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시에 중요하게 꼽히는게 아무래도 전 직장의 연봉일거 같은데..이직 타이밍을 어떻게 잡는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연봉협상 후 인상된 월급 1개월* 연봉협상 후 인상된 월급 3개월 이상(?)* 원천징수로 찍히는 작년 연봉(?)
이직하는 회사의 기준에 따라 다릅니다.보통 요구하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1. 작년 원천징수 기준2. 최근 3개월 월급명세서 기준이걸 고려해서 이직 타이밍 재는 건 사실 어렵습니다. 원하는 회사가 원하는 일시에 오픈할지 안할지는 미지수죠
원하는 연봉을 받기 위해 이직하는게 아닌가요?저는 제가 하한선 정해놓고 그 이상 안주면 안갔습니다 면접때도 말했고요 왜 직전연봉이랑 비교하려고하는지 모르겠네요그 자체가 을의 입장으로 들어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