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배
20
2021-01-14 18:33:31
9
855

국비 수업 처음 듣고왔는데 좀 그렇네요.


강사진 보고 대부분 젊길래 

현업에 유사한 강의를 어느정도 기대했지만

막상 가보니 나이 많으신 강사님

사투리 억양있으신데 목소리도 작으시고

알아듣기 힘듭니다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대학교에서 

딱 인기없는 교수님 스타일

전직을 위해 열심히 하려고 왔는데 

타자만 따라 치다가 귀가하는것 같아

예상을 뛰어넘어 실망이 크네요 

기존계획 뒤집어 엎고 

독학 위주로 가야할지 큰 고민이 됩니다.

0
  • 댓글 9

  • 무엇이든열심히
    122
    2021-01-14 18:39:54

    저도 수업 내용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학원을 독서실 다닌다는 개념으로 가서 독학했어요..ㅋㅋ 나쁘지않아요

  • 삶은배
    20
    2021-01-14 18:50:19

    열심히님// 출석만 하시고 혼자 공부하셨나요

    아니면 듣기는 듣되 집에서 공부하는것에 더 집중하셨나요? 몇주 더 들어보겠지만 첫인상은 ㅠ

  • starlikebn
    3
    2021-01-14 19:19:42
    첫날이라면 고용노동부에 얘기해서 바꿀수있지않나요..? 학원담당매니저나 고용노동부에 전화한번해보세요!
  • 한가
    420
    2021-01-14 19:38:55

    저도 그래서 강사님한테 말씀드리고 혼자 맨뒷자리에 앉아서 출석찍으면서 독학만했어요 ㅎㅎ

  • 삶은배
    20
    2021-01-14 20:28:07

    starlike님 // 지역적으로 선택지가 별로 없어요... 다른곳 가려면 아예 자취를 해야해요


    한가//언제부터 그렇게 하셨나요? 일주일 정도 더 들어보고 확실히 노선 정 할 생각인데 

    강사님이나 신경써주는 직원분들한테도 죄송해서 쉽지 않네요.

  • 준토피아
    57
    2021-01-14 23:25:06

    어디 수업이시길래 그러실까요?

    서울 지역은 그래도 평균은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 한가
    420
    2021-01-15 00:05:20

    삶은배

    죄송할게 뭐있나요. 강사는 돈을 받고 퀄리티있는 수업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게 충족이안되는게 애초에 근본적인 문제인거죠.


    저같은 경우는 예습을 미리 어느정도 하고 갔는데 보름쯤 지나면서부터 아 이건 아니다 싶어 결정했었네요.

    나중에 돌아보니 그 보름의 시간조차도 아깝더라구요.




  • 삶은배
    20
    2021-01-15 08:13:49

    준토피아님 // 서울 통학시 두시간 정도 소요될것같아 지역내 학원으로 선택했습니다.

    다른 후기도 찾아보니깐 국비 자체가 워낙 진도가 빨라 저 처럼 느끼는 경우도 꽤 있는 것 같아

    몇주정도는 최대한 예습 복습 철저히 해서 수업을 제것으로 가져갈 수 있게 해볼 생각입니다.

    혹 그 이후에도 같다면 거의 혼자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루 여덟시간 이면 엄청난 시간 ㅠ ㅠ


    한가님// 예습을 하고 들어가셨으면 더 확실하게 느끼셨겠네요,

    전 급하게 입학하게 돼서 좀 더 노력해봐야겠습니다.


    모든 답변 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 초보개발자입니당
    884
    2021-01-15 17:44:20

    저도 중간에 빡쳐서 수업안듣고 혼자 기사 자격증 취득했네요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 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