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337
2021-03-02 09:44:43
6
3774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수요,전망,대우를 따지는건 무의미하나요?


둘중에 한쪽이 더 낫다! 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을정도로 어느 한쪽이 더 나은가요

아니면 또이또이한가요?

3
  • 댓글 6

  • defult
    14k
    2021-03-02 09:51:19 작성 2021-03-02 09:56:05 수정됨
    전망과 대우는 
    자신이 얼마나 대우가 좋은 회사에 있는가
    지속적으로 자신의 개발파트에 대해서 변화를 조사하고 요구기술 전환을 대비하고 있는가
    자신이 일하는 사업분야의 도메인지식을 충분히 충족시킬수 있는 회사에서 일하는가

    에 의해서 정해지는거지 단순히 내 파트만이 전장있고 최고다 없습니다.

    참고로 단순히 현재 외주사업에서 하청많이 나오는언어가 전망좋다 같은 생각으로 지금의 기술만 최고다 같은 생각으로 무작정 일하면
    개발분류상으로는 전망있다는 소리 듣고 자신이 그분류 내에 있어도 그냥 골로 가는겁니다.

    그리고 분야에 따라서는 전망같은 이야기해도 애초에 그 분야 신규 개발자로 들어가는 방법은 전무하다싶이한 경우도 있고 자신이 못가니 전망없음 같은 소리 나오기도 합니다.
    ※예 : 클라우드 코어영역, OS커널영역
    ※어중이 떠중이같은 회사가면 그냥 커리어 망하는 레벨
  • dev_og
    919
    2021-03-02 09:55:06

    전망 대우 같은건 잘 모르겠지만,

    현재 구인공고보면 프론트엔드가 수요가 많더군요

  • 캐티
    5k
    2021-03-02 12:37:02

    유일무이하고 무의미 할꺼빈다.

    사업이나 경영이란게 크게 성장하려면 들어가는 소스들도 중요하지만 태생인 업종도 중요하빈다.

    수요는 많은데 전망과 대우가 나쁘다는것은 성과가 그렇게 까지 많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따라 붙게 되는거빈다. 일부러 대우하지 않으려고 하지는 안겠는쩌여.

    전망이 확실한거는 머 클라이언트가 다들 원하며 요구하는데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서비스이거나 비즈니스쪽으로 필요한데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서비스일꺼빈다.

    맨땅에 해딩이라는 단어가 있었는쩌여. 이걸 어디서 한번 들었스빈다. 위에 서비스를 듣고 어떻게 구현할지 설계도를 그릴 수 있고 가능하다 판단이 들면 작업자도 전망이 좋다고 볼꺼인쩌여.

    근데 막연하게 이렇게 판단해서 정답을 맞추는 경우는 좀처럼 잘 없을꺼빈다.

    글머 대우가 좋다는건 돈이 쎗다는거 아니겠는쩌여.

  • 아이티소년
    338
    2021-03-02 12:57:00

    캐티 님 궁금해서그런데 말투가 어느지역 사투리인가요? 

  • 캐티
    5k
    2021-03-02 14:08:19 작성 2021-03-02 14:09:21 수정됨

    아이티소년 님 이건 사투리는 아니고 오타체의 변형판입니다.

  • vollfeed
    2k
    2021-03-02 14:39:22

    1. 전망

    어디든, 뭘하던, 개발자는 수요가 폭발하겠죠.

    그런데 백앤드는 다른 개발자 군에 비해 별로 안 좋습니다. (다른 직업에 비하면 비교불가 급으로 좋습니다)

    첫째, 현재 백앤드 인력이 많습니다. 

    둘째, 백엔드는 툴 / 프레임워크 등의 보조로 생산성을 올리기 쉽습니다. 

    셋째, 그런데 백엔드 작업량은 줄어듭니다. (정말 많은 일을 프론트가 가져갑니다)


    2. 수요

    프론트 엔드 압승

    당연합니다. 혼자 만들어보면 압니다. 어디에 시간을 더 많이 쓰는지.

    앞으로는  백엔드는 1명 있으면 프론트 개발자 적어도 4명 많으면 9명 있을겁니다.


    3. 대우

    백앤드는 올라 갈 겁니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인력풀의 하위 떨어져나가면서 평균가가 오르는 겁니다. 

    소수의 고급 백 개발자가 디비설계, 트랜잭션 설계, api구현, 서버 최적화 등등을 다 할수 있습니다. (얼마안가 시장이 500 3명보다 800 1명이 나은 결과가 나온다는걸 배웁니다)

    시장이 정리가 되는 5년 ~ 7년 정도는 보합(하지만 하위가 잘려서 평균가는 상승, 평균 실력도 상승), 이후 몸 값이 오르겠죠. 원래 고급 인력은 양산이 안되니까 늘 공급 < 수요 입니다. 


    프론트는 지금 치솟습니다. 

    한국 개발자는 SPA 개발등에 준비가 안 되있습니다. 때문에 미리 Vue나  React로 갈아타고 그 장단점을 이해고 다룰수있는 사람의 가격이 지금 치솟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오르면 인력공급이 늘어나죠. 그럼 또 몸값 내려가죠.  (ASP -> .NET, 스맛폰 등등 대규모로 개발자등이 갈아탄거 생각하면됩니다. 늘 이럴땐 피보는 사람도 나옵니다. )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몸 값이 시작시기에  "초고가 -> 고가 -> 평범" 으로 이동했듯이 비슷하리라 예상합니다.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