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밍이
469
2021-04-06 20: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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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에 대한 이야기


영어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4~5년에 걸쳐서 고민해왔고

지금도 계속 고민하고 공부중이에요

현재까지 확실하게 말할수있는 영어늘리는 방법은


1. 꾸준히 하기

- 너무 뻔하고 다 아는 이야기지만 이건 진리인듯해요. 3개월 6개월이 아니라 몇년동안 꾸준히 하면

  무조건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어요 .


2. 내가 좋아하는것 + 영어의 공통점 찾기 

- 영어실력향상에 지름길이 있다면 이것이에요. 만약에 내가 노래 부르는걸 좋아한다면 한국노래말고

팝송듣고, 팝송부르는거죠. 축구를 좋아한다면 프리미어리그나 영어관련 자료찾아보기 등등 이 있겠네요


3.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하기

- 개인적으로 토익,토플같은 문제풀이형 시험은 영어실력향상에 도움이 별로 안되는거 같아요. 호주 워홀다닐때 토익990점 맞은 아는분있었는데 영어 몇마디를 못하더라구요. 자기가의 목적에 따라 공부방법을 찾는게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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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

  • 머신러닝
    1k
    2021-04-06 22:49:26

    저는 돈을 좀 내더라도 초반에는 경험 많은 영어 선생님에게 개인 과외 받는 걸 추천 드리고 싶네요.

    기본기와 영어 연음을 초반에 잘 잡아주셔서 홀로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롤맆
    96
    2021-04-06 22:58:34

    코딩독학

    저 토익 940이였는데, 영어 한마디 못해요!

  • cathei
    216
    2021-04-06 23:07:53

    개인적 경험에 비춰서 얘기해보자면,

    일상에서 계속 노출되어야 합니다. 음악, 영화, 게임 등 취미생활을 가급적 영어로 즐기고 웹사이트, 핸드폰 언어설정도 영어로 바꿔놓고요. 저는 단편소설을 읽고 국문으로 번역하는 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문법도 한번 깨닫는 순간이 있어야 합니다. 교과서식 영어 교육은 분사, 시제, 문장의 형태 등을 불필요하게 어렵게 설명합니다. 이해가 안 되는 문법은 다양한 설명을 접하고 나름대로 재해석해서 규칙을 발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원어민과 많이 접하고 대화해봐야 하는 것.. 언어인만큼 이건 대체재가 없다고 할 수 있겠네요. 직접 대화하면 좋지만 채팅앱이라도, 하다못해 영어권 인터넷 커뮤니티라도 자주 들락거리면 좋습니다.

  • 우앵가
    241
    2021-04-06 23:25:31 작성 2021-04-06 23:28:05 수정됨

    저는 토익 800 초반인데, 나름 몇마디는 씁니다.. 배운 문법 맞춰서요..

    나름 해럴드 기사도 읽히기도 하구요..

    990인데 한마디 못한다, 토익은 별로 효과없다 라는 일반화는 아쉽네요..

    물론 점수를 위한 영어 공부를 하셨다면, 한마디도 못하실 수 밖에 없죠.


    https://blog.naver.com/ripleybaby/222083186554

    서울대 영교과 교수님께서도, 토익 900점 이상 맞는 사람들은 그에 맞는 스피킹 실력을

    갖추기 수월할거라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점수를 위한 사람은 배제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론은 토익을 통한 리딩 능력 배양은 스피킹에도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 ignoreOrange
    2k
    2021-04-07 00:24:12

    실천이 안되는게 함정 ㅜ

  • 인그니야
    1k
    2021-04-07 17:30:23

    코딩독학 /

    토익 고득점자인데 영어로 말 잘 못하는 사람 널렸어요.

    유럽 여행 다닐 때 고득점인데도 말을 못해가지고... 자기들 점수 절반도 안되던 저한테 부탁해서 대신 대답해준 게 한 두번이 아님...

    웃긴 건 토익 고득점이라 듣는 건 진짜 잘해서 한국어->영어 통역만 해줌

  • 인그니야
    1k
    2021-04-07 19:52:50 작성 2021-04-07 19:59:28 수정됨

    네 맞아요.

    그런데 말을 해본 적이 있든 없든 영어로 말을 못하면 못하는 게 맞죠.

    그 사람들은 영어시험을 잘치는 거지 영어라는 언어를 잘하는 게 아니잖아요.

    영어권 사람들도 영어가 모국어라 유창한데 토익 고득점 못받아요...

    영어를 학문적으로 잘하는 거랑 언어적으로 잘하는 건 좀 다르다고 보네요

  • 인그니야
    1k
    2021-04-07 20:55:07

    원어민이 잘 못한다는 건 수능 영어랑 헷갈렸네요.

    근데 말하는 연습을 안한 것 뿐이라고 영어를 못하는 게 아니라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당연히 그 누구도 해보면 잘하겠죠.

    하지만 그 당시에 말을 못하면 학문 영어는 잘해도 언어 영어는 못하는 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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