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단
70
2021-02-23 23:26:17
10
688

안녕하세요 ㅎㅎ 프론트엔드에 관해 여쭤볼것이 있습니다.


오키나 구글검색 네이버 검색 등등을 할때에는 신입은 프론트엔드를 많이 간다. 많이 뽑는다 그러던데 막상 잡코리아에서 찾아보면 프론트엔드 공고 구인 자체가 별로 없더라구여?? 웹퍼블리셔도 많이 없더라구여  


원래 프론트엔드 공고 자체가 별로 없는편인가요?? 아니면 신입을 잘 안뽑는 건가요?? 


현직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남겼습니다. 답변해주신다면 큰 도움 될거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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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0

  • moonti
    3k
    2021-02-23 23:30:46

    잡코리아말고 원티드나 로켓펀치 검색하면 많습니다.

  • 한계단
    70
    2021-02-23 23:32:22

    @moonti 아 감사합니다 한번 검색해보겠습니다!!

  • 피자7
    637
    2021-02-23 23:58:57

    잡코리아 사람인 같은곳은 비추한다고 하네요

  • 한계단
    70
    2021-02-24 00:11:47

    @피자7 아아 그러면 로켓펀치가 나을까요?? 


  • 쪽빛
    45
    2021-02-24 01:22:55

    요즘 서버 웹페이지 뿐만 아니라 기존에 안드로이드 같은 모바일 앱도 

    하이브리드 앱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져, 프론트 많이 구하는것 같아요

  • 한계단
    70
    2021-02-24 05:03:04

    @쪽빛 아 근데 공고에는 별로 없더라구여.. ㅠㅠ 

  • kenu
    52k
    2021-02-24 05:36:27
    해당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Tech Q&A에서 포럼로 이동 되었습니다.
  • 만년코더
    8k
    2021-02-24 08:36:14

    기본적으로 프론트엔드의 경우에는 오히려 신입을 잘 뽑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프론트엔드를 따로 뽑을 정도의 회사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규모가 커서 체계가 있고 파트가 나눠진 정도이거나

    아니면 B2C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 기업이라서 웹화면이 굉장히 중요한 경우로

    사내 시스템이나 소규모 b2b시스템의 경우에는

    프론트엔드가 따로 필요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요하더라도 전체 개발일정이 1년이라고하면 그중에 3개월정도만 쓰던가

    아니면 외주를 맡기던가 하고요.


    결국  퍼블리싱전문 회사가 아니라면

    신입을 뽑아서 첨부터 가르쳐서 데리고갈 회사는 별로 많지 않는 바닥이

    프론트엔드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번더 생각해보면 퍼블리싱전문 회사의 경우

    단가가 낮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경력 비전공 신입을 데려다가 싼 값에 쓰는 경우가 많이 있구요.

    그래서 신입이 프론트엔드로 간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듯합니다.

    왜냐면 여기 글쓴 분과 같은 글올리는 경우

    대기업의 디자인 센터나 연구소쪽 영역의 취업을 물어보는 경우가 아니고

    프론트엔드라고 명확히 지정해서 이야기하는 경우엔

    학원에서 비전공자가 지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기업지원이면 코테준비나 포트폴리오나 다른걸 물어보셨겠지요)


    위에서도 사람인 잡코리아 같은데 보다

    로켓펀치 같은 스타트업 위주의 회사가 공고를 올리는 사이트를 알아보라는 것도 그런 맥락입니다.

    잡코리아나 사람인은 전통적인 회사가 많고

    로켓펀치나 원티드는 상대적으로 스타트업이 많기 때문이죠.



  • 만년코더
    8k
    2021-02-24 08:37:22

    자 그럼 업계상황에 대해서는 대충 정리 드렸으니

    그다음엔 스스로의 목표점에 대해서 정리해봅시다.


    프론트엔드쪽을 가고싶으신 건지 

    아니면 그냥 신입으로 취업을 하고 싶으신건지


    둘에 따라서 질문도 다르게 나와야하고

    답변도 다르게 나와야합니다.

  • 만년코더
    8k
    2021-02-24 08:44:02 작성 2021-02-24 08:45:42 수정됨

    혹시나 말씀드리는 건데 절대 프론트엔드가 백엔드에 비해서 전문성이 없다던가

    그런 논지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프론트엔드도 전문성이 필요하고 앞으로 핫한 분야입니다.


    다만 프론트엔드에 공을 들여야하는 비즈니스가

    사업적 관점에서 어떤 영역이냐 특성이 어떠냐 하는 부분의 이야기입니다.


    배민, 네이버 같은 B2C는 프론트엔드에 사활을 걸어야할 것이구요

    삼성전자의 사내 시스템 그것도 공장 MES같은 B2B라면 화면은 그냥 오류만 없고 

    기본 화면 레이아웃만 가지고 진행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것 입니다.


    그리고 스타트업인데 B2C가 아닌 경우는 크게 찾기 힘들겠죠.

    위에 내용을 쭉 읽어보시면 프론트엔드로 나아갈 인사이드가 대충 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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