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J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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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00:28:02 작성 2020-12-03 00:31:12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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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스타트업 취업에 대해 질문이요


어떤 개발자 유튜버 영상에서 본 이야기와 저희 학교 선배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질문할게요.

스타트업 같은 경우는 당장 개발할 사람이 필요해서 알고리즘 코딩테스트보다는 직접적으로 웹, 앱 개발한 경험이 들어간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대기업같은 연봉 높고 사회적으로, 복지면에서 좋고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는 물론 포폴도 필요하지만, 그건 전공자라면 졸업 플젝 하나정도 어필하면 되고 알고리즘 코딩테스트가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무조건 대기업에 들어가는게 목적이다 하면 웹 앱 만들어본 경험을 쌓는데보다는 알고리즘 공부에 비중을 더 많이 두라고 하던데 이게 맞는 이야기인가요? 

참고로 저는 스타트업 창업을 한다거나 중소에서 능력발휘해서 회사랑 같이 크기는 개뿔 그런건 개미 눈알만큼도 생각없고 무조건 연봉, 복리후생 등 조건이 좋은 중견이상 취업하는게 지상목표입니다. 

참고영상 https://youtu.be/Wp2ViOZkv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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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2

  • qskm
    250
    2020-12-03 01:44:16 작성 2020-12-03 01:48:03 수정됨
    글쎄요, 네카쿠라배 같는 곳을 대표적으로 들자면 둘 다 어느정도 해야 들어갈거에요..

    사실 대기업 신입공채 코딩테스트를 몇개 쳐봤지만 변별력이 높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 경쟁률에 비해 )
    그런데도 그 경쟁률을 뚫을려면 그에 맞는 어필할 장점이 필요하겠죠

    그게 포폴이 대표적인데,
    사실 스타트업은 당장 사람을 써야 하기 때문에 업무랑 맞는 포폴을 가진 사람을 먼저 뽑습니다.
    그에 반해 대기업은 그 범위가 좀 더 넓다고 봅니다. 추후 성장 가능성을 보기때문에, 본인의 열정을 나타낼 수 잇는 것, 나의 실력을 나타낼 수 있는 것들 즉, 나의 장점과 발전가능성을 어떻게 설득하냐가 관건 아닐까요?
  • 쿠잉
    1k
    2020-12-03 01:57:59 작성 2020-12-03 01:59:35 수정됨


    블라인드 신입 공채 전형인 카카오 같은 경우는 그럴수 있을것 같습니다

    카카오외 이렇게 하는곳이 더있을수도 있겠지요

    이처럼 블라인드 채용으로 해서 알고리즘의 코딩테스트 를 하는 곳이라면 알고리즘과 코딩테스트를 더 준비하는 것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쉽게 생각했을때 아직까지는 숫자로 보면 저런 유형의 채용을 하는 곳보다는 보편적인 채용방식으로

    채용하는 규모있는 곳이 더 많습니다.


    한번에 원하는 곳으로 가면 좋겠지만 그게 아닐 경우도 생각 해봐야 하겠지요 


    내가 특정 몇군데 회사를 꼭 가겠다 하면 그곳의 신입 채용 유형을 맞춤형으로 준비하면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고 할때는 당연히 통상적인 혹은 전반적인걸 다 준비 해야 할것 입니다

    그럼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무엇이 있을 까요 


    학벌 + 학점+영어점수+ 포폴/블로그 + 코딩테스트 준비 + 포폴이랑 비슷하겠지만 팀 프로젝트 나 외부 오픈소스 활동 등 

     + 그 기업만의 공채 시험이 있다면 그건 별도 이고요

    뭐이런게 있을 것 같습니다.


    일년에 쏟아져 나오는 컴퓨터 관련 전공 졸업생 + 비전공자 가 몇명이나 될까요?

    대기업이나 좋은 곳을 가고자 마음들은 다들 똑같으니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다다익선이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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