퓌스타치오
23
2021-02-19 17:10:40
10
1316

계속 한 숨 쉬는 사람.. ㅡㅡ


출근부터 퇴근까지 빠르면 3분 간격으로 한 숨이 들려오는데 

화나는 마음을 속이며 가식적으로 

뭐가 좀 안 풀리는 일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딱히 없거든요 

다들 이런 경험은 없으신가요? 심해지면 심해지지 줄어들지 않아서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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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0

  • defult
    9k
    2021-02-19 17:17:38

    사람에 따라서 한숨으로 들려도 그사람은 단순히 스트레스 등의 요인으로 숨이 가빠진 경우도 있습니다.

    서로 잘 이야기해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 BartShin
    92
    2021-02-19 17:20:23

    5분 마다 소리를 한번씩 질러보시는건...

    죄송합니다 ㅠ


  • 퓌스타치오
    23
    2021-02-19 17:23:08
  • 닭강정
    592
    2021-02-19 17:31:10 작성 2021-02-19 17:32:46 수정됨

    뜨끔... 

    첨엔 스트레스 + 복합적인 이유였겠지만 나중에 보통 습관으로 쉬죠...

  • 퓌스타치오
    23
    2021-02-19 17:35:59

    닭강정 습관이 무섭네요... ㅋㅋ휴ㅠ

  • CyanGlint
    849
    2021-02-19 17:50:27

    죄송합니다...마스크때문에 숨쉬기가 힘들어요 ㅠㅠ

  • 한번사는인생
    298
    2021-02-19 17:52:33

    저는 귀가 엄청 예민합니다.

    그래서 일하면서 이런저런 소리 많이 들어봤습니다.

    그 중에서도 진짜 듣기 거북했던 소리에 대해 몇가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1. 트름 하는 새끼.

    2. 슬리퍼 질질 끄는 새끼.

    3. 입으로 찍찍 소리(이에 뭐 꼈을때 뺄려고) 내는 새끼.

    4. 작게 콧노래 부르면서 흥얼 거리는 새끼.

    5. 손톱 깎는 새끼.


    진짜 대가리 한대 ㅈㄴ 쌔게 치고 싶은 새끼들이었습니다.

  • 외롭고독한개발자
    113
    2021-02-19 17:58:28

    저도 공감해요... 옆자리 사수가 한숨을 너무 자주+크게 쉬어서 가끔은 놀랄때도 있는데

    이거 말하고싶어여ㅜㅜ어떻게 해야하나요!!

  • 인사동
    2021-02-19 18:54:22

    코드 보면서 욕하는 동료도 있었습니다.

    이따위로 코드 짠거 누구냐고 혼잣말로 

    속으로 뜨금하는 사람들 여럿 나오고

  • wheek
    56
    2021-02-19 20:54:20

    먼가 내 이야기하는 것은 나뿐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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