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공업사
122
2020-12-18 12:43:39
35
5070

요즘 면접 들어가보면 조금 답답합니다.


회사가 팀 단위로 플랫폼을 맡아서 작업하다보니


면접을 볼때 다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 전날 이력서를 한번 읽어보는데 일단 이 이력서부터가 말이 안되는게 많습니다.


아무리 세상 편해지고 좋아졌다고 하는데..


무경력자가 경험이라고 인터넷 보고 따라한 개인 프로젝트만 나열한게 과연 도움이 될까요...?


실제로 해당 프로젝트 깃헙으로 들어가서 보면 모든 코드들이 다 비슷비슷합니다.. 다음, 네이버 API 가져와서 로그인하고 (심지어 연결 토근은 노출)


여기서 부터 아예 질문할게 사라집니다.


그렇다고 면접온 대상자가 별로였던 사람이었을까요?


절대 아니었습니다.


특히 면접 끝나고 가장 많이 이야기 했던 면접자분은, 본인이 직접 아두이노로 RC카 만들어본 얘기 등 재밌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근데 대체 학원을 갔다오면 어떻게 다 똑같은 이력서에 다 똑같은 복장에 다 똑같은 말만하고 있는지 너무 답답했어요..


혹시 취업을 준비하신다면 제가 감히 조언할것도 없지만 말이죠


재밌는게 더 많아요.. 왜 개발자가 되려고 했는지 그것만 어필해도 충분하단거죠...


회사가 후져서 그런사람들이 안온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수 있겠지만


저희는 코로나 발병 직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재택 근무에, 식대는 따로 연봉 계산에, 6달에 한번씩 엑티비티 하고 오라고 근무 시간에 빙어 축제도 하고 온적도 있고.. 그렇다고 술도 안먹고 그냥 여튼 이런저런 복지도 많고 많이 챙겨주는 편입니다.


입사해서 야근 한것도 사실 없구요 집에가서 따로 노트북 켜놓고 본적은 있지만 코드 작성은 해본적 없습니다.


참 아쉽더라구요 okky는 자주 들어와서 눈팅하는데 다들 힘들다고 하는데 사실 이력서 받으면 이게 지금 진짜 취업 힘든 세상인가 싶기도 하구요..


5
  • 댓글 35

  • 신입받아주세요
    261
    2020-12-18 12:46:54 작성 2020-12-18 12:47:13 수정됨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좋은 회사이신것같네요

    물론 제가 비전공에 무경험이라서 말씀하신 것 들 뿐이라 뭐라 할말은없긴하네요

  • 파주공업사
    122
    2020-12-18 12:50:23

    @신입받아주세요


    저도 비전공에 무경험이었어요


    근데 개인프로젝트를 해도 이력서 보낼때는 진짜 하다 못해 넥슨 이력서 쓸때는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정도로 컨셉잡아서 페이지는 만들어서 보내고 그랬거든요


    정말 작은 회사 이력서 쓸때도 그렇게 해서 보냈었는데.. 실제 이력서를 보니 이런 경우는 아예 없더라구요


    그냥 똑같은 이력서 돌려쓰기 그 자체라...

  • Frudy
    7k
    2020-12-18 12:52:17

    음 코드가 똑같다는게 어떤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저만의 코딩컨벤션을 갖고있고, 유지하고있어서

    제가 어떤프로젝트를 진행해도

    코딩스타일은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


    다만 프로젝트를 진행할수록 실력이늘어서

    컨벤션이 일부 개선될수는 있지만요.

  • 파주공업사
    122
    2020-12-18 12:53:23

    저기서 언급한 코드는 이력서 보내주신 분들 깃헙의 코드가 전부 동일 했었어서 그렇습니다. 

    아마 같은 학원 출신이어서 그렇겠죠?

  • 파주공업사
    122
    2020-12-18 12:54:50

    일단 저도 고졸에 그냥 코드 짜는거 좋아서 시작 한거고.. 예전에 취업준비할땐 코딩시험이 너무 어려워서 답답해 하기도 했었습니다.

    저도 뭐 조언할 그것도 아니고 위의 글은 절대로 조언 같은건 아니고 아쉬움을 토로 한것입니다. 혹시 기분 나쁘신분 있으면 죄송합니다.

  • 그냥그럼
    699
    2020-12-18 13:07:04

    저는 경력직이긴한데 면접에서 왜 개발자가 되려고 하냐고 물으면 솔직히 마땅히 할말이없습니다.

    솔직히 돈때문에 일하는데 거기서 왜라는게 붙으면 할말이없더라고... 저만 그런걸수도 있습니다..

    불편 하시면 죄송해요

  • 파주공업사
    122
    2020-12-18 13:10:39

    @그냥그럼


    아녜요 제가 죄송합니다.. 불편한게 아니라


    취업 하고자 왔는데.. 경력도 스킬도 없으면 왜 하고싶은지 어떨때 재밌는지가 듣고싶었는데.. 이런 경우도 많이 없어서요


    절대 그런거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 성냥
    2k
    2020-12-18 13:16:30

    @그냥그럼

    저는 동감합니다. 최근에, 개발자가 아주 특별한 직업처럼, 혹은 어떤 대단한 느낌으로 접근하는 분위기도 가끔 있던데, 가치관의 차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돈벌이 직업이라고 봅니다. 물론 도구로써 잘 되면, 적은 자본으로 크게 사업을 흥하게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긴 한데요.


    커뮤니티에 계신 모든 분들 개발자쪽이 생계를 유지할 수 없을 정도의 수입을 준다면 과연 유지하시겠나 싶네요. 저도 @그냥그럼 님처럼 돈때문에 합니다. 이일이 저에게 있어서 가장 가성비 높은 수입을 가져다주기때문입니다. 물론 좋아하기도 하지만, 돈이 안되면 저는 안합니다. 미안해하실 필요없습니다. 한국인은 유교 기반 문화가 길어서 돈 얘기를 아직도 꺼려하는 문화가 있는데, 전 면접때도 그냥 대놓고 돈 얘기 합니다. 


    돈 벌기위해 전공하고 대학나왔고, 더 벌고 싶어서 대학원 갔고, 그래도 모자라서 강의도 뛰고, 책도 쓰고, 이것저것 다 해봅니다. 엇 쓰다보니... 본문이랑 상관없는 얘기가 되버렸군요;;; 죄송합니다;;;

  • 그냥그럼
    699
    2020-12-18 13:16:32 작성 2020-12-18 13:17:28 수정됨

    @파주공업사 아뇨...ㅎ 저는 경력직이라... 저희회사는 신입볼때 거의 인성을보더라고 차라리 인성보시는게 더좋을꺼에요... 깃이나 포토폴리어 잔뜩 만들어봤자 거의 비슷하고 잘하는애들은 거의 대기업이나 좋은기업 다들어가는거같습니다

  • jjavaman
    8k
    2020-12-18 13:17:49

    어쩌면 실패를 극도로 무서워하고 용납하지 않는 우리나라 문화? 덕분일지도 모르겠네요. 

    한번 실패하면 실제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많구요. 

    그래서 남들과 똑같이 하는게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는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남들하고 같게 하면 편하잖아요. 그런 점도 있죠. 

  • 그냥그렇군
    140
    2020-12-18 13:18:20

    전 개발이 아니라 운영이어서요. 물론 AWS TA 하기 전에 먹고 산 것은 System enginner 어서요. 

    긴급하게 Software Arch를 뽑는데, 처음 물어본 질문이 was서버가 메모리 릭이 났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대한 답변이 서버를 껐다 킨다였습니다. 

    jdump를 떠서 분석하는 거창한 것은 아니어도, 물론 껐다가 키면, 해결은 되겠죠. 

    심지어는 경력자였는데 그랬네요.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다만 말씀드릴만한 것은 조금 노력하거나 배울려는 의지라는게 모든 사람이 다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더이다. 음식점도 그렇잖아요. 좀만 맛을 개선하면 장사될것 같은데 수업이 폐업하고 새로 생기잖아요. 전 그 정도 수준으로 봅니다. 

  • 팩트폭행범
    2k
    2020-12-18 13:30:53

    그래서 저는 전공자를 선호합니다

    학점은 3.5 넘고 정보처리기사 있으면 다른건 보지도 않고 뽑아요


    정보처리기사를 보는 이유는 최소한 개발자가 되려고 준비는 했다!

    라고 생각하고요

    3.5넘으면 이론공부 열심히했다  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출신 잘 안뽑음 



    그리고 왜 개발자가 되려고하냐라고 물어보면

    국비생들은 개쓸데없는말 많이합니다


    전공생한데는 그런거 물어볼 필요도 없고요

    전공자가 전공살리는건데. 물어보는사람이 병신이죠


    어쨋든 전공자뽑는게 답입니다

    -3
  • 피자7
    682
    2020-12-18 13:34:55 작성 2020-12-18 13:36:50 수정됨

    국비학원 교육이니까 어쩔수없죠

    면접 질문에 대한 대답을 전부 주입시켜놓으니 면접때도 다 똑같은 답변이고

    이력서도 미리 준비한 양식에 맞춰서 쓰라고 하니까 똑같을수밖에없죠

    이력서 써놓으면 아예 학원측에서 자기들 맘대로 이력서를 뜯어 고쳐요

    하다못해 프로젝트도 학원에서 미리 만들어놓은거 포폴로 쓰라고 주는거에요 ㅋㅋㅋㅋ


    코드에 들어간 api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복사 붙여넣기한게 대부분이고

    그리고 인증 토큰 노출 같은 실수는 당연 실무 경험이 없으니 모르는거고.......

  • 잼재재미
    748
    2020-12-18 14:22:06

    대부분 공감하긴하는데

    너무 이상적인 조건일지도 모르겠네요.

    왜 개발자가 되고 싶냐고, 재밌을떄는 언제냐

    이런 질문은 결국 소설을 만들게도 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결국 누가 소설 더 잘쓰냐 느낌인것 같아요.

    그 와중에 진짜 개발에 소질있고 흥미가 있으신분이 있긴하겠지만요 ㅎㅎ

  • linuxer
    4k
    2020-12-18 14:29:47

    개발자는 자기가 좋아해서 하는거 아닌사람 많다는 것을 또 새삼 느끼게 되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직업을 선택해야 평생이 행복한데

    -1
  • Dive_Drink_Develope
    6k
    2020-12-18 14:32:09

    1-2년전에 비슷한주제로 글을썼는데 여전한가봅니다.ㅎㅎ


    그래서 전 항상 사이트 여러개 말고 하나를 개선하고 개선해서 그과정을 쓰는사람 한명만 만나봤으면 좋겠어요...

  • kingofkj
    1k
    2020-12-18 15:04:10

    그냥 인터넷에서 코드 긁어다가 붙여 놓은 캐이스가 많을 뿐입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뭔가 다른 기능이라도 추가한다든지

    다르게 하려는 노력이라도 하면 괜찮은데

    일률적으로 비슷한 기능에 비슷한 코드

    실제로 그 코드를 작성한 사람들이 알고 짰을까 하는 의문도 들지요

  • leslies
    365
    2020-12-18 16:18:44

    뽑으셔서 키우시면 좋겠습니다..

    다되어 있는 사람이 흔하겠어여?

  • beck1111
    766
    2020-12-18 17:03:33

    편견과 기술부심 강한분들 많으시네요

    전 위에 어떤분 말처럼 뭐 대단한 직종이라고 끼다롭게 구는지 모르겠습니다. 전공자부심이고 양산코더고 간에

    뉴럴신경망이라도 만드신 분들입니까?


    어차피 흔한 프레임웍 하에서

    아옹댜옹하는 고만고만한 기능공에 해당하는 분이

    절대 다수이며

    현실은 기피직종일 뿐이죠


    뭐를 보니 기본도 안되있다 이런 발언들 위험 합니다

    자기 기준에 이거보니 쓰레기 이듯

    그런 사람도 똑같은 다른 사람한테 보여지면 똑같은 말 듣기는 매한가지입죠


    넓은 아이티 바닥 10년간 쿼리 한번 안쓴 엔지니어도 봤습니다

    쓰레기 같나요? 엄청난 분이었는데요?


    너무 특정기준으로 판단하는건 좋지 안습리다

    글쓴분이 그렇다는거는 아닙니다




  • Dive_Drink_Develope
    6k
    2020-12-18 17:07:02

    beck1111 회사에 면접보러오는 사람마다 자소서가 비슷비슷하면 어떤기분이 들겠습니까?

    천편일률적인 엄한 아버지와 자상한 어머니 슬하에서 어쩌고저쩌고




  • beck1111
    766
    2020-12-18 17:14:56

    어머니 아버지 나오는 그거 짜증나는건 이해는 됩니다만.

    이딴 소리는 내가 왜써야 되나 하면서도

    이력서 샘플 뒤적이다 마지못해 쓰는 신입들의 기분도 이해는 됩니다.


    Dive_Drink_Develope

    님 같은 예시야 이해하구요

    조금 위험한 기준들도 보이길래 쓴 글입니다.


  • CodeChobo
    67
    2020-12-18 17:15:06

    오히려 유튜브나 구글링 좀만 해도 코드나 자료가 쉽게 나와서 더욱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게 아닐까 싶네요.

  • DevAndy
    251
    2020-12-18 17:36:24

    편견으로 차별적인 생각을 갖고 계신분이 보이시는데, 채용이라는 절차를 다른건 고려않고, 그저 최소한의 비용으로 하고싶은 회사들이 선택하는 방법같네요.

    채용은 엑셀에서 수많은 값들중 필터링해서 특정값을 도출해내는 그런 업무가 아닙니다.

  • 고뿌
    3k
    2020-12-18 18:10:41

    글의 주제가 좀 헤깔리네요.


    1. 괜찮은 사람은 많은데, 그들이 이력서/자소서 준비가 미흡하다.

    2. 괜찮은 사람이 없다.


    어떤 말씀이 하고싶은거신지요?



  • 파주공업사
    122
    2020-12-18 18:40:10

    고뿌 좋고 재밌는 이야기 많은 분이 학원에서 배워온 얘기만 해서 쓴 글 입니다. 


  • jslovers
    2k
    2020-12-19 01:36:39

    작성자님의 글을 읽고 몇 가지 주관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 전체적으로 면접관으로서 면접자에게 강하게 바라는 면접 과정과 결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르게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면접에 대한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면접을 면접자만 보여줄 뭔가를 제공한다고 이뤄질까요?

    작성자님과 함께 면접에 참여한 면접관님들이 재미없는 면접을 만들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의문은 없었나요?

    다른 회사와 비슷한 이력서 양식을 제공하고 비슷한 방식으로 면접을 보는 것으로 그 기대치가 충족될까요?

    아쉬운 점은 대다수 면접자에 대한 비슷한 불만족을 가진 글들을 보면 기대와 불만은 있지만 그 기대대로 결과를 끌어내려고 하는 과정은 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 salsal
    1k
    2020-12-22 04:58:01

    진짜 개발이 좋고 개발자로서 성장하고 싶은 분들이 보기에는 회사가 매력적이지 않아서


    글쓰신분 기준에 아쉬운 분들만 면접에 오는게 아닐까요?

  • BlueFestival
    1k
    2020-12-22 12:53:48

    지역이 서울이셨으면 얘기가 달랐을 수도 있겠습니다.

  • 보해잎새주
    520
    2020-12-22 17:19:17

    괜히 큰 기업 신입 개발자 연봉을 5~ 6천 주는게 아니죠.

  • 도롱뇽
    2020-12-22 21:07:27

    지원자의 인력풀이 안좋다는것은 회사의 조건이 안좋은 것이고,


    안좋은 인력풀에서 차선의 지원자를 뽑는것은 면접관의  역량이라고 봅니다.


  • youngyoung
    2k
    2020-12-22 21:09:14

    이 글 댓글들 재밌네여 ㅎㅎ

    신입들의 목적의식이 많이 줄었다는데 인정..

    다만.. 그만큼 먹고살기 퍽퍽해져서이지 않을까(일자리가 줄어서)하는 생각도...드네요

  • ISA
    5k
    2020-12-23 08:47:22

    냉정하게 말해서 원하시는 수준으로 갖춰가면서 공부하는 사람이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기술 선택 하나 코드 한줄에 더 좋은게 없나 고민하는거랑 그냥

    이런 기능이 필요하니 만들자하는건 서로간의 간격이 심합니다. 둘다 해보고 필요에 따라 적절히 하는 입장에선 설계 정하고 과업 기준에 맞춰서 일정내 짜는거면 남들 하는거 몇배까지 속도 내봤습니다. 남들 이제 테스트 끄적 거릴때 전 이미 제 기능 간단히 추론 가능한 예외까지 처리해서 뽑아 놓고 개인 공부 하는 속도를 냅니다.

    근데 정작 기술 고민할때는 한달 지나도 코드 한줄 치는게 힘들어요. 자료찾아보고 그걸 이해하고 장단점 분석해서 기존 앎이랑 결합도 해야하고 그런 과정 거쳐서 결과를 내놓으니까요.

    근데 요즘 현실상 그런 환경이 얼마나 됩니까? 솔직히 it대기업이나 구글 같은 메이저 회사 목표로 하는거 아니면 그 정도로 공부할 사람 몇명이나 될지 의문이네요.

  • 열렙전사
    579
    2020-12-24 01:25:43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리 똑같이 할려고 따라해도 똑같아 지지 않아요

    똑같은 잣대로 계속 볼려고 하니까 다 똑같이 보이는건 아닌지 한번쯤 생각 해보세요



  • 파주공업사
    122
    2020-12-24 13:27:20

    다들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면접자 이력서에 비해서 얘기 나눠보니 재밌는거 많은데 왜 학원이 하라는대로 하냐는게 의미인데


    여기에 글쓰는게 더 답답한 일이었네요



    -1
  • 가네시
    124
    2020-12-25 09:53:37 작성 2020-12-25 09:54:33 수정됨

    무작정 욕하고싶은건 아닌데


    회사 입장에서 면접자들이 특별할 거 없는 고만고만이들로 보이는 만큼

    면접자들에게 귀사도 고만고만 회사로 보였을 확률이 큽니다

    자기 수준에 맞아보이는데 지원하죠..


    자유양식 말고 아예 양식을 만들거나 

    미리 면접 날짜 조율할때 이러이러한거 듣고싶다 

    말 해두는게 맞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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