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139
2021-01-21 13:05:43 작성 2021-01-21 13:06:42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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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부서는 뭔가 살벌하네요..


일때문에 잠깐 여초부서에 있을 일이 있었는데

이슈가 터지면 서로에게 잘못이 있는데 자기잘못이 아니라면서 은근슬쩍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씌우려고 하더라구요

서로에게 응어리가 많이 진 느낌이었습니다.

저희 부서에선 이슈터지면 서로 잘못했다고 챙겨주는데

여초 부서쪽은 회의도 너무 쎄한 분위기가 감돌고 공포였습니다.... 

회사마다 케바케일거같긴한데 제 누나가 착해보였네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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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

  • NPC
    471
    2021-01-21 13:09:11

    누나가 착해보였다니 ㅋㅋ 비유가 적절하네요~

  • pooq
    6k
    2021-01-21 13:17:47

    책임감있게 일을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폭탄 돌리기만한다는 의미겠군요.

  • 코스
    139
    2021-01-21 13:26:33

    @ pooq

    맞아요, 딱 그 느낌이었습니다.

    최근 두세달만에 세 분이 퇴사하시길래 왜그런가했더니 이유가 있었네요..ㄷㄷ

  • 초보.
    3k
    2021-01-21 13:33:16

    여초의 문제보단 pooq님 말씀이 맞을듯 하네요.

  • 팩트폭행범
    2k
    2021-01-21 14:02:16

    일 못하는새키들이 책임전가하고 ㅈ랄합니다

    경험상 99%임


    일잘하는사람들은 두루뭉실하게 다 커버치면서 오히려 떠앉고 빨리해결함

  • 고뿌
    2k
    2021-01-21 14:28:00

    여초 문제는 아닌것 같구요,

    오너(관리자) 문제가 크죠.

    그런 경쟁 분위기를 만들어놓은겁니다.

  • 클로바21
    168
    2021-01-21 14:29:34
    여자냐 남자냐를 떠나서 사람이 문제인듯... 여자라고 무조건 책임회피하지도 않고 남자라고 무조건 책임 잘지지는 않습니다. 
  • kingofkj
    1k
    2021-01-21 14:53:05

    착임감까지는 모르겠고

    뒷담화는 엄청 심합니다

    자기들 나름의 파벌도 있구요

    여가부 산하 플젝한적 있는데

    거기 비율이 남 1퍼였는데

    남자 팀장이 홍석천처럼 이야기 하더군요

    일 외적으로 스트레스 심했습니다

  • beling
    895
    2021-01-21 14:53:50

    제 사촌동생 중 둘이 대학병원 간호사였는데 똑같이 5년 채우고 그만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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