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없습니다... 경기도 외곽으로 집을 구하든가 반드시 인서울해야 하는 이유가 있으면 빌라나 주택을 알아봐야죠..

본인 돈 모아서 집 사시는 분들은 많이 없을걸요? 대부분 은행이 집 대신 사주는거죠 모..

요즘은 그냥 돈은 모으지만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고 있어요.

주식으로 재산을 증식하십쇼

닉값해야쥬!

담달에 결혼하는데 외곽에 아파트 전세 잡았어요 ㅠㅠ 이억초반인데 대출이 80퍼에요.

살면서 청약 넣긴 하겠지만 된다해도 대출이 많이 안나오면 내집마련을 못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어짜피 회사만 잘다니구 있으면 대출은 잘나오니 너무 걱정은 마세용

자신있쉅니다 훠훠훠

집을 살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무주택자 기준으로 결혼후 아이가 3명이상이면 청약 1순위가 됩니다.

두번째 방법은 외곽으로 빠지면 남양주시에는 아파트가 평균 4억정도입니다.

근데 여기도 내년에 4호선 지하철 뚫린다고 집값이 오르고 있는 상황이구요. 

세번째는 그냥 서울에 빌라 잘 나온거 보시고 사시는 방법

네번째는 전세/월세로 한 20년살면 장기 무주택자로 청약 1순위가 됩니다.

마지막 다섯번째는 로또를 해서 당첨되면 딱 집 한채 살수 있습니다.

이거 말고는 답이 없는듯하네요

현재 부동산이 급증하는 이유가 공급부족, 저금리/유동성 증가(화폐 가치 하락), 부동산 정책실패

크게 이 3가지인데, 저 3가지 요인 모두 근 2년 안에는 무엇하나 나아질 기미가 안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집은 필요한데(결혼 등)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일단

전세보다는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 쪽에 아직 별로 안오른 집들을 위주로 알아보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오른곳은 이미 너무 올라서 대출을 무리해서 들어가면 리스크가 크구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빌라는 비추입니다.. 저도 빌라 살아봐서 말씀드리는거에요.

지금은 너무 거품이 심하죠. 앞으로 금리 오르고, 공급확대 수순이 오면 자연스럽게 폭락 할겁니다.  

문제는 폭등장에 따라 타는 용기보다, 폭락장에 들어가는 용기가 훨씬 어렵지요.

따라서 나중에 집값 조정기에 과연 나는 들어갈 수 있을까? 들어갈 마음 자세가 되어있는지 되묻고 실행 할 총알을 보유하고 과감한 대출로 들어갈 용기를 갖으려 노력하는게 어떨까요. 

월급으로는 7억 불가능하죠

집값도 계속 오르고있고..

저도 나중에 집알아보면

서울외곽쪽이나 경기도쪽 알아봐야죠

8억 잡고

둘이서 4억씩

15년 = 180개월

4억/180개월 = 월 220씩 저축

상승 예상하고 은행이 미리 사주면 원금15년.

이후 몇년은 이자갚는걸로...

서울 집값이 하락하길 기다릴바에는  수도권 생활반경이 지방까지 확장되길 기다리겠네요.

팩트폭행// 놈들은 집 엄청 사놨다고 하던데

그 것도 강남에

주갤문학 수상자 //이미 예상 안하셨어요? 다 예상했던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