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이무니다
40
2021-03-16 11: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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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수료 비전공자가 3천이상 받기가 진짜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소재 나름 알아주는 대학교(상경계열)를 나왔지만 학점은 개차반이라

학벌을 이용하진 못하는 준비생입니다.


글을 많이 읽어보니 중소는 안되고

혹은 중소에서 2년 버텨 중고신입이면 가능하다


중견 이상급은 가야한다 이런 글들이 많더라구요

연봉이 기재 안 돼있는 기업들도 수두룩하고 이러면 다 협상을 해야 하잖아요?

근데 국비 비전공자를 3천 이상의 금액으로 써줄만큼의 매력을 주려면

무얼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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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

  • 으걍
    12
    2021-03-16 11:10:44 작성 2021-03-16 11:13:29 수정됨

    야근 많은곳 야근수당 받거나 포괄임금제로 가면 3천이상은 꽤 많을걸요.

    비전공이면 정보처리기사 없어서 안주려나

    중소는 정처기 필수인곳이 많던


    어차피 첫직장이고 중소갈거면 내채공으로 버틴다 생각하고

    연봉 몇백 차이로 선택하지말고 

    배울수있는곳이나 보다 사람대접 받는곳가겠음

    연봉 차이 찔끔해봐야 월급으론 티도안나서 

  • JooLang
    261
    2021-03-16 11:16:13

    2020년 기준으로 취준하며 웹 개발자 직종으로 여러 군대 면접 다녀본 결과
    4년제 컴공 전공 + 정처기 기준 
    중소기업 서울, 경기권 2800 ~ 3200 / 지방 2200 ~ 2600 불렀습니다.
    국비수료 비전공자라면 더 낮겠지요. 저 연봉에서 -100 ~ -200 하시면 될겁니다.
    복지? 워라벨? 연봉인상률? 중소는 다 거기서 거기였습니다. 없다고보면 됩니다.

    만약 돈이 진짜 급하게 빨리 벌어야 할 상황이다? 

    눈높이 낮춰서 경력쌓아서 이직하기

    아니다 시간여유가 좀 있다? 

    코테 준비해서 블라인드 채용으로 중견, 대기업 노리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풍악을울려
    56
    2021-03-16 11:18:20 작성 2021-03-16 11:21:28 수정됨


    말씀하신 대로 저 역시

    서울 소재 나름 알아주는 대학교(사회과학계열)를 나왔지만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학벌, 자격증, 토익 다 필요없습니다. 

    오로지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으로 승부봅니다.


    학벌(프라이드)에 너무 집착했더니 저만 괴롭더라구요 ..

    아 저도 정처기는 있습니다.


    JooLang  이분 말씀이 많이 공감되네요.

    저는 경제적으로 급해서 오래 준비는 못했습니다. 

  • defult
    9k
    2021-03-16 11:38:19 작성 2021-03-16 11:49:09 수정됨

    국비비전공 아니더라도 그런곳 가는거 쉬운일 아닙니다.


    일단 국비 비전공자가 그마나 잘 받으려면 수많은 구직수를 자랑하는 하도급, 파견위주의 SI/SM하위 회사는 전부 고려대상외가 되므로 기업수가 타 분야 진출급으로 확 줄어들고

    (단가문제로 전공학사+정처기 베이스가 많음)


    그 외의 기업들중에서 스스로 기업을 찾아내서 해당 기업의 모집요강 및 사업분야에서 원하는 기술력을 핀포인트로 준비해내서 어필이 가능할 수준은 되셔야죠

  • 뉴비개발자
    1k
    2021-03-16 13:16:32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3천이면 조금 오바해서 전공자에 학점 좋은 인원도 뽑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그에비해 비전공자 국비수료자가 별로 메리트가 있진않죠. 작성자님이 특별히 기술이 없어서 단가가 낮은게 아니라 신분때문에 그런거라 보면 됩니다. 그런거 다 필요없이 인정받으려면 대기업 중견기업 면접 프로세스 통과하고 입사하시면 됩니다. 중소기업에서는 기술같은거 잘 안 알아줘요. 스타트업에서 신생기술 많이 알고있는 신입 돈 많이 주는곳 아니면 딱히 돈도 많이 안주고요. 국비에서 배우는 기술들이 대부분 자바 스프링정도니 특별히 신기술도 아니구요.

  • 천사와악마
    841
    2021-03-16 13:28:09

    짧게는 3개월 길게 6개월 배워서 3천 넘게 받을수 있으면 대학교는 뭣하러 갈까요?

    물론 그 중에 받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평범한 개발 취준생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어필가능한 남들보다 뛰어난 장점이 있지 않는 한 어렵다 라고 생각합니다

  • 포인터_브레이크
    154
    2021-03-16 13:46:01

    3천 이상주는곳 이면 4년제 전공자분들 거의 다 지원하실꺼에요...

    그럼 비전공 vs 전공자 서류나 면접 붙으면 사장이 바보가 아닌이상 전공자를 뽑겠죠..

    아니면 코딩테스트에서 전공자를 이기시면되요

    예를 들면 제가 저번에 연봉 3200주는곳 중소기업 면접을 봤어요 개발자 4명을 뽑는데.. 120명이 지원을 한 회사였는데 코딩테스트로 저 포함 총 6명이 붙었는데 4명은 전공자 2명은 비전공자였어요. 그때 기술부분이나 왜 이렇게 코드를 짯는지 등등 물어보시고 비전공자 2명 탈락했어요.. 전공자 4명 (저 포함) DB와 알고리즘 쪽으로 설명을 했고 비전공자는 학원에서 배운 내용만 설명했거든요..


    만약 좋은대 가고싶으시면 전문적으로 파보세용 자료구조나 DB 구조나 알고리즘 속도관련이나 깔끔한 코드나 코드 문서화 하는거 등등

  • 이게뭔가싶다
    771
    2021-03-16 14:32:48

    아는형님분 국비출신 초봉 3500에 들어갔습니다..

    동료들도 서울권으로 가시는분들 3000대 받고 들가시더군요 (다 비전공자)

  • 한식
    1k
    2021-03-16 15:28:27

    당장 돈급한거아니면 솔직히 좀 더 준비해서 중견이상 준비합니다.

    그래도 개발쪽이 '그나마' 학벌이라던가 학과를 덜 따지는 이유가 비전공자여도 공부한 흔적을 어필할 껀덕지가 있기 때문이죠. 물론 그만큼 공부를 많이해야 어필하겠죠..? 전공자 이상의 공부를 한거를 어필하면 됩니다.

    확실한건 국비학원에서만 가르친걸로는 힘들구요.. 뭐 우테코라던가 싸피같은곳이라면 보통 3000이상은 기본으로 잡고 회사 노리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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