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경력 20년차 경력자입니다~
첫 회사에서 개발부터 시작해서 PM, 그리고 지금은 IT 사업 관리 업무를 하고 있는데,
제가 예전부터, 가지고 있는 경험이나 지식을 저보다 늦게 시작하는 분들에게
충분히 공유드리고 싶어서, 블로그 부터 운영을 하다가 최근에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채널내에는 지금 OKKY 사이트에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주제와 일치하는 내용이
꽤 있어서 몇번 여기에 공유를 드렸는데, 나름 많은 분들이 와서 보시고
구독도 늘고, 도움이 된다는 의견들도 꽤 있는 상황인데,
중간에 [광고]라는 의견이 나오셔서, 이게 듣고보니 보는 사람입장에선
일반적인 광고성 글이 될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여기서 그냥 일반적인 댓글로 답변 드리는 정도 활동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한게, 제가 뭔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만들고 나면,
해당 콘텐츠에 대해서 OKKY에 일반 게시글로 먼저 자세히 설명을 드리고,
게시글 하단부에 관련된 유튜브 콘텐츠의 링크를 걸어서,
일단은 게시글로 내용 확인하고, 더 보고싶은 분들은 콘텐츠 링크를 타고 와서
영상으로 자세한 설명을 듣게 하는건 어떨까 해서요.
(예를 들면, 제가 다음 컨텐츠로 개발자 분들의 커리어패스에 대해서 올리고 싶은데
관련된 내용을 여기에 텍스트로 쭈욱 정리해서 올리고, 그 하단에 커리어패스와 관련된
콘텐츠 영상 링크를 올리는 식이죠)
여러분들 의견들어보고, 그래도 광고성으로 불편하게 보일거 같다는 의견이 많으시면
지금처럼 하고, 상관없다 괜찮다는 의견이 많으시면 지금처럼 글로만 활동하려구요.
괜찮으시다면, [추천/비추천] 혹은 [댓글]로 의견 부탁드릴께요~^^
