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sm
77
2021-02-24 12: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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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합격 후 고민입니다..


비전공자에서 편입 후 올해 컴공 졸업했습니다.

깃허브에 올려 놓은 결과물들이 많이 부족했지만 이력서에 같이 기재하면서 입사 지원을 했습니다.

현재 (IT랑 관련 없는 전산실)과 (병원 ERP, EMR 개발하는 회사) 두 곳에 합격 연락이 왔습니다.

내일 그리고 모레에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두 곳에 연락이 와 면접이 있습니다.


고민인 부분이 우선 '전산실은 개발자의 무덤이다.',  '경력자가 잠깐 쉬어가는 곳이다' 등 이런 글을 많이 봤고 전산실은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곳 같지않아 망설여집니다. 주 업무가 사내 ERP, POS, 웹서버 개발 및 유지보수 다 하는 거 같이 보였습니다.

다음 병원은 본사는 서울에 있지만 어떤 병원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음 병원 또 다음 병원 이렇게 장기출장을 하는 곳입니다. 개발은 확실히 많이 할 수 있겠지만 장기출장이 걸립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 내에 입사의지를 밝혀야 합니다..
생각할 수 있는 기간만 길었다면 신중히 생각 후 입사할 곳을 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시간이 부족합니다..

첫 입사라 신중히 결정하고 싶은데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두 곳의 면접도 남아있는 상황 어떻게하면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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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

  • 코딩딩중
    69
    2021-02-24 13:01:26

    입사하시기 전에 자신이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리스트를 만들어보세요

    ex)

    1. 연봉 xxx이상

    2. 출퇴근 시간 30분 이내

    3. 업무의 강도

    4. 출장여부 (X)

    이런식으로 절대로 포기하시지 않을 리스트를 만들고 면접에 붙으셨을 땐

    이제 제가 회사를 평가하는거죠 그 평가에 맞지 않는다면 굳이 선택할 필요가 있을까요?

  • 기린그린그림
    623
    2021-02-24 13:01:43

    굳이 골라야된다면 저는 후자..

  • Poksm
    77
    2021-02-24 14:40:52

    감사합니다. 두곳 다 괜찮지만 조건이 안 맞아 포기해야겠습니다. 

  • 오늘첨하는개발자
    96
    2021-02-24 15:21:23

    급하게 아무데나 들어가면 금방 나오거나, 계속 다녀도 후회가 되더라구요.

    자신이 세운 기준에 맞지 않으면 더 알아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mirheeoj
    12k
    2021-02-25 07:07:29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저 두 업체가 지금 놓치면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라고 보기까진 힘들지 않을까요? 그럼 찜찜하시면 거르시는 거지요. 그냥 놓치기 아까우면 연봉을 더 불러보시는 방법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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