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냥
51
2021-02-05 10:36:25
8
2948

경험없는 신입은 무조건 코테만 파야될까요?


인서울 4년제(건동홍라인) 졸업했고 컴공은 복수전공하여 전공자라 하기도 비전공자라 하기도 애매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하고 있고 졸업작품과 개인 프로젝트 하나 해서 포폴로 그나마 쓸만한 프로젝트는 2개정도입니다. 사실 이것도 포폴로 쓰기 민망한 수준이지만... 

코테를 준비 시작한 지는 꽤 됐는데 이름있는 기업들은 모조리 탈락했고 코테 실력도 애매 포폴도 애매 인턴 경험은 0이라서 이젠 어딜 써야될지도 모르겠네요 ㅠ 

그렇다고 스타트업을 쓰자니 다 경력밖에 안보이고... 

경험이 없으면 오히려 코테만 죽어라 파서 대기업쪽 노리는 게 답이 맞나요? 매번 떨어지니 자신이 없어서요 ㅠ 졸업이후로 계속 시간이 허망하게 가고있는 느낌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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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

  • ercnam
    7k
    2021-02-05 10:45:38

    CS지식도 파셔서 면접자로 하여금 가능성 있는 신입으로 보이게끔 어필을 하셔야죠.

    코테는 커트라인 통과용으로 주로 쓰입니다.

  • 초보1단계
    100
    2021-02-05 10:45:58

    신입은 월래 경험이 없어서 신입입니다.

    많은 돈을 받기 원하면 대기업을 노려 코테 + 기초 + 개인프로젝트를 다 많이 하시는게 맞고요

    그게 아니라면 원하는 회사에서 코테 보면 공부 하고 아니면 코테 안해도 무관합니다.

    코테는 기초지식 , 알고리즘 및 해결 능력을 가늠해보기 위해 하는것일뿐 실무에서 코딩테스트와 같은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개발업을 하려면 코테가 중요한게 아닌 기초 + 개인프로젝트 경험으로 인한 해결능력을 키워야합니다.

    이부분이 어느정도 되시면 코테가 더 쉬워지실거에요. 물론 포트폴리오는 덤임

  • 만년코더
    9k
    2021-02-05 10:49:59

    코테는 그냥 기본 거름용입니다.

    거기서부터 CS지식이나 프로젝트 경험을 평가하는거죠.

    코테가 중요하다고하는건

    출발선상에도 서지 못하는 분들이 대다수라서

    그렇습니다.

  • 만년코더
    9k
    2021-02-05 10:51:01

    어차피 기술 면접보러 오신분들보면

    다 코테 통과하고 오신건데

    문제만 달달 외우신분들은 다 티가 납니다.

  • 망냥
    51
    2021-02-05 10:57:59 작성 2021-02-05 10:58:17 수정됨

    ercnam  


    그 거름망에 무자비하게 몇 번 걸러지고 있다보니 ㅠㅠ... 사실 면접도 본 적이 없어서 코테만 통과해도 반 이상은 한 거라고 생각을 하긴 했었어요. 거름망도 전혀 통과 못하고 있다면 저의 공부가 문제인거겠죠... 다시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주변엔 인턴 경험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이 드물다보니 점점 자신이 없네요 ㅠ 다들 빨리 경험 쌓으라고 하는데 경험을 못 쌓고 있으니 조급해지기만 해서요. 코테랑 개인 프로젝트 계속 병행하면서 좋은 기업 노려보겠습니다ㅠ 감사합니다. 
  • yksonss
    2k
    2021-02-05 11:17:34

    스타트업도 신입채용하는데요.

  • pub68
    692
    2021-02-05 13:59:11

    프로젝트에도 꾸준히 투자 안하시면,

    코테 여차저차 통과한다음에 면접 때 막상 할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때 특히 신입면접은 프로젝트 구현한 부분이랑 느꼈던 부분 위주로 풀어나가야 하는 단계라서.

  • 코딩잘하기
    2k
    2021-02-05 17:41:28

    회사는 기본적으로 일 잘할 사람을 찾아요. 


    일 잘한다는 걸 보여주면 보여줄수록 직업 구하기가 쉽죠. 


    작은 기업을 노린다면 웹이든 앱이든 서버든 포트폴리오를 탄탄하게 만들고 

    소스를 공개된 장소에 올려서 일 잘한다는 걸 보여주세요. 


    큰 기업을 노린다면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고, 컴공 지식을 깊이 파서 

    실력 있다는 걸 보여주세요. 


    회사 크기에 따라 보는 게 다른 것 같지만

    사실은 '일 잘하는 사람 구하기'란 같은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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