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구조속에서 살고 있잖아요 이미 대기업 중심으로 나라는 돌아가고 있고
이미 대학도 대기업을 가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고
자본주의나 대기업 중심으로 세상은 돌아가는데
어렸을때는 자신을 과신해서 이러한 구조에 얾매이지 않고 살아갈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나
혹은 개인의 능력으로 타개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불가능한 얘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순응하면서 살아가는게 맞는건지
어떻게든 상황을 타개하려고 노력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말을 복잡하게 해서 글을 다시 썼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