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롤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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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17:48:31 작성 2021-04-08 17:49:02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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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취업할 때 여자 나이 많이 보나요?


올해 대학 컴퓨터/IT 관련 과에 재수해서 들어왔고

다른 꿈(의치한약수)이 생겨서 올해는 무휴학 삼반수,

내년에는 휴학하고 사수를 하려고 합니다.


사수를 실패했다는 가정 하에

같은 컴퓨터/IT 관련 과라도 더 높은 대학을 쓸 수 있는 점수가 나오면 다시 입학하려고 하는데요,

(사실 이미 인서울 대학을 다니고 있고 컴공쪽은 학벌을 많이 안 본다고 해서 이 부분은 고민이 되기는 하지만...23살에 대학에 입학하는게 될테니까요...)

나중에 나이 남들보다 많이 먹고 졸업해서 취업에 지장이 가면 어쩌나 걱정이 되네요...

현실적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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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

  • D:
    450
    2021-04-08 17:55:25

    23살 입학한다는 기준으로 26에 첫 취업준비를하시겠네요.

    26이면 그렇게 늦은 나이도 아닌 것 같으니 화이팅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랄게요~

  • 파이썬초보..
    682
    2021-04-08 18:06:03

    우리나라는 그렇게 실패에 관대하지 않아요...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약대라도 가시는게;;

  • defult
    9k
    2021-04-08 18:19:26 작성 2021-04-08 18:19:52 수정됨

    학벌을 안보는이유가 “교육받음”, “졸업생만이 가능한 자격증 습득”가지고는 어느 기업이든 기술자로 보지도 않아서 취업못하는 시장이라서 그런거라는걸 명심하세요.

    대부분 학벌 안본다는 이야기만 듣고 진입하려는데 학교에서 교육하는거 외적 실적이 있어야 비로소 기회가 생기는 시장이라는걸 무시해서 꿈만꾸고 들어와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돈까스
    5k
    2021-04-08 18:58:53 작성 2021-04-08 19:12:07 수정됨

    음... 그정도 수준이면 별 문제 없을 거에요.

    어느정도 회사를 목표로 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적당히 흔한 중소기업에서는 학벌도 안보고 나이도 안봅니다.


    좀더 솔직히 말씀드린다면,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고 삼수, 사수를 해서 실패했다는 것이 감점이 됩니다.


    재수해서 들어왔는데 전공과 학교에 불만을 갖고, 휴학하고 다른 전공/대학을 도전했다가 실패했다는 거잖아요.

    그럼, 뽑는 사람이 느끼기에는 이 사람이 일을 왠지 의욕적으로 하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요,

    조금이라도 현재 상황이 불만족스러우면 나갈 생각을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문제인거지 '26세 여성이 신입으로 취업할 하는 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나중에 취업할 때 그걸 잘 포장하셔야 될겁니다.

    잘 포장만 하시면 되는 문제라고 본다면, 표면적으로는 별 문제가 아니라고 여기실 수도 있겠네요.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 입장에서 한정된 단서만으로 평가해야 하는 상황에는 그런 것이 굉장히 신경쓰여요.

  • 장독깨기
    1k
    2021-04-08 20:09:55 작성 2021-04-08 20:10:34 수정됨

    나이 전혀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학벌도 안보니 

    혹시라도 조금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좀 더 좋은 대학 갈 생각이라면 의미 없습니다.


    학벌 안 본다는 얘기는 실력 우선이란 얘기겠죠..

    즉, 공부잘해 좋은 대학 나온거랑 프로그래밍 능력이랑

    상관관계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혹 실패해서 이 분야 한다면 적성에 맞는지 먼저 알아보고

    적성에 맞으면 열심히 해야 할 겁니다. 


    지금 목표 잡은 일 잘 되길 바랍니다.^^


  • churi
    643
    2021-04-09 10:52:56

    26~28이면 괜찮습니다. 29살부터는 아무래도 영향이 없을순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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