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말하는 개발자는홈페이지는 몇가지 뚝딱하다보면 금방 만들어지는거고 디자인도 뚝딱하다보면 만들수 있는 줄 아는 것 같습니다...제 동생은 형 뭐 핵같은거 만들줄 알아? 이러고 있고ㅠ
개발자라는 직업에 한정된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아니면 쉽게 보는 경향이 있는거 아닐까요? 저는 예전에 디자이너라는 일이 개발보다 쉽다고 생각했지만 같이 일하면서 알게된건 그들도 참 힘들게 사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