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깡
20
2021-03-08 11: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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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인거 알지만 물어볼곳이 없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회사에서 기획을 맡고 있는 청년입니다


처음 회사를 시작할때 수익이 없어 지분을 나누고 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수익이 있어 개발자님께 월급을 드리고 시작하면 좋지만 저도 직원개념이라 어쩔수가없네요..


어디에서 스타트업에서 함께 할 개발자님을 찾아야할지 혹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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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

  • 두꺼비개발자
    809
    2021-03-08 11:20:09

    일단 글쓴이님의 지분에 대한 내용은 뒤로하고

    지분으로 함께하는 개발자를 구하기는 많이 힘들어보이네요.

    그래도 글을 올린다면 오키 커뮤니티에서 구하는 분들을 많이 본 것 같아요 :)

  • jw_891
    768
    2021-03-08 11:26:51

    대표가 회사 차리면서 직원도 제대로 못구하는 사람인가 보네요. 돈 못받고 일하고 계시면 님도 나오시는 게 맞는 거 같은데요.

  • C#린이
    2k
    2021-03-08 12:03:46
    저도 jw_891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마 글쓴분 단물 다 빨리고 이용가치 떨어지면

    제일 먼저 팽당하실 수도 있겠네요.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 북삼촌사람
    1k
    2021-03-08 12:10:03

    jw_891님 의견에 동일합니다.

    사회는 친구보다 적이 많고, 적보다는 모기같은 인간들이 많은 곳입니다.

    늘 조심하시고요, 허황된 급여 조건이라면 도망가세요. 

    찾아보시면 좋은 곳 많아요.

  • 기획출신아키텍트
    516
    2021-03-08 14:59:24

    1.개발자에게 협상이 될만한 것은 지분이 아니라 개인의 성장입니다.

     일단 위에 가이드해줄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 직장은 기본적으로 꺼립니다.


    2. 더군다나 엔지니어계열에 속하는 개발자를 사업적 비전으로 설득하려는 모양은 더 싫어합니다.

     엔지니어에겐 되는 기술 안되는 기술이 있을 뿐, 되는 사업 안되는 사업은 관심대상이 아닙니다.


    무능하고 허울뿐인 사기꾼을 모집하는 게 아니라면 돈주고 구입하거나 성장시켜주는 환경을 만들고 유혹해야할것입니다.


  • 야근냥
    725
    2021-03-10 18:14:35

    거짓말 아니라. 

    개발자가 되었다는 소문만 나면 주위 친인척부터 주변 사람에게 이것 어떻겠냐? 이런 사업  해보자. 이것좀 만들어 달라. 이런 것들에 엄청 시달립니다. 제가 호구처럼 보여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지만 ...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그렇게 시작해놓은 사업치고 제대로 되는것 하나 못봤고 들어보면 허황된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하려는 프로젝트의 BM을 명확히 하시고 그 BM을 토대로 투자를 받든 빚을 내서 진행하든 해야 1%라도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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