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재즈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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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1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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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을 바라보면서


어느덧 48세 네요

50바라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한가지 드는 생각

어린 사람들 앞에서 꼰대는 되지 말아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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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

  • sdjwwe
    61
    2021-01-10 11:43:41

    제가 겪은 사람중 자기가 꼰대인데 꼰대아니라고 하는 분들은 전부 자기의 생각이 맞고 확신에 차계셨습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꼰대가 아니다라는 생각에 확신이 차계셨던 것이죠. 그게 가장 무섭습니다. 

    꼰대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쉬운 방법은 자기 의견이 무조건 맞다는 듯이 말하는 거죠. 자기과신. 말해도 안 들어먹히는 사람들. 막상 자기가 그 입장이 되면 확신에 차서 안된다고 말하면서 남이 못한다고 하면 주제도 모르고 그걸 왜 못하냐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 

    누군가에게 인정 받지 못해와서 그 열등감 때문에 더 그러더라고요 

  • 팬더재즈Bass
    1k
    2021-01-10 13:06:24

    말안통하니 답이 없더군요

    공통모듈이 뭔지도 모르고 작업이 늦다는 잔소리와 이미 오픈된 기술 자기기술 마냥 자랑해대고 

    온통생각은 명예퇴직에 돈더받을 생각만 하더군요

    저게 내미래일까 암울하기도하고 

  • 스쿨드
    2k
    2021-01-10 13:29:59 작성 2021-01-12 08:51:51 수정됨

    50을 바라볼때 내주변에 꼰대가 있는지 보세여.

    만약 없다면 바로당신이 꼰대라는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나네여.


    -2
  • 초보.
    5k
    2021-01-11 10:06:02

    나랑 안맞다 == 꼰대 인거 같습니다.

    전 그저 남에게 피해나 주지말자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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