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lloper
10
2021-03-19 13:03:47 작성 2021-03-20 01:03:43 수정됨
4
794

이직해야할까요....


현재 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됐는데

맡게된 업무가 제 커리어에 도움될 거 같지 않습니다...ㅠㅠ 또한 회사도 개발전문이 아니라, 일반 사기업의 기술지원 부서라서.... 

일단 큰 단점만 말해보자면

- 저는 java를 하고싶은데 사용언어가 전혀 다른 거라는 점 (같은 객체지향이긴 합니다..)

- 보수적인 성향의 회사라, 옛날 기술/컴포넌트만을 사용합니다. 개발하려고 관련 api 자료 검색하면 다 2010년 자료들만 나오는... 그렇다고 일이 쉬운것도 아니에요ㅠㅠㅠㅠ 집에서도 공부해야 겨우 구현해요

- 저는 아직 젊은 신입개발자인데, 최신 it동향에서 점좀 더 멀어지는 기분이에요.....2021년에 2010년 자료만 나오는 프로그램 개발하는 게 맞는건지..

이외에도 많지만 일단 이정도만..ㅠㅠ 


주변에서는 첫직장이 중요하다고, 커리어에 도움안될거같으면 빠르게 나오라고 하는데

제가 수습기간제외 본격적으로 일 시작한지 몇달 안됐고, 지금나가면 경력도 1년이 안되고...하여간 너무 고민이네요..

 근데 회사 다니면서 java개발자 준비하기에는 벅찬가 싶기도하고..이러다가 이도저도 아니게될까봐 걱정입니다.


저 같은 일 겪으신 분들 많을까요?ㅠ

이직한다면 얼마나 버티다가 가야될까요?

0
  • 댓글 4

  • 클로바21
    341
    2021-03-19 14:07:04 작성 2021-03-19 14:09:49 수정됨

    회사 다니면서 찾으시거나 아니면 퇴사하시고 구직활동하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요즘 대기업 공채시즌이라서 그런지 중소기업 지원자가 많이 미달이라고 하더군요.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 고뿌
    2k
    2021-03-19 14:08:27

    사용 언어가 다른것은 애초 면접시에 서로 확인했어야하는 부분인데 무척 아쉽네요...

  • CodeDiver
    463
    2021-03-19 14:57:31

    비슷한 고민하는 분들이 자주 보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면접볼때 정확히 본인이 하고자 하는 분야의 일인지 확인하고

    입사후라도 아니다 싶으면 며칠내로 판단하여 빠르게 다른길 찾아야하는데

    머뭇거리다가 몇 달 지나면 지금까지 보낸 시간이 아까워서 1년을 채워야하나 말아야 하나..

    그런 고민들을 하더라구요.

    다른 언어/분야로 간다면 그간 했던 경력은 새로운 회사에 별 도움도 안 되는것들인데

    그걸 인정받길 바라시나요? 하루라도 빨리 님이 원하는 회사 알아보시고 이직할 회사 결정되거든

    바로 현직장에 통보하세요. 받을 퇴직금이 있는것도 아니고.. 주저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 라이칸
    589
    2021-03-19 18:01:45

    저도 java 하다가  새로 spring boot 개발한다고해서 이직했다가 여짓껏 프로젝트 못하고있는 

    경력직인데요

    아마 언어 달라도 DB 쿼리문정도는 많이 다룰겁니다 프로지셔 펑션 등등 with문 같은것을

    지금 있는회사에서 조금 공부해보세요 그리고 집에서 따로 java 공부하면서 기존에 있는거 하나씩 적용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네요

    따로 스터디를 저도 하지만...정말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만두고 하면 공백이 엄청 길수도있어요..

    그리고 기존회사에서 도메인 지식이 어느정도 안다면 java 공부따로 하시고 이직 가능하실거같아요..ㅎㅎ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