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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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21:19:55 작성 2021-02-24 22:08:15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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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 구조를 뛰어 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하나요?


우리는 구조속에서 살고 있잖아요 이미 대기업 중심으로 나라는 돌아가고 있고

이미 대학도 대기업을 가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고 


자본주의나 대기업 중심으로 세상은 돌아가는데

어렸을때는 자신을 과신해서 이러한 구조에 얾매이지 않고 살아갈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나

혹은 개인의 능력으로 타개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불가능한 얘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순응하면서 살아가는게  맞는건지 

어떻게든 상황을 타개하려고 노력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말을 복잡하게 해서 글을 다시 썼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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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1

  • 만년코더
    9k
    2021-02-24 21:30:27

    사실 몬소리 하는지 못알아 먹겠어요.

    프로젝트인데 권한을 넘어서 일처리 한다는 의미인지

    중소기업인데 체계가 엉망이라도 정리해서 잘하는 사람이란 의미인지


    갈등구조나 갑을은 왜 말하는지 모르겠고

    머리 속에 뭔가 갈등이 있으신거같은데

    잘정리하시기 바랍니다.

  • framefight
    27
    2021-02-24 21:46:08

    ㅋㅋㅋㅋ 네

  • 파이썬초보일대일
    560
    2021-02-24 23:55:07

    미국에서 잊을만하면 나오잖아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애플 구글

    다음은 누굴지모르겠지만

  • 목표가 생겼다 JJ
    2021-02-25 00:01:31

    1000년 전에 있던 나라 다 지금 다 망하고 없어졌습니다

    지금이 나라가 점점 망해가고 있는 시기인지 다시 이겨내는 시기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알면 저 주식해서 부자됐음

    한가지 확실한건 농사밖에 모르며 살아온 한국 40년생들이 60년 70년생 자식들을 서울로 다 떠내 보낸 것처럼,  한 시대의 흐름이 있습니다

    그 흐름 속에서 어떻게 할지는 다 본인 나름대로 입니다 그냥 본인의 리듬에 몸을 맞기면 됩니다 하고싶은대로 살아야죠

  • 꽃중년보넥스
    -1k
    2021-02-25 04:06:38 작성 2021-02-25 04:08:08 수정됨

    사회적인 구조를 뛰어넘을 순 있습니다.

    동료의 질타를 받아서 그렇지..


    깡패에게 달려들어 주먹한방 먹일 순 있습니다.

    내가 그 뒤에 죽도록 맞을 예정이니까 문제지.


    캡사이신을 얼른 한숟갈 떠먹을 순 있어요.

    위장이 타버려서 그렇지.


    그런데 말이죠..

    인간은 어차피 죽는거 아닌가요? ㅎ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고백했다가 차일 것이 두려워 바라만 볼까요?


    내가 어떤 혁명을 외쳐도 실상은 아무도 나를 죽이지 않구요.

    내가 무엇을 해도요. 밥은 먹고 삽니다.


    영화인, 음악인, 예술인, 문학인들이

    모두 목숨걸고 업계의 미래를 위해 비전을 외칩니다만

    IT맨들은 쫄보밖에 없는지 아무도 나서지를 않네요~


    눈치보지 마세요.

    그거 다 얼굴표정에 새겨집니다.

    겁쟁이의 얼굴.


    그리고 도전도 실력입니다.

    실력이 자꾸 상승합니다.

    이쁜 여성에게 고백했다 차인 놈도 10번을 하면

    발전을 합니다. 같은 실패지만 확율이 올라갑니다.


    그러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ㅎ


    -1
  • yeori
    3k
    2021-02-25 04:55:49

    열심히 코드 짭시다

  • 위대한 개발자
    179
    2021-02-25 08:43:46
    결론 : 네~~ 열심히 일 합시당
  • defult
    14k
    2021-02-25 09:01:20

    세상에서 이름만 들어도 알 대기업에 고용되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간접고용말고 직접고용)


    그리고 거기서 기업이 먼저 그 사람 무슨일이 있어도 붙들려고하는 인재는 더 소수입니다.

    (오히려 자기들이 자른사람, 돈을 줄 생각도 없는사람이 외국 경쟁사가면 매국같은 언플이나 하죠)


    자신이 이런 인재가 일반적으로 발생할수 있다라고 그게 자신이다라고 생각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면 됩니다.

  • 니르바나
    2k
    2021-02-25 09:37:35

    어떤식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죠.

    세상과 나를 이원화하여 바라본다면 뛰어넘는 것이 쉽지 않을것이며 뛰어 넘으려고 한다면 많은 지적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비난도 감수해야하구요.

    다만 세상과 나를 일원화하여 바라본다면 뛰어넘지 않아도 이미 뛰어넘은 것입니다. 뛰어 넘으려는 것 자체가 제약이 있다고 내가 생각하기 때문인거에요.

  • rama
    337
    2021-02-25 13:04:56 작성 2021-02-25 13:05:54 수정됨

    사회구조에서 이탈하는거랑 실력으로 뚫고 올라가는걸 구분해야 할텐데 말씀하신건 후자겠죠? 그런사람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나아가니까요..

    사회구조 면에서 전자는 루저이고 후자는 시대를 이끌어가는 리더입니다.

    근데또 전혀 다른 관점을 가지고 계시다면 뭐..

  • 드럼로봇
    51
    2021-02-25 13:14:30

    개인의 능력으로 타개하기는 어렵지만 사회 구조도 변화합니다.

    예를 들면 정규직 일자리가 줄어들고 긱 워커가 늘어나는 현상이 코로나19로 가속화되고 있는데

    이런 흐름에 맞게 변화를 선도할 수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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