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배
99
2021-02-27 00: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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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한달반 현타와 회복의 반복



자바 진도가 끝나 그 동안 배운것으로만들만한 프로젝트로 하나 둘 씩 만들며현타와 회복이 반복 되고 있습니다


이론과 예제만 봤을때 어려웠던 개념이 오히려무언가를 만들때 이렇게 쓰는거구나 하고 감이 잡혀가는것도 있기도 하지만

클론 코딩이 아닌 나 혼자 머리에 있는 내용을 끄집어 내서 프로젝트를 짤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압도되는 느낌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체력이나 집중력이 아주 좋은편은 아니라 진짜  하루 14~15시간씩 하는 사람 정도로 열심히 하진 않지만 나름 체력되는대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다들 이러한 과정 겪고 개발자가 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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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

  • 공부열심히
    196
    2021-02-27 00:56:53

    저는 만 3년 6개월 개발자입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현타와 회복이 반복되는 삶이 맞습니다.

    현타를 느끼고 계시다면 적어도 잘못된 개발자의 삶을 살고 계시진 않은 것 같습니다.

  • maseoong
    31
    2021-02-27 12:57:21

    차근차근이 하는거죠.

    하루하루 코딩하는 라인이 늘어날수록

    몸에 체화가 되면서 되지않을까요


    프로의 마음가짐은 좋지만 너무 압도되진 말아용

  • sadBird
    271
    2021-02-27 23:37:35

    저의 개인공부법이지만 오히려 많은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자체 모든 문법들이 추상적인 내용들이 많아요

    단지 이론 예제로만 보면 이해안되는부분 많습니다

    지금당장 이론을 이해못한다 하더라도 본인이 직접 프로그램 만들어보고 그이후에 이론을 다시 읆어보면

    이해가는 부분도 많을겁니다



  • 삶은배
    99
    2021-03-01 17:01:28
     
    sadBird // 많은 개발자분들이 무엇을 만들면서 공부하는게 제일 빠르다고 하긴하더라구요.




  • 삶은배
    99
    2021-03-01 17:02:45

    공부열심히 // 현직도 아닌데 벌써 현타와 회복을 반복했는데 의외로 정상과정인가요 ㅋㅋㅋㅋ


    maseoong // 너무 초기부터 무리 하려고 한 탓일까요 동기들이 있으니깐 뭔가 부족한 것 같으면 조바심이 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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