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공대애생
10
2020-12-27 16:21:54
2
402

대학진학에 고민이 있는 고3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학진학에 고민이 있어 처음 글써봅니다 
각설하고 제가 고민하고 있는 대학은 2곳입니다 

계명대 컴공 vs 영남대 정보통신학과 

먼저 제 진로는 게임 프로그래머고 다른 진로는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또 다른 진로에 대해 생각 할려고도 하지ㅜ않을거고요 그만큼 저는 게임 프로그래머가 너무나도 되고싶습니다

사실 제 진로를 생각하면 컴공쪽으로 진학하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지만 대학 간판 때문에 영남대로 가야 할지 고민 입니다 정보통신학과도 컴공과랑 비슷한걸 배운다고 듣긴했으니까요

둘중에 어느 대학을 가야 제 진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까요? 




0
  • 댓글 2

  • Luyin
    6
    2020-12-27 17:04:24 작성 2020-12-27 20:11:35 수정됨

    안녕하세요.

    대구 분이시군요. 저도 같은 대구 출신이라서 답변 남겨 드립니다.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고 하셨을때,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학과 둘 다 진로를 이루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컴퓨터공학과는 소프트웨어 과목으로만 커리큘럼이 편성되어 있고, 정보통신학과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과목(회로이론, 통신이론 등)이 섞여 편성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흥미 있는 분야로 구성된 과를 선택하는게 좋으실것 같네요.

    첨언 드리자면, 프로그래머로 살아 가시고자 하실때 출신학교와 전공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취업 또는 이직 직전까지 어떤 프로젝트와 업무를 담당 했었는지가 더욱 중요하게 작용 합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인력을 채용하고자 할 때, 해당 부서는 사람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바로 업무에 투입가능한 사람을 찾고자 합니다. (과도한 내 업무를 당장 덜어줄 동료가 필요 하니 까요)

    그런 조건을 따져 본다면, 이전에 비슷한 일을 경험 했던 사람들을 주로 선호하게 됩니다.

    따라서, 출신학교와 전공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별로 신경쓰지도 않구요. (연구직 제외)

    게임 회사들의 경력 채용 공고 들을 수시로 보시고, 관련된 기술들을 학습 하시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해보시는게 지금 하시는 고민에 현실적인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 천진우
    235
    2020-12-27 17:28:42

    대구분이신가요?



    혹시 언급하신 학교에 입학하더라도, 자취를 해야 하는 환경이라면

    낮은 학교라도 서울/경기 쪽으로 가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좁은 한국에서 부모님과의 물리적인 거리는 상관 없어요. 대중교통 이용하면 3시간 내로 다 가니까요..

    그리고 어떤 지역에서 자취/기숙사생활을 하든간에 비용적인 요소는 차이가 하나도 없어요. 

    즉, 지방에서 자취하며 대학 다니나, 수도권에서 자취하며 대학 다니나 금전부담은 똑같아요! 


    금전적인 문제가 심각하지 않다면, 최대한 많은 경험(세미나,해커톤,컨퍼런스,회사 등등)을 누릴 수 있는 서울/경기 지역을 추천드립니다.

    (몇 년 전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