 부리는 분이 좀 있네요. 


    여기 입문하시는 분들 많으시니 또 살짝 오지랖 부려봅니다.

    그러니까, 이 직종이 이런 겁니다.

    탑 티어들이 블라인드하고 연봉 막 올립니다.

    이런 회사들이 처음부터 이런 거 아니죠.

    여느 직종처럼 줄 세워서 뽑아왔습니다.

    근데 어떻습니까? 기대와 다르단 겁니다. 이게 수년 이상 이어 온거죠.

    저도 꽤 오랫동안 봐왔지만 학벌,전공 이런거랑 상관관계 거의 없습니다.

    암튼 그래서, 이제와서 작전을 바꿉니다. 실력보고 뽑자구요.

    (학벌,전공,성적 등 안보겠다는거죠. 근데 자격증 볼까요? 정처기 별 도움 안됩니다. )

    근데 재밌는게, 이제 입문하는 분들이 스스로 줄을 세울려고 합니다. ㅋ

    본인 스스로가 고학벌 전공자한텐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언제나 상대적인 겁니다.


    출발은 비록 다를지라도

    목표하는 도착점은 출발 순이 아닙니다.

    일찍 출발해서 또는 공부양이 많으므로?

    이런거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한다는게 마냥 쉽지 만은 않지만,

    또 적성맞고 길 제대로 찾아 열심히 하는 분들은

    단기간에 실력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전공이든 비전공이든 국비든 독학이든 이런건 문제가 안됩니다.

    이 직종으로 출발하는 하나의 기회일 뿐입니다.

    어떻게 나아갈지는 본인들의 의지나 역량이겠죠..


    흥미를 가지고 본질을 찾는데 집중을 많이 할 수록

    실력향상에 도움이 될 겁니다.


  • 한식
    1k
    2021-04-15 01:43:08

    아니 뭐.. 저는 전공자인 동시에 국비도 다니긴 했는데 굳이 비전공자가 개발자한번해보겠다고 국비다니는거에 대해 뭐라할필요가 있을까 하는...

  • C#린이
    2k
    2021-04-15 07:41:19
    종로가서 뺨맞고 한강가서 화풀이하시는 분들이

    이따금 보이네요. 이왕 오지랖 부리실꺼면

    쓴소리 희석하지 마시고 원액 그대로 풀어봅시다^^

    몇개월 지나 본인이 구현한 코드보면 손발이 오그라들듯

    게시자님께서는 해당글 스크랩해놨다가

    1년에 한 번씩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왕왕
    998
    2021-04-15 07:48:22

    근데 국비 다니면서 너도 나도 개발자하겠다 하는거 보면 

    사람들이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몰라서 하는 이야기겠지만 제 입장에선 좀 그렇죠.

    주변에서도 요즘 개발자가 잘 나간다던데 나도 개발자나 할까?

    이런 소리하고...

  • richard7
    1k
    2021-04-15 08:02:40

    최대한 BitJoon님의 의도를 선해해서 이야기해보자면..

    BitJoon님께서는
    현실을 잘 모르고 개발자를 하겠다고 "손쉬운" 국비의 길을 선택하는,
    그들의 현실에 대한 무지함에 대해 답답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BitJoon님의 선한 의도와는 달리 이번 글이 누군가에겐

    '비전공자가 국비 가겠다는데 왜 화가 나 있지?'

    이렇게 읽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히려 국비 출신 개발자의 취업 현실이나, 주변 사례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어주며 그들에게 자신의 커리어 앞길에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해주신다면,

    BitJoon님 의도대로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싶은 분들은 재고해볼 것이고,

    그래도 도전해볼 사람들은 BitJoon님의 정보에 도움을 받아 더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집에가고시펑
    40
    2021-04-15 08:47:12

    개발자가 정말로 되고 싶은 분한테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고,

    막연하게 가시는 분들한테는 시간낭비입니다.

  • pub68
    483
    2021-04-15 09:28:12

    국비학원이 수강생들의 수강료로 진행되나요?

    국가에서 SW산업 지원하기 위한 예산, 즉 세금으로 운영되죠.


    근데 그렇게 교육받아서, 

    막상 교육 끝나도 뻥튀기로 허위경력으로 공공기관 등에 불법파견 나가는 경우가 수두룩하고,

    그러다 지쳐서 상당수 대부분은 3년이내에 떨어져 나가고,

    그러면 SW 산업 인력 키우겠다는 당초 목표는 흐지부지 되고,

    결국은 국비학원들 호주머니만 두둑해지죠.


    그러니 인공지능이니, 빅데이터니 일단 다 붙여보면서

    순진하고 취업 절실한 학생들 낚으려고 학원들이 기를 쓰는거고,

    위 과정들이 바람직한 흐름은 아닌 것 같네요.


    저는 전공자니, 학원출신이니 개인간에 싸우는 것보다

    저것부터 바로잡는게 우선순위가 높은게 아닌가 싶네요

  • 흰띄1그랄
    291
    2021-04-15 09:36:08

    그냥 서로 자격지심 느끼는 부분 말하시는 것 같은데요

  • 초보.
    4k
    2021-04-15 09:45:30 작성 2021-04-15 10:28:15 수정됨

    일어나 출근 후에 쓴소리 좀 적겠습니다.


    오키에서 얼마나 활동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국비예찬?? 어이가 없네요.


    국비예찬글을 여기서 보셨나요??
    해당글들 링크좀 부탁합니다.


    본인의 시각에 갇혀서 어처구니 없는글을 남기셨네요.

  • 인그니야
    1k
    2021-04-15 09:59:49

    하던안하던 본인 인생은 본인 맘이잖아요.

    우리는 그저 조언만 해주면 될 뿐

  • pousees
    339
    2021-04-15 10:04:12

    전공부심이라 ㅋㅋㅋㅋ

    웃고갑니다...

  • ClientProgrammer
    27
    2021-04-15 10:32:26

    자기 자신의 가치가 높은 사람은 차등에 시선으로 아래를 보지 않습니다.


    애기들 그림 그리고 공부하는 모습에서 '학벌, 전공 비전공, 기타 등등'에 시선이 아닌 '잘하고 있어! 화이팅' 이라는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해봐요.

  • 비밀이야
    263
    2021-04-15 11:26:44

    국비학원 좋다고 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부트캠프같이 내 돈내고 하는거랑 큰 차이 없어서 국비를 추천하는것 뿐이지

  • 코코코볼
    40
    2021-04-15 11:32:20

    음.. 저는 약간 전공자 + 국비인데 

    국비나 해볼까~ 개발자나 해볼까~ 라는 쉬운 생각을 싫어하는거는 되게 공감해요.

    학원 입장에선 학생은 그냥 취직해야 되는 애고, 그냥 빨리 아무데나 취직하길 원하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뭐 다만 평생 전공자를 못따라간다 이런 말은 굉장히 에러인 것 같아요.

    전공자라고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전공자 중에서도 이미 "아 개발자나 해볼까~" 해서 컴공과 온사람도 수두룩할걸요?

    그런 마인드가 문제지 국비가 문제라는건 조금 핀트를 잘못 잡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경험 얘기 해드리자면 중간에 학원을 못버티고 나간 전공자분들이 계셨어요. 비전공자분들이 오히려 버티고, 수업도 더 잘 따라오는 분도 있었어요. 그렇다고 그 분이 엄청나게 잘하는 재능충이다 이런 것도 아니였구요.


    약팔이하는건 문제가 되겠지만 저는 그런 분들은 오히려 별로 못봤고, 마인드가 문제라면 그건 당장 전공자에게도 해당하는 문제가 아닌가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ㅎㅎ;

  • yeori
    2k
    2021-04-15 13:07:39

    텃세 보소~~~

  • kiete1
    585
    2021-04-15 13:09:31

    시장 진입자가 많아지는 측면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개개인의 개발자로서의 포텐이 얼마나될지는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고 당연히 기대치도 높지 않겠지만,

    업계입장에서는 참여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우수인재 배출량도 비례할 거기 때문에 일단은 환영이죠.


    축구를 예로 들면 프리미어 리그를 운영하는 잉글랜드는 (프로, 아마추어 모두 포함)리그에 참여하는 사람 수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인재도 많이 배출되잖아요

  • 나는멍멍이다크앙
    218
    2021-04-15 13:14:42

    아 피곤하다 피곤혀

  • ACACIAN
    19
    2021-04-25 15:27:18

    그래도 이런 글과 댓글들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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