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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19: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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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 수료 후 고민......


작년 7월 32살 비전공자로 학원을 등록 하고 6개월 수업을 들은 후 1월 중순쯤에 수료를 했습니다.

수료를 하고 나니 백이나 프론트나 db나 특출나게 잘 하는 쪽이 없는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프로그래밍을 아예 안해봤던지라 생각했던 것 보다 자바가 너무너무 어려워 자신감이 뚝뚝 떨어지며 학원을 다녔습니다. 뒤에 했던 mvc는 더 멘붕...

수료 전 까지 프로젝트를 두번 했지만, 아직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백쪽에서)

선생님이랑 수업 때 같이 한 부분을 참고하지 않으면 혼자서는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나마 프론트와 db가 조금 괜찮긴?재밌긴? 했지만 딱히 정말 잘 한다거나 해서 이걸로 가보자 라는 수준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프론트는 카피 위주로 했기 때문에 백지에서 사이트를 참고하지 않고 혼자 하라고 한다면 자신이 없습니다.

초반에 좌절을 한 이후로는 따라가려고 했지만, 솔직히 말하면 막 엄청나게 열심히 한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상태였던지라 프로젝트를 하면서도 참여한 부분이 크지 않아 포트폴리오라고 내밀 만한게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지금 어떤 쪽으로 취업 준비를 해야할지 결정을 못 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시점에서 제가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수 있을까요?

만~약에 정말 프론트로 결정하게 되서 그 쪽으로 가려 한다면, 리액트나 뷰 같은 프레임워크?를 한번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신입으로 취업이 가능한가요? 준비를 해야 한다면 어느 정도 수준의 포트폴리오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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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

  • pub68
    556
    2021-02-01 20:25:07

    국비학원에서 만든 팀? 프로젝트를

    혼자 처음부터 100% 다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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