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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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21: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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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전공자 국비? 스터디?


안녕하세요. 올해 졸업한 25살 컴퓨터공학과 전공자 입니다.

학부생일 때는 개발 쪽으로는 전혀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개발 분야가 아니더라도 IT 분야로 가려면 코딩을 어느 정도는 할 줄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혼자 파이썬 기초를 익혔고, 겉핥기 식으로 알았던 자바를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보면서 교재 실습문제 풀어보면서 공부하니까 대학 교수님께 수업 받았을 때 느끼지 못했던 흥미까지 생겼습니다.

일단 현재 저는 정처기 자격증과 졸업 프로젝트 1개가 있는 상황이고, 포트폴리오가 너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국비 교육을 고려했습니다. 학교 취준팀에서도 기업에 입사하려면 최소 프로젝트 3개는 했어야 된다고 최후의 방법으로 국비를 얘기하더군요. 근데 전공자 후기는 찾아보기 힘들고, 몇 안되는 후기에서는 전공자가 국비 교육 듣는 것을 반대하거나 각자 하기 나름이라는 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어딜가나 열심히 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ssafy(싸피)도 고려 중인데 5월 말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고, 떨어진 후에 국비를 듣는다면 하반기 공채 지원이 어려울 것 같아서 이것도 고민입니다..

너무 정보가 없다보니,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국비 교육을 들으면서 포폴을 준비하고 취업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 학원에서 추천해주는 아무 SI는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교육을 듣는다면, 교육 수료 후 하반기 공채 준비도 생각하고 있어요! )

아니면 스터디를 구하거나 독학해서 포폴을 준비하고 취업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이 두 가지가 아니더라도 자유롭게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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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왕왕
    797
    2021-04-08 21:36:26

    거기 자바 제일 첨부터 다시한다던데 전공자에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음...

  • 호호하하하하
    505
    2021-04-09 01:07:08

    계획이 없다하면 국비 가세여

  • 단이삼촌
    446
    2021-04-09 09:51:35

    과연 스터디를 바로 구하실 수 있고, 독학을 한다해도 본인이 다른 유혹 뿌리치고 할 수 있다. 

    하면 스터디, 독학이 좋겠죠. 

    그런것들이 효율적이지 못하고 본인이 잘 할 수 없겠다. 하기에 국비 가는거죠. 
    그렇다고 국비는 효율적이냐, 본인이 걱정하는 전공자가 국비 들어가면 어쩌고 저쩌고, 그런 생각 애초부터 있으시면 못합니다.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게 뭐고, 그걸 빠르게 효율적으로 제대로 채울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고민 해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물론 그 고민이 해결되지 않았기에 여기 질문을 하셨겠지만,, 답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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