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플젝에서 입만 터는 부장님을 만난적이 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남의 일을 쉽게 보거나, 모든일이 별거 아니다. 그러면서 본인 업무는 처리 못하는...;프로젝트 막바지에는 없는 사람 취급했습니다. 흐미..
입만 잘 터시는 분들이 관리자로 전향을 하더라도 문제가 생깁니다.밑에 개발자분들이 모를 수가 없더라구요. 절대로 반드시 알게 되있습니다.관리자라하더라도, 대화할 때 눈치채거나 반드시 알 수 밖에 없거든요..실력없는것을 전혀 속일 수가 없습니다.그렇게 되면 무시를 당하게 되더라구요.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